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구요, 2살어린 22살 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교제한지는 약 한달조금 넘었구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고 , 좋아하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근데 이 친구의 몇가지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첫째로는 저는 주변에 동성인 친구도 별로 없는반면 이 친구는 주변에 남자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ㅠㅠ.. 몇년동안 알았던 죽마고우인 사이인것도 알겠고 둘이 그냥 이성일뿐 동성과 마찬가지인 친구인것도알겠는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질투심이 많은건지 .., 이해는 하겠는데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1주에 대략 2~3번 정도는 만나는것 같구요, 한친구만이 아닌 a.b.c.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a친구만난다 하고 며칠뒤엔 b친구 만난다 하고 .. 참.. 기분이 나빠요 ㅠㅠ.. 저도 이점을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그냥 친구일뿐 이친구도 여자친구가 있고 나랑은 오래전 부터 잘맞는 친구였다고 이해해 달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이점은 제가 기분이 나빠도 차차 적응해 가겠다 했지만 참 힘드네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말은 알지만 이친구가 워낙 주변 친구들과 선을 잘긋고 행동처신도 잘하는걸 아는터라 만나는걸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빠요.. ㅠㅠ;; 제가 적응해 나가야 하는거겠죠?? 그리고 둘째는 남자인 제가.. 이친구를 만나는데도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여자친구 만난경험이 겨우 4~5번정도 있을뿐이고 그나마 한여자만 조금 오래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생각이 많이 어렸었고 , 그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서 제가 자만했던거죠,, 내가 뭘해도 얘는 날 좋아해주는구나,, 그렇게 되면서 이 친구한테 소흘하게 대했고 결국 군대에 있을때 헤어지면서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됬고 내가 못해준게 많구나.. 느꼈죠 , 그러다 몇년이 지나고 우연찮은 기회에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겁니다, 제가 잘생기거나 인기가 많은편이 아니라 사실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다시 여자를 만날수나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기도 하구요 , 해서인지 저번 여자친구에게 못해줬던걸 지금 여자친구에게 살신성인을 다해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친구를 정말 좋아서 해주고싶고 또 하는거구요 , 그래서일까요, 나는 이만큼 해주는데 저는 그만큼 못받는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가끔 외로울때도 있구요.. 렇다고 큰것두 아니구 사소한것에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원래 제가 이렇게 예민한 성격은 아니었습니다만..) 예를 들자면 헤어지고 갈때 저는 여자친구 뒷모습이 사라질때까지 쳐다보고 있지만 이친구는 뒤를 한번도 안돌아보고 집에 간다거나.. 저는 1분1초라도 더 보려고 약속 다깨고 만나려 하는데 이친구는 위에 말했던 이성친구들과 약속있다고 저와 만나는걸 미루거나 .. 저를 만나면 좋고 아니면 어쩔수없지 하는.. 뭔가 저를 사랑하니까 지금 당장 봐야겠어! 라는 절박함?? 같은 그런게 전혀 안느껴져요..;; 저만혼자 불타올라 사랑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궂이 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 .. 오래 만났던 친구한테는 그런걸 느꼈거든요.. 사소한건데도 아 친구는 내가 좋아서 정말 잠시라도 날 보려고 애쓰는구나.. 한마디라도 더 하려는구나 하는.. 근데 이친구한테는 그런게 잘 느껴지지가 않아 속상해요..... 대부분 이런건 여자들이 더 느낀다는데..;; 왜 남자인 제가 느끼는건지.. 사람마다 연애하는 방식이 다르니 그런걸수도 있지만 ... 아 진짜 연애하는것도 힘드네요.. 저는 이친구가 정말 좋은데.... 이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것도 알겠는데.. 연애라는게 원래 이렇게 아프게 서로 맞춰가며 하는게 맞는건가요? .. 아니면 지금보다 더 깊게 정들기 전에 천천히 정리하는편이 나은걸까요?.. 1240
연애초보인데 힘드네요 ..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구요, 2살어린 22살 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교제한지는 약 한달조금 넘었구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고 , 좋아하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근데 이 친구의 몇가지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첫째로는 저는 주변에 동성인 친구도 별로 없는반면 이 친구는 주변에 남자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ㅠㅠ..
