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4번출구 근처 << 황x어x 횟집 >> 절대 가지마셔요!!!

화가난다화가나2015.04.13
조회566

뭐 이런 가게가 다있는지...

 

주말에 가족들이랑 국회의사당 뒷편에 벚꽃 구경을 하고 왔어요..

 

구경 후 저녁을 먹기 위해 국회의사당역4 번출구 근처로 갔습니다..

 

원래 가려고하는곳이 수리중이여서 다른곳이 없나 하고 둘러보고 있었어요..

 

보통 다 치킨집이 많길래... 그 횟집에 보니 앞에 현수막으로 나와있는 메뉴에

 

회 말고도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생선구이, 염포탕, 철판볶음 등등등)

 

그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어야 겠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종업원님께서 메뉴판을 주시고 회가 맛있어요를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네 살펴보고 주문할게요 하고 살펴보고있는데 1분도 안되서 고르셨냐고

 

회가 좋다고를 또 말씀 ...  그래서 아직 다 못봤으니 좀 보고 고를게요 하더니

 

인상쓰시고 휑 가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가기 뭐해 그냥 낙지 철판볶음  3인분을 시켰는데

 

((4명이서 왔는데 어머니가 속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3인분만 시켰습니다.))

 

철판볶음 맞아요?? 회는요?? 이렇게 물어보는거에요... 회는 필요 없고 이것만 주세요

 

했습니다..  그러더니 젊은 남자 사장한테 뭐뭐 철판 볶음이요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사장이 몇인분?? 물어보자

 

종업원이 oo낙지 3인분이요  대답 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장이 어이없다는 듯이 비웃으며 3인분 ?? 하며 포스에 입력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손님을 이렇게 무시하는 가게에서 못 먹겠어서

 

박차고 나오면서 아 안먹어요 하면서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오는데 오히려 사장이 더 승질을 내면서 덤비더군요

 

내가 뭐 했는데 그러냐 묻길래

 

아저씨가  3인분 시켰다고 막 뭐라고 비웃고 조롱했자나요 라고 대답하니

 

자기는 종업원한테 oo 낙지냐 맞냐 물어보며 그랫다더군요

 

무슨 누굴 바보로 아나.... 원...

 

더 어이없는건 완전 덤빌려고 드리대더군요,, ㅋㅋ  참나..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와버렸습니다...

 

주말에 가족끼리 간 벚꽃여행

 

그 가게 때문에 기분 다 망쳤습니다..

 

주변에는 다 장사 잘되는데 자기네만 사람이 없어서 승질을 내는건지 몰라도

 

그렇게 장사하면 망합니다..

 

진짜 이런가게 처음봐요    화딱지가 계속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