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그냥써내려갈게..반말로써도이해해좀해줘요ㅎㅎ... 나20대중반인그냥...여자야 나에겐2년반을만난남자친구가있어 1년정도는서로장거리연애였고..1년반정도는우리가타지에서일을하기때문에 같이방을잡고동거아닌동거를시작했지 같이살면서싸우기도진짜많이싸우고헤어지고만나고헤어지고만나고 진짜그땐마지막이다...마지막이다.생각하면서도그게잘안되더라고.. 그러다..남자친구생일날나에게말을했어 우리1년만더고생하고결혼하자고...내심속으론너무좋았어 내가표현력이없어서막대놓고좋다는티를안내고 무슨결혼이냐며...아니라고...그래도히죽히죽웃으면서 개와의미래를꿈꿔왔지 그리고결혼이란생각을하니난...좀더제대로된직장을얻고자 원래본집에내려가간호학원을다닐라고집으로갓고 남자친구는계속다니고있는회사를다니고잇엇고 또우린장거리연애가시작됫지...남자친구회사가많이바쁘다는것도알고 얘가쉬는날이면잠밖에안잔다는것도너무잘알아서 연락을잘안해도전화를많이못해도난이해하려했어.. 그렇게지내다가내가시간을내서남자친구있는곳으로간다그랫지 보고싶으니까보러가겟다고근데...돈아깝다면서오지못하게하는거야.. 자기도많이보고싶다고조금만참으라고자기가나에게오겟다고 내가고집이좀쎈편이라...그냥내가가겟다고하며갓어.. 얘가야간이라나도밤을새고첫차를타고가서만낫어 밥을먹고자기옷사러가야된다고해서같이옷가게로옷을사러갓는데 피팅룸에옷갈아입으러간사이남자친구핸드폰을봣는데 카톡을비번잠겨잇어보진못햇고문자랑통화기록을밧는데 어떤한여자애랑엄청전화를자주하는거야 ...그리고나서문자를밧는데 그여자애랑문자를한거였어..문자내용은참...과관도아니엿지 여자애가 헤어지자고한말진심이야?이따오빠방가두되?내가두고온게잇어서 등등.. 남자친구는개한테 자고일어난모습한두번보냐.. 내가정류장으로데리러나갈게.. 말끝마다하트를남발하며... 진짜..뭐라말을할수가없엇어 그리고나서남자친구가옷을계산하고나오고 말을햇지..그냥나가겟다고 왜그러냐고그랫는데 내가그여자애이름얘기하면서 누구냐고하니 그냥회사친한동생이야 ....그래서내가 너개랑무슨사이야?그러니까 아무사이아니야. 아무사이도아닌데자다일어난모습한두번보냐는말을하며 개가너네집을왜가고짐을왜냅두고다니고말끝마다하트주고받니라고하니 친해서장난친거라며..나에게말을했어 난너무화가나고속상해서울고불고난리도아니였지 그래서남자친구가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다시는안그러겟다고얘기를하는데 멍청하게난또그걸받아줬어..그리고그날밤 돈아까워서모텔도안가는애가그날을텔에가서자자는거야 그래서내가왜?이러니까침대에서자고싶다고하길래 그래...너집에서바닥에서자니까..하며갓지 그리고난그다음날집에가려했어..근데진짜갈꺼냐며내일가라그러길래 개일끝날때까지개네집에가잇으려고갓지 근데왠걸..개네집가자마자쓰레기버릴라고쓰레기통을열었는데 여자스타킹포장지가잇네?그리고영수증이잇는데 그날짜가바로얘랑나랑텔갓던그날이였던거야 ....전화해서물엇어...지도몰랏다면서집에온지몰랏다면서 그럼결국엔얘가니네집에종종온다는거아니냐니...그건아니라네 어이가없어서...내가그년한테전화해서물어본다고하니 그제서야솔직히말해주드라..자기야간하는날에개한테연락이왓는데 그여자애사는옆집에서누가싸우는데무섭다고해서지네집에가잇으라한거다.. 이해가안되서전화를끊고개집을다뒤졋어 근데남자친구정장잇는곳에그년잠옷이잇엇고 잠바안에는그년생리대랑칫솔이잇엇고..알고보니다남자친구가숨긴거엿어 그래서너무열이받아서남자친구집에잇던물건들이거의다나랑같이살때 그집에잇엇던내물건들이엿어 다갖다버렷어..