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남- 배추생김치&열무물김치 담기

팔뚝개2015.04.13
조회19,566

한국인의 식단에 빠져서는 안될 김치 제가 항상 먹는거라..

어느때부턴가 직접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ㅎㅎ

 

 

 

작년 겨울에 3포기 김장김치 해서 지금까지 먹었는데..다 떨어지고해서..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냉장고안에 딱 들어갈 김치용항아리도 하나 사구요~~

 

 

 

 

배추 한포기도 좀 오래가더라구요 ㅎㅎ

ㄱ그래서 한폰기만 구입 2,500원

 

 

 

 

 

칼로 반정도 넣어주고 손으로 쪼개줍니다.

 

 

 

 

 

 

먹기 좋게 미리 잘라주고..천일염을 적당히 뿌려줍니다.

 

 

 

 

 

 


소래포구 서해상회에서 구입해 온 멸치원액입니다.

원액을 김치에 넣음 안되구요~~

물섞어주고.. 팔팔 끓여줍니다.

비릿한 냄새 잡아주거든요 ㅎㅎ

굳이 편리한 액젓을 쓰지않고 원액을 쓰는 이유는 좀 더 디테일한 맛때문입니다. ㅎㅎ

 

 

 

 

 

 

 

팔팔 끓인 멸치젓은 채에 걸러줍니다.

 

 

 

 

 

 

육수랑 찹쌀풀 같이 했어요~~

 

 

 

 

 

 

 

쪽파 생강 마늘 양파 무도 잘라주고 다지고 바쁘네요 ㅎㅎ

 

 

 

 

 

 

한시간정도 소금물에 절이고 2~3시간정도 물뺐어요~~

물빼는 시간을 소홀이하면 김치담근후 물이 많이 나옵니다.

 

 

 

 

 

 

 

 

주방겸거실

 

 

 

 

 

 

미리양념장을 다 만들어줄까도 했지만 양념장을 만들어버리면 항상 조금씩 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양념장 안만들고..즉석으로 버무려줬어요~

 

 

 

 

 

 

육수/찰쌀풀  멸치젓 깨볶은거 매실액 설탕조금 고추가루(매운거 덜매운거 섞어서)

 

 

 

 

 

 

아삭하고 맛있는 생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항아리에 보관하면 김치 맛이 좀 어떨까 싶어 항아리 하나 구입했어요~~

제가 쓰는 냉장고가 큰사이즈라 넣어보니 꺼뜬히 들어가네요 ㅎㅎ

 

 

 

 

 

뭔가 시골스러운 ㅎㅎ 좋다`

 

 

 

 

 

 

하루정도 실온 보관했다가 냉장고에 넣어둘려구요~~

 

 

 

 

 

 

 

열무물김치는 사실 시원한 열무국수를 좋아해서 그거 먹을려고 만들었어요 ㅎㅎ

 

 

 

 

 

오이씨는 칼로 도려내줍니다.

 

 

 

 

 

열무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야채들도 미리 손질해서 준비해둡니다.

 

 

 

 

 

 

열무는 소금물에 약한시간 담가둡니다. 30분지나고 한번 뒤집어졌어요~

 

 

 

 

 

 

당근과 오이도 20여분 소금에 절여줍니다.

 

 

 

 

 

 

멸치원액과 큰멸치두마리 무말랭이 다시마 새우 물 좀 섞어서 팔팔 끓였습니다.

체에 걸러 식혀두고요~

 

 

 

 

 

 

 

붉은고추와 마늘 그리고 고추가루 생수 2컵과 함께 갈아줍니다.

 

 

 

 

 

 

생강다진거는 물 조금 섞어서 찌꺼기는 걸러주고요~

 

 

 

 

 

 

 

큰 곰솥에 생수와 양념을 다 섞어줍니다.

 

 

 

 

 

 

열무와 당근 쪽파 양파 오이를 넣어주고요~

 

 

 

 

 

이제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여기서 간도 미리 확인하구요~

 

 

 

 

양념장을 섞어주고 20~30여분정도 지나고 통에 담아주면됩니다.

 

 

 

 

 

 

사기그릇 올려두고 뚜껑 닫아 실온에 하루 보관하고 냉장고에 넣어주었습니다.

 

 

 

 

 

시원한 열무물김치!! 

 

 

 

 

 

 

 

열무물김치 이제 적당히 익어서

시원한 열무국수 한번 해먹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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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