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제가 여자로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그 사람하고 친한 사이구요, 저도 그 사람이 좋아요.근데 이게 남자로 좋아하는건지 친한 사람으로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보고싶고 설레고 생각나고, 이렇다면 상대방을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좀 달라요.우선 그 사람이 연락해줬으면 좋겠고 뭘 할 떄 생각나고 다른 이성과 친하면 괜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술자리에서도 나와 같은 테이블에 있었으면 좋겠구요.그런데 설렘은 별로 없는것같아요.전에 우연히 손을 잡을 일이 있었는데 설레거나 두근거리는 마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둘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술을 좀 마셔서 제 어깨에 잠시 기댔는데 그때도 떨리는 마음은 없었구요.그리고 때로는 그 사람의 옷차림이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합니다.권태기에 있는 오래된 연인도 아니고 이제 시작하는 연인들이면 항상 생각나고 스킨십하면 떨리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아보이고, 이러지 않나요?그래서 저는 이 사람의 마음을 받아줘야할지말지 모르겠습니다.헤어지고 만나지 않을 사이라면 이기적인 마음으로 한 번 사귀어보고 헤어짐을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안 볼수가 없는 사이고 좋은 사람이라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생각나고 보고싶지만 설렘은 없는 것 같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 이 감정을 이성으로서의 끌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어떤 분이 제가 여자로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그 사람하고 친한 사이구요, 저도 그 사람이 좋아요.
근데 이게 남자로 좋아하는건지 친한 사람으로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보고싶고 설레고 생각나고, 이렇다면 상대방을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좀 달라요.
우선 그 사람이 연락해줬으면 좋겠고 뭘 할 떄 생각나고 다른 이성과 친하면 괜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술자리에서도 나와 같은 테이블에 있었으면 좋겠구요.
그런데 설렘은 별로 없는것같아요.
전에 우연히 손을 잡을 일이 있었는데 설레거나 두근거리는 마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둘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술을 좀 마셔서 제 어깨에 잠시 기댔는데 그때도 떨리는 마음은 없었구요.
그리고 때로는 그 사람의 옷차림이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합니다.
권태기에 있는 오래된 연인도 아니고 이제 시작하는 연인들이면 항상 생각나고 스킨십하면 떨리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아보이고, 이러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의 마음을 받아줘야할지말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고 만나지 않을 사이라면 이기적인 마음으로 한 번 사귀어보고 헤어짐을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안 볼수가 없는 사이고 좋은 사람이라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생각나고 보고싶지만 설렘은 없는 것 같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 이 감정을 이성으로서의 끌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