몇년동안 알았던 죽마고우인 사이인것도 알겠고 둘이 그냥 이성일뿐 동성과 마찬가지인
친구인것도알겠는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질투심이 많은건지 ..,
이해는 하겠는데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1주에 대략 2~3번 정도는 만나는것 같구요,
한친구만이 아닌 a.b.c.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a친구만난다 하고
며칠뒤엔 b친구 만난다 하고 .. 참.. 기분이 나빠요 ㅠㅠ..
저도 이점을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그냥 친구일뿐 이친구도 여자친구가 있고
나랑은 오래전 부터 잘맞는 친구였다고 이해해 달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이점은 제가 기분이 나빠도 차차 적응해 가겠다 했지만 참 힘드네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말은 알지만 이친구가 워낙
주변 친구들과 선을 잘긋고 행동처신도 잘하는걸 아는터라 만나는걸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빠요.. ㅠㅠ;; 제가 적응해 나가야 하는거겠죠??
그리고 둘째는 남자인 제가.. 이친구를 만나는데도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여자친구 만난경험이 겨우 4~5번정도 있을뿐이고
그나마 한여자만 조금 오래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생각이 많이 어렸었고 ,
그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서 제가 자만했던거죠,,
내가 뭘해도 얘는 날 좋아해주는구나,, 그렇게 되면서 이 친구한테
소흘하게 대했고 결국 군대에 있을때 헤어지면서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됬고 내가 못해준게 많구나.. 느꼈죠 ,
그러다 몇년이 지나고 우연찮은 기회에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겁니다,
제가 잘생기거나 인기가 많은편이 아니라 사실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다시 여자를 만날수나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기도 하구요 ,
해서인지 저번 여자친구에게 못해줬던걸
지금 여자친구에게 살신성인을 다해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친구를 정말 좋아서 해주고싶고 또 하는거구요 ,
그래서일까요, 나는 이만큼 해주는데 저는 그만큼 못받는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가끔 외로울때도 있구요..
렇다고 큰것두 아니구 사소한것에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원래 제가 이렇게 예민한 성격은 아니었습니다만..)
예를 들자면 헤어지고 갈때 저는 여자친구 뒷모습이 사라질때까지 쳐다보고 있지만
이친구는 뒤를 한번도 안돌아보고 집에 간다거나..
저는 1분1초라도 더 보려고 약속 다깨고 만나려 하는데
이친구는 위에 말했던 이성친구들과 약속있다고 저와 만나는걸 미루거나 ..
저를 만나면 좋고 아니면 어쩔수없지 하는.. 뭔가 저를 사랑하니까
지금 당장 봐야겠어! 라는 절박함?? 같은 그런게 전혀 안느껴져요..;;
저만혼자 불타올라 사랑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궂이 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 .. 오래 만났던 친구한테는 그런걸 느꼈거든요..
사소한건데도 아 친구는 내가 좋아서 정말 잠시라도 날 보려고 애쓰는구나..
한마디라도 더 하려는구나 하는.. 근데 이친구한테는 그런게
잘 느껴지지가 않아 속상해요.....
대부분 이런건 여자들이 더 느낀다는데..;; 왜 남자인 제가 느끼는건지..
사람마다 연애하는 방식이 다르니 그런걸수도 있지만 ...
아 진짜 연애하는것도 힘드네요.. 저는 이친구가 정말 좋은데....
이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것도 알겠는데..
연애라는게 원래 이렇게 아프게 서로 맞춰가며 하는게 맞는건가요? ..
아니면 지금보다 더 깊게 정들기 전에 천천히 정리하는편이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