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오늘 너무 화나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지난주 토요일 제가 안경을 다시 하기위해 시력을 측정하려고 집근처 안과에 갔습니다.병원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이 써있는 처방전을 가지고 그 옆에 있는 안경점에 가서 안경렌즈를 새로 갈았어요. 그런데 안경을 써보니까 뭔가 이상하고 불편하고 이게아닌것같고ㅠㅠㅠㅠ 안경써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를거예요 뭔가 도수가 안맞는 듯한 찜찜한 느낌이요ㅜㅜ그래도 의사가 처방해 준거니까 괜찮겠지 하고 그냥 하루 써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안경알을 바꿔준 안경점에가서 상황을 얘기하고 시력검사를 해봤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준대로 만든 안경을 쓰고 시력검사를 해보니까 오른쪽이 1.0 왼쪽이 0.5가 나오더라구요. 양쪽차이가 심했어요. 안경점 직원도 뭔가 이상하다고 그랬구요. 아빠는 도수잘못맞춰서 눈이 더 나빠질까봐 화도나셨고 걱정도 하셨어요. 평일에는 제가 학교를 가야되서 일단 안경점에서 왼쪽 렌즈를 갈은 다음 오늘 병원에가서 시력검사를 다시했습니다.(평일에 아빠가 가셔서 미리 얘기를 하고 오셨데요. 그래서 의사가 검사 다시 해보자고 했어요)시력을 다시 쟀는데 예전 처방전에는 양쪽눈이 시력차이가 있었는데 오늘은 똑같이 나오는거예요.안경점에서 다시 잰 시력이 맞고 저번에 의사가 잘못 한거라는거죠.근데!!!!!!갑자기 안구 모형을 꺼네놓고 어려운 말로 설명을 막 망막이 어쨋다 수정체가 뭐...학생이라 눈이 왓다갔다.....이런식으로 설명만 하더라구요!결국 내용은 오차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잘못 검사했다는 거잖아요?그런데 끝까지 자기들이 잘못 검사하고 처방을 잘못써줬다, 오차가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려야 됬는데 죄송하다, 이말을 끝까지 안하더라구요.검사를 정확히 다시해야 한다느니....안경점에서 준 안경은 도수가 너무 세다느니..(이래놓고 마지막에 아빠가 이안경 문제 없는거냐 그랬더니 아뭐....도수가 세긴한데 그정도는 쓰셔도된다나..그냥 이 도수가 맞는거라고하지..)아빠가 화가 좀 나셔서 애가 눈 나빠질뻔하지 않았냐, 애가아직학생인데, 그리고 여기서 잘못한거를 왜우리가 우리돈내고 왔다갔다 힘들여가며 확인해야되냐 이런얘기를 하셨어요.그랬더니.....아진짜 쓰면서도 억울하고 화나고ㅠㅠㅠㅠㅠㅠㅠ 안경얼마주고 바꾸셨냐는거예요1!!!!!!!(이때 표정진짜...) 아빠가 한쪽만 바꿔서 2만원나왔다고 하니까 2만원 드릴테니까 다시는 우리병원 오지 마세요 하ㅜㅜㅠㅠㅠㅠㅠ진짜 아빠와 제가 돈받으려고 이렇게 한건 아니잖아요 안그래요?ㅜㅜㅜㅠㅠ아빠외 저를 무슨 돈 뜯으러 온 사람으로 취급당하는게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ㅠㅠㅠㅠㅠ남들이 볼때는 별거 아닌거로 따진다 하실지도 모르지만 별거 아닌거로 사과도 안하는 의사라는사람한테 이런 취급을 당하니 정말화납니다ㅜㅜㅜㅜ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죄송하다는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지난주 토요일 제가 안경을 다시 하기위해 시력을 측정하려고 집근처 안과에 갔습니다.병원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이 써있는 처방전을 가지고 그 옆에 있는 안경점에 가서 안경렌즈를 새로 갈았어요. 그런데 안경을 써보니까 뭔가 이상하고 불편하고 이게아닌것같고ㅠㅠㅠㅠ 안경써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를거예요 뭔가 도수가 안맞는 듯한 찜찜한 느낌이요ㅜㅜ그래도 의사가 처방해 준거니까 괜찮겠지 하고 그냥 하루 써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안경알을 바꿔준 안경점에가서 상황을 얘기하고 시력검사를 해봤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준대로 만든 안경을 쓰고 시력검사를 해보니까 오른쪽이 1.0 왼쪽이 0.5가 나오더라구요. 양쪽차이가 심했어요. 안경점 직원도 뭔가 이상하다고 그랬구요. 아빠는 도수잘못맞춰서 눈이 더 나빠질까봐 화도나셨고 걱정도 하셨어요. 평일에는 제가 학교를 가야되서 일단 안경점에서 왼쪽 렌즈를 갈은 다음 오늘 병원에가서 시력검사를 다시했습니다.(평일에 아빠가 가셔서 미리 얘기를 하고 오셨데요. 그래서 의사가 검사 다시 해보자고 했어요)시력을 다시 쟀는데 예전 처방전에는 양쪽눈이 시력차이가 있었는데 오늘은 똑같이 나오는거예요.안경점에서 다시 잰 시력이 맞고 저번에 의사가 잘못 한거라는거죠.근데!!!!!!갑자기 안구 모형을 꺼네놓고 어려운 말로 설명을 막 망막이 어쨋다 수정체가 뭐...학생이라 눈이 왓다갔다.....이런식으로 설명만 하더라구요!결국 내용은 오차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잘못 검사했다는 거잖아요?그런데 끝까지 자기들이 잘못 검사하고 처방을 잘못써줬다, 오차가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려야 됬는데 죄송하다, 이말을 끝까지 안하더라구요.검사를 정확히 다시해야 한다느니....안경점에서 준 안경은 도수가 너무 세다느니..(이래놓고 마지막에 아빠가 이안경 문제 없는거냐 그랬더니 아뭐....도수가 세긴한데 그정도는 쓰셔도된다나..그냥 이 도수가 맞는거라고하지..)아빠가 화가 좀 나셔서 애가 눈 나빠질뻔하지 않았냐, 애가아직학생인데, 그리고 여기서 잘못한거를 왜우리가 우리돈내고 왔다갔다 힘들여가며 확인해야되냐 이런얘기를 하셨어요.그랬더니.....아진짜 쓰면서도 억울하고 화나고ㅠㅠㅠㅠㅠㅠㅠ
안경얼마주고 바꾸셨냐는거예요1!!!!!!!(이때 표정진짜...)
아빠가 한쪽만 바꿔서 2만원나왔다고 하니까
2만원 드릴테니까 다시는 우리병원 오지 마세요
하ㅜㅜㅠㅠㅠㅠㅠ진짜 아빠와 제가 돈받으려고 이렇게 한건 아니잖아요 안그래요?ㅜㅜㅜㅠㅠ아빠외 저를 무슨 돈 뜯으러 온 사람으로 취급당하는게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ㅠㅠㅠㅠㅠ남들이 볼때는 별거 아닌거로 따진다 하실지도 모르지만 별거 아닌거로 사과도 안하는 의사라는사람한테 이런 취급을 당하니 정말화납니다ㅜㅜㅜㅜ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