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어떤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친구가 실습일떄문에 저희집에서 묵고있습니다. 울다 잠들었는데 어디에 조언을얻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판에 올려봅니다.)일단 거두절미하고 있었던일을 말씀해드릴게요. 저에게는 16년된 소꿉친구가 있었습니다.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나온 절친인 그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그리고 A의 사촌이자 동갑친구인 B가그 친구네 집에서 학교문제로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는 B와도 친해졌고,게임도 성격도 개그코드도 서로 잘맞았기 때문에 셋이서 싸운일도 없을 뿐더러 정말 추억도 많고 재밌게 지냈습니다.정말 행복했기에 아직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리고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 서로 다른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B는 원래 고향인 주변인 학교로저와 A는 같은 지역에 다른 대학교를 가게되었고, 저희 둘른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그만큼 만날 교류도 없었지만 같이하는 게임이 있었기에, 짬짬이 서로 시간내어 같이 게임도 하며 방학때 B양 주변의 펜션도 가서 재밌게 놀았고그렇게 2년, B양과는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지역이 달랐지만카톡도 매일하며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주변의 친구들중에서 서로를 절친으로 꼽았었습니다. 일이 터진건 바로 작년부터였습니다.같이 하던 게임문제였습니다. 저와 게임을 어렸을때부터 같이하던 게임상에한살어린 남동생이 있었는데, 재밌었기에 이 친구들과 이 남동생과함께 게임을 몇번 하게되었고A와 제가 보기에 B양은 이 남동생에게 호감이있었고 이남동생도 호감이있었던걸로 보았고이 둘이 실제로 만났다는것을 전 만나고 난 그후에 알았습니다.근데 이 남자애는 B양을 그냥 막무가내 덮칠려했었고마음도 없이 수작을 부리려 한것을 알게 되어 마음고생이 심했었습니다.이 사실을 정확하게는 A양이 더 잘알고있었고그 충격에 저와 B는 게임을 접었고, 이 A양은 그 남동생과 계속 게임을 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그려러니 저러다가 곧 자기도 안하겠지 생각했는데. 대학교 수업도째고 피시방에가서 밤낮을 게임을 하는 이 친구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왜 그 남자애랑 노는지 물어봤더니그러니 알고보니 이 남자애랑 A가 사귀고있답니다.이 B양과 A양은 사촌지간인데 자신에게 그런짓을 할려고 한 남자애와 어떻게그럴수 있는지 마음을 많이 다쳤고, 이 A친구가 화를내며 복잡하다고 하길래그럼 머리 정리되는대로 연락을 달라하였는데 저흰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연락은 한통없었으며, 제가 두번이나 먼저 카톡으로 그친구에게 연락했을때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며, 우리 둘을 잃었지만 지금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지대고 기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린 너무 멀리왔구나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고 생각하고B양과는 친구는 못되도 저랑은 친구할수있다 생각한다고 말해서저는 더 시간을 길게보낸건 이친구지만, 이 친구를 이해못하기때문에 저도 변한 이친구에게서전에 친구인 의미를 찾을수 없다 생각해서 그렇게 연락을 끝냈습니다. A는 아직도 게임상의 그남자친구와 자주만나고 게임도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대학교도 그만뒀다고 합니다. 일도 안구하고 그냥 집에서 있습니다. 1년동안 어떻게 게임상의 남자한테 친구를 뺏길수있는지 많이 울고 힘들었습니다.정말 중요한것은 이 A양의 가족과 B양의 가족은 교류가 많아서 술도 같이 드시고, 자주 서로의 집을 놀러갑니다. 서로의 부모님이 사촌지간이기에 아이들일을 풀어주자 생각하시고B양을 A양집에 불러들였습니다. 이때 A양은 그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갔구요.부모님들과 술한잔 하고있는 상태에서 새벽에 이 A양이 들어와서 술 세잔을 마시고부모님들 다있는 그자리서이친구에게 :" 내남자친구가 무슨잘못이있는데 미친년아" 하고 방으로 끌고들어갔는지그 자리에서 맞았는지 정신없게 맞았답니다.