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글쓰는 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가 여기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한번 써 보겠습니다.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삼반수를 위해(수시) 휴학을 낸 상태이구요. 제가 카드값과 핸드폰 요금 연체가 붙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가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냥 숨겼습니다. 매우 고지식한 분들이라;;) 아르바이트도 일밭 음식점이나 호프집은 아니고 룸살롱 같은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을 하면서 마음고생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같은 것은 받지 않고 오히려 아가씨들이나 사장님 이모들이 저를 잘 챙겨 주시고 실수 할때도 윽박 지르지 않고 잘 타일러서 말을 하시기도 했어요. 이렇게 잘 대해주니까 저는 청소나 주방에 필요한 물품들을 갖다놓을 때 게으름 피우지 않고 나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정도에 제 친척이 제가 룸살롱같은데서 일하는 것을 봤습니다. 당연히 부모님 귀에도 들어 갔겠죠. 부모님은 화가 나신 상태로 저를 부른 뒤 왜 하필 그곳에서 했냐? 깡패 출신 새x의 사장 받은 돈으로 옷사입고 돈을 모아서 좋았냐 이런식으로 말하시더군요. 네 저희 사장님 깡패출신 맞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깡패가 아닌 동네 아저씨처럼 잘 대해 주셔서 저는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또한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할것이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은 제가 어느정도 수긍은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는 지역은 군단위 시골이라 사람수가 적고(7만명정도) 아버지 위치도 제가 사는 곳에서도 많이 높진않지만 그래도 지역 사람들이 아시긴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께 숨기고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런데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돈을 많이 벌기에 흥청망청 쓰고 다른 어려운 일을 안한다고 지식인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아니라 딱 2달만 하고 그만 둘 생각이었고요. 또 제가 아르바이트를 다른 데서 했었는데 피씨방은 최저 시급도 안줄 뿐더러 밥도 안줍니다 사람은 많고 제가 하는 일은 수두룩했습니다. 다른 한곳은 치킨호프집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 혼자 배달이랑 주방 빼고는 모든일을 거의 도맡아 하기 때문에 한두가지씩 해야할 일을 까먹어서 사장,주방이모한테 욕을 하루에 몇번씩들어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아르바이트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하는 곳은 일도 일이지만 욕먹을 일도 없고 압박주는 것도 아니라서 마음이 편해서 일을 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알아채셨으니... 솔직히 지금 아르바이트 다른데 구하면 사람 다 구했고 왠만하면 피씨방(최저시급 못받음) 밖에 못하거든요... 제가 부모님께 죄송한 잘못을 했지만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 고민좀 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톡에 글쓰는 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가 여기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한번 써 보겠습니다.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삼반수를 위해(수시) 휴학을 낸 상태이구요. 제가 카드값과 핸드폰 요금 연체가 붙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가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냥 숨겼습니다. 매우 고지식한 분들이라;;) 아르바이트도 일밭 음식점이나 호프집은 아니고 룸살롱 같은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을 하면서 마음고생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같은 것은 받지 않고 오히려 아가씨들이나 사장님 이모들이 저를 잘 챙겨 주시고 실수 할때도 윽박 지르지 않고 잘 타일러서 말을 하시기도 했어요. 이렇게 잘 대해주니까 저는 청소나 주방에 필요한 물품들을 갖다놓을 때 게으름 피우지 않고 나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정도에 제 친척이 제가 룸살롱같은데서 일하는 것을 봤습니다. 당연히 부모님 귀에도 들어 갔겠죠. 부모님은 화가 나신 상태로 저를 부른 뒤 왜 하필 그곳에서 했냐? 깡패 출신 새x의 사장 받은 돈으로 옷사입고 돈을 모아서 좋았냐 이런식으로 말하시더군요. 네 저희 사장님 깡패출신 맞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깡패가 아닌 동네 아저씨처럼 잘 대해 주셔서 저는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또한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할것이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은 제가 어느정도 수긍은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는 지역은 군단위 시골이라 사람수가 적고(7만명정도) 아버지 위치도 제가 사는 곳에서도 많이 높진않지만 그래도 지역 사람들이 아시긴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께 숨기고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런데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돈을 많이 벌기에 흥청망청 쓰고 다른 어려운 일을 안한다고 지식인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아니라 딱 2달만 하고 그만 둘 생각이었고요. 또 제가 아르바이트를 다른 데서 했었는데 피씨방은 최저 시급도 안줄 뿐더러 밥도 안줍니다 사람은 많고 제가 하는 일은 수두룩했습니다. 다른 한곳은 치킨호프집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 혼자 배달이랑 주방 빼고는 모든일을 거의 도맡아 하기 때문에 한두가지씩 해야할 일을 까먹어서 사장,주방이모한테 욕을 하루에 몇번씩들어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아르바이트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하는 곳은 일도 일이지만 욕먹을 일도 없고 압박주는 것도 아니라서 마음이 편해서 일을 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알아채셨으니... 솔직히 지금 아르바이트 다른데 구하면 사람 다 구했고 왠만하면 피씨방(최저시급 못받음) 밖에 못하거든요... 제가 부모님께 죄송한 잘못을 했지만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