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린이 찌찌 , 아들자랑하러 왔어융

찌찌어멈2015.04.12
조회35,449

안녕하세요 부산개린이 찌찌

 

아들깨알 자랑 하고싶어서

친구가 자랑해보라길래 .... 쓸쩍 사진 투척하고 갈라고 겸사겸사 집청소 끝내고

네이트 아이디를 오랜만에 켜 보았습니다

 

 

 

 

2014년 9월30일에 태어나

660g으로 저와 만난 찌찌

작다 작다 생각은 했는데 다른아이들보다 너무 작아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요

사람으로 치면 미숙아 인샘이죠

그래서 ㅋㅋㅋㅋ양껏 먹여서 지금은 1.21키로 나가는데

더 열심히 키울꼬에요 ~~

 

근데

 

 

 

 

글도 써야하고

사진도 올려야하고

손이 많이가는 정성이 많이 필요한 네이트 판이네요 ㅠㅠ

 

사진 왜 자꾸 크게 보여서

이렇게 정사각형 안만들어지고 길이가 ㅋㅋ직사각이 됫다가

자체 얼굴 축소 효과 ....

 

마우스 없이 노트북으로 노가다하려니 화딱질이 나기도하고

워낙 컴퓨터 보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모든게 다되니

새삼 불편함을 몸소 체험해보는중이지만

아들자랑 하고싶습니다만...ㅋㅋㅋ

 

 

처음 데리고 와서

관리를 너무 못해서 -_-.........

(주인이 별로 여성미가 없음ㅠ_ㅠ )

그리고 강아지가 싫어하는건 굳이 악역을 맏아서 하기싫다 보니

ㅋㅋㅋ 하루 반나절 정도를 가만히 이렇게 내버려 두니

 

 

처음에는 머털 도사가 되었.....................

 

 

 

???????????????????????????????????????

ㅋㅋㅋㅋㅋㅋ 고슴도치도 지자식은 이쁘다고

뭐 나름 추노 같기도하고 모든 강아지는 머리를 내리고 있는데

내새끼는 앞머리가 있는거 같아서 그저 이쁘게 보였다는 .................주절주절

 

 

그리고 정작 본인도 머리를 묶는것 보다 푼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틀정도가 되니 이제 문제가 생기더군요

사료를 아직 불려서 먹던터라 입가에 묻어서 냄세도 고약하고

오는 친구들 마다 이쁜데 털이 왜이렇냐고 ㅠ_ㅠ

 

 

 

[[ 우리 찌찌의 지켜주지못할 과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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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사진 보면 찌찌보다 거울앞에 아가씨를 먼저 ...ㅋㅋㅋㅋ

 

 

 

심각한것 같아서 제일친한 (네이트판알려준친구)

집에 데리고 가서 싯겼습니다

긴급 S.0.S

 

사람도 싯을때는 싫지만 싯고 나서의 개운함은 다 알듯이

우리 개린이도 그런듯 .....

 

친구어머니의 모자안에 들어가서 숙면 취하시는 중

 

 

 

 

 

 

그리고 제 2 인생의 시작

 

나는 분명 이쁜 말티를 삿는데

알고보니 말티의 탈을 쓴 치와와 ?!?!?1

 

 

 

일명 . 치 . 티 . ㅈ

 

 

칫티칫티치티뱅뱅치티치티뱅뱅

급 이효리 노래 생각남

 

피부에 사람으로 치면 여드름 같은게 많이 나서

결론은 ( 피 부 병 )

 

베넷미용 이라는 타이틀을 쓰고

털 다 밀었는데

 

....나는 님도 따고 뽕도따고

어쩜 치와와가 내곁에 다시 온 순간 .....

 

또 내눈에만 사랑스러워 보일수도있다는건 함정이요

 

 

미용하고 떡 실신 ............

 

 

 

비교 샷 ㄱㄱㄱㄱㄱㄱ

 

미용후 치티즈

 

 

 

 

 

 

미용전 말티즈

 

 

 

 

 

 

 

저 두마리의 강아지 산거 확실한가요 /?ㅋㅋㅋ

일석이조 ~

 

 

 

사실 애인과 헤어지고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고있던터에

찌찌 역시 저에게 충동적인 결정이 였습니다 .

그런데 술을 마시고 들어와 하루종일 누워있다보면

일어나라고 머리를 물어 뜯고

살아 움직이는 동물이 저를 반긴다는건 정말 . 큰 힘이 되고 의지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덩치는 작지만

덩치 빼고는 하는 행동까지

둘이서 살다보니

정말 비슷하게 닮아 가는데

홀릭입니다 . 반려견은 사랑입니다 ~

 

 

평소 벙어리라는 의심을 받을정도로 사람을 봐도 짖지 않고

저에게도 짖지 않는데

혼자 성질대로 되지 않으면 저렇게 혼자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 제발 배변패드좀 물어뜯지 않았으면 ㅠ_ㅠ

(장난감을 보고짖음)

 

 

 

 

털을 완전 처음 밀었을때 보다는 체중도 많이 불었고

털도 많이 자란모습 !!

 

(...............자꾸 사진 줄이기 힘들어서 빠른 진행)

 

 

 

 

 

몸에 비해서 ............. 실한 19금

 

 

모두가 이사진을 보내주면

나는 초롱한 눈을 볼줄 알았는데

 

친구들 모두 입을 맞춰 덩치에 비해 엄청 실하네 ~~~ 라는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 듬직합니다 ~

 

하지만 남성의 상징스러움을 경험해보지 못한체 중성화 수술 ...

 

중성화를 시키지 말까 했지만

(강아지 본연의 모습으로 자라라 이런..생각 잠시했음)

애견샵에서는 적극 권유를 하드라구요

냄세도 많이 나고 힘들것 이라구

 

그래서 했습니다

 

 

 

 

시세이도 뷰러의 고무같은 입술 라인이 저는 너무 귀여워보여요 >.<


 

 

 

 

 

저도 욕심이 많은데 찌찌도 욕심이 많아요

배터리 충전기 아작 몇개째인지

 

찌찌 것이 내꺼

내꺼는 찌찌꺼 ?

 

연애 할 필요 없는듯 휴 ㅠ_ㅠ

 

뭐라해야지 생각을 하다가도 !!!!!!!!!!

 

 

 

 

이런 1004 같은 모습에 넉다운

GG

 

 

 

 

 

 

 

 

 

 

 

 

느 낌 아 니 까 , 스냅 백 찌찌 요 맨 ~

 

 

 벌 쓰다가도 윙크 할줄 아는 센스

 

 

 

 

 

 

 

그럼 쓸 ... 마무리

인사를

 

 

 

 

 

 

오늘은 여기 까지 이야기하고

찌찌랑 쫌 놀아줘야겠네요 ㅠ_ㅠ

똥노트북이라 버벅거리고 힘들어요

 

지새끼 이뿐가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www.instagram.com/chichi_0125

 

소통하고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