이빨도 하나 나가고, 코등 손등 다 멍이들었습니다. 눈도 한쪽눈이 충열되었구요.그래서 A양에서 있던 B양의 가족들이 뜯어말리고 바로 A양의 집을 나가서 근처 숙소를 잡아서 하루를 보내고, 부모님을 올라가시고 다시 저희집에 왔습니다. 부모님들이 불러서 하루사이 그집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풀죽었던안그래도 성격이 둥글어서 하고싶은말 바로바로 안나와서 생각하고 말하는 친구많이 상처받고, 다쳐서 온 B친구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소하고싶다고 울다 잠들었는데 부모님이 사촌이라서, 사촌이니까그냥 니가 잊어버리라고들 하십니다. 아마 증인을 서주실꺼같진 않아요..그냥 경찰서에가서 진정서를 넣으면 되는지..아는게 없습니다. 말이 길어진것 같아서 사진첨부하고 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의치 이빨 나가고, 콧등과 눈, 그리고 등을 제외한곳에 멍이 있습니다. 첫번째문자에서 저는 저친구에게 저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본문 그대로 잘지내고 있냐 우리 둘없는데도 괜찮은지 물었고 그친구는 자기 지금 사귀는게 저희 둘 빈자리를 그남자애가 채워줘서 기대고있고 많이 좋다고 해서,너무 많이 온것같다 하니까 이 친구도 많이온것같네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근데 아직도 저 친구는 B가 저에게 문자를 보여줄꺼라 생각못했나 봅니다. 이미 예전의 모습은 찾을수 없는 친구에게서, 저희는 그 17년 동안 아무것도아니였나 봅니다. 정말 남자에게 미친여잔 돌아오지 않네요.., 지금 폐인생활하며 그남자애 군대나 기다리고있는A가 불쌍할뿐.. 서로 이제 이친구를 그리워 할일은 없을껏 같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1
추가) 친구가 제 절친이였던 사촌에게 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저히 어떤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실습일떄문에 저희집에서 묵고있습니다. 울다 잠들었는데 어디에 조언을
얻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판에 올려봅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있었던일을 말씀해드릴게요.
저에게는 16년된 소꿉친구가 있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나온 절친인 그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A의 사촌이자 동갑친구인 B가
그 친구네 집에서 학교문제로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는 B와도 친해졌고,
게임도 성격도 개그코드도 서로 잘맞았기 때문에 셋이서
싸운일도 없을 뿐더러 정말 추억도 많고 재밌게 지냈습니다.
정말 행복했기에 아직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 서로 다른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B는 원래 고향인 주변인 학교로
저와 A는 같은 지역에 다른 대학교를 가게되었고, 저희 둘른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만날 교류도 없었지만 같이하는 게임이 있었기에, 짬짬이 서로 시간내어
같이 게임도 하며 방학때 B양 주변의 펜션도 가서 재밌게 놀았고
그렇게 2년, B양과는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지역이 달랐지만
카톡도 매일하며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주변의 친구들중에서 서로를 절친으로 꼽았었습니다.
일이 터진건 바로 작년부터였습니다.
같이 하던 게임문제였습니다. 저와 게임을 어렸을때부터 같이하던 게임상에
한살어린 남동생이 있었는데, 재밌었기에 이 친구들과 이 남동생과함께 게임을 몇번 하게되었고
A와 제가 보기에 B양은 이 남동생에게 호감이있었고 이남동생도 호감이있었던걸로 보았고
이 둘이 실제로 만났다는것을 전 만나고 난 그후에 알았습니다.
근데 이 남자애는 B양을 그냥 막무가내 덮칠려했었고
마음도 없이 수작을 부리려 한것을 알게 되어 마음고생이 심했었습니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는 A양이 더 잘알고있었고
그 충격에 저와 B는 게임을 접었고, 이 A양은 그 남동생과 계속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려러니 저러다가 곧 자기도 안하겠지 생각했는데.
