친누나가, 넌 왜 여자친구 안사귀냐고 물어봤다.

ㅇㅇ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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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걍 올만에 시간나서 옆에 달라붙어서 앉아있었다.
그러고보면 애들다 밖에 벚꽃놀이보러 여자애들이랑 다닌다는데
넌 왜 여자친구 안사겨?
하고 친누나가 물어봤다.

너무나도 당연한걸 묻는다는듯이"나같은걸 누가 좋아해"  대답해주었다.
누나가 아니 , "그래도 너도 .." 하면서 내 얼굴부터 몸뚱아리를 위아래로 바라보았다.


나같은걸 누가 좋아해란말에 반박해주려던 도저히 반박할수가 없었다.
사실이었기때문이다
친누나가 보아도 난 못생겼기때문이다.

반박하려다가 너무나도 맞는 사실에 말문이 막힌누나는 문닫고 나가며 식탁에 밥있으니까 밥이나 먹어라 한마디 하고 밖으로 나갔다.

누나가 나가고난뒤 내방에의 공기는 짠한 공기만 남아있었다.
누나도 아마 그렇게 느꼇을어서밖으로 나갔을것이다.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