대학교 수업도째고 피시방에가서 밤낮을 게임을 하는 이 친구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왜 그 남자애랑 노는지 물어봤더니
그러니 알고보니 이 남자애랑 A가 사귀고있답니다.
이 B양과 A양은 사촌지간인데 자신에게 그런짓을 할려고 한 남자애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마음을 많이 다쳤고, 이 A친구가 화를내며 복잡하다고 하길래
그럼 머리 정리되는대로 연락을 달라하였는데 저흰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연락은 한통없었으며, 제가 두번이나 먼저 카톡으로 그친구에게 연락했을때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며, 우리 둘을 잃었지만 지금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지대고
기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린 너무 멀리왔구나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B양과는 친구는 못되도 저랑은 친구할수있다 생각한다고 말해서
저는 더 시간을 길게보낸건 이친구지만, 이 친구를 이해못하기때문에 저도 변한 이친구에게서
전에 친구인 의미를 찾을수 없다 생각해서 그렇게 연락을 끝냈습니다.
A는 아직도 게임상의 그남자친구와 자주만나고 게임도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대학교도 그만뒀다고 합니다. 일도 안구하고 그냥 집에서 있습니다.
1년동안 어떻게 게임상의 남자한테 친구를 뺏길수있는지 많이 울고 힘들었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이 A양의 가족과 B양의 가족은 교류가 많아서 술도 같이 드시고, 자주 서로의 집을 놀러갑니다. 서로의 부모님이 사촌지간이기에 아이들일을 풀어주자 생각하시고
B양을 A양집에 불러들였습니다. 이때 A양은 그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갔구요.
부모님들과 술한잔 하고있는 상태에서 새벽에 이 A양이 들어와서 술 세잔을 마시고
부모님들 다있는 그자리서
이친구에게 :" 내남자친구가 무슨잘못이있는데 미친년아" 하고 방으로 끌고들어갔는지
그 자리에서 맞았는지 정신없게 맞았답니다.
이빨도 하나 나가고, 코등 손등 다 멍이들었습니다. 눈도 한쪽눈이 충열되었구요.
그래서 A양에서 있던 B양의 가족들이 뜯어말리고 바로 A양의 집을 나가서
근처 숙소를 잡아서 하루를 보내고, 부모님을 올라가시고 다시 저희집에 왔습니다.
부모님들이 불러서 하루사이 그집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풀죽었던
안그래도 성격이 둥글어서 하고싶은말 바로바로 안나와서 생각하고 말하는 친구
많이 상처받고, 다쳐서 온 B친구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소하고싶다고 울다 잠들었는데 부모님이 사촌이라서, 사촌이니까
그냥 니가 잊어버리라고들 하십니다. 아마 증인을 서주실꺼같진 않아요..
그냥 경찰서에가서 진정서를 넣으면 되는지..아는게 없습니다.
말이 길어진것 같아서 사진첨부하고 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의치 이빨 나가고, 콧등과 눈, 그리고 등을 제외한곳에 멍이 있습니다.
첫번째문자에서 저는 저친구에게 저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본문 그대로 잘지내고 있냐 우리 둘없는데도 괜찮은지 물었고 그친구는
자기 지금 사귀는게 저희 둘 빈자리를 그남자애가 채워줘서 기대고있고 많이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온것같다 하니까 이 친구도 많이온것같네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저 친구는 B가 저에게 문자를 보여줄꺼라 생각못했나 봅니다.
이미 예전의 모습은 찾을수 없는 친구에게서, 저희는 그 17년 동안 아무것도아니였나 봅니다.
정말 남자에게 미친여잔 돌아오지 않네요.., 지금 폐인생활하며 그남자애 군대나 기다리고있는
A가 불쌍할뿐.. 서로 이제 이친구를 그리워 할일은 없을껏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