밖에다가다깨부스고산산조각내버렷어 그리고그년흔적을사진으로찍어서남자친구한테보냇어 아무런톡도없고연락도없고..그래서그날밤난친구들만나울며술을마셧지 그러더니전화가왔어..어디냐고뭐하냐고 만나서얘기좀하자고..더이상널만날필요가없다고얘기하니 마지막으로좀보재서봣어.. 그냥..그여자애는좋아하는감정도없고그냥...자기에겐그냥..섹파엿다는거야 ........그리고나서내가그여자애번호알아내서전화를햇어 근데그여자는나의존재를몰라...개랑헤어졋다고자기도피해자라고하면서얘기를해 나얘랑2년넘게만난여자친구라고..얘기하니그여자애도미안하다그러네 정말몰랏다고알고잇엇음안만낫을거라고...그렇게얘기하는데내가무슨더할말이잇겟어 그리고나서남자친구한테왜그랫냐고...그냥딴여자만나고싶엇으면나한테헤어지자고얘기를하고 만나던가...어떻게날만나면서딴여자를만나서그런짓을하냐고울면서소리소리지르고 때리고햇어..근데남자친구가진짜잘못햇다고....미안하다고 다시는안그러겟다고...믿어달라고울면서얘기하길래...그렇게서로부등껴안고울다가 용서했어....이글을읽는사람들이날이해못할수도잇겟지...그런놈왜용서해주냐하겟지 근데...내가얘를너무많이사랑하나봐...그래서용서할수밖에없엇어... 근데....용서를해줬는데...자꾸생각나네..얘가그년이랑같이잇엇던게자꾸상상되 나어떡하지... 6
나바람핀남자를용서했어..
거두절미하고그냥써내려갈게..반말로써도이해해좀해줘요ㅎㅎ...
나20대중반인그냥...여자야
나에겐2년반을만난남자친구가있어
1년정도는서로장거리연애였고..1년반정도는우리가타지에서일을하기때문에
같이방을잡고동거아닌동거를시작했지
같이살면서싸우기도진짜많이싸우고헤어지고만나고헤어지고만나고
진짜그땐마지막이다...마지막이다.생각하면서도그게잘안되더라고..
그러다..남자친구생일날나에게말을했어
우리1년만더고생하고결혼하자고...내심속으론너무좋았어
내가표현력이없어서막대놓고좋다는티를안내고
무슨결혼이냐며...아니라고...그래도히죽히죽웃으면서
개와의미래를꿈꿔왔지
그리고결혼이란생각을하니난...좀더제대로된직장을얻고자
원래본집에내려가간호학원을다닐라고집으로갓고
남자친구는계속다니고있는회사를다니고잇엇고
또우린장거리연애가시작됫지...남자친구회사가많이바쁘다는것도알고
얘가쉬는날이면잠밖에안잔다는것도너무잘알아서
연락을잘안해도전화를많이못해도난이해하려했어..
그렇게지내다가내가시간을내서남자친구있는곳으로간다그랫지
보고싶으니까보러가겟다고근데...돈아깝다면서오지못하게하는거야..
자기도많이보고싶다고조금만참으라고자기가나에게오겟다고
내가고집이좀쎈편이라...그냥내가가겟다고하며갓어..
얘가야간이라나도밤을새고첫차를타고가서만낫어
밥을먹고자기옷사러가야된다고해서같이옷가게로옷을사러갓는데
피팅룸에옷갈아입으러간사이남자친구핸드폰을봣는데
카톡을비번잠겨잇어보진못햇고문자랑통화기록을밧는데
어떤한여자애랑엄청전화를자주하는거야 ...그리고나서문자를밧는데
그여자애랑문자를한거였어..문자내용은참...과관도아니엿지
여자애가 헤어지자고한말진심이야?이따오빠방가두되?내가두고온게잇어서 등등..
남자친구는개한테 자고일어난모습한두번보냐.. 내가정류장으로데리러나갈게..
말끝마다하트를남발하며...
진짜..뭐라말을할수가없엇어
그리고나서남자친구가옷을계산하고나오고
말을햇지..그냥나가겟다고
왜그러냐고그랫는데 내가그여자애이름얘기하면서
누구냐고하니 그냥회사친한동생이야
....그래서내가 너개랑무슨사이야?그러니까 아무사이아니야.
아무사이도아닌데자다일어난모습한두번보냐는말을하며
개가너네집을왜가고짐을왜냅두고다니고말끝마다하트주고받니라고하니
친해서장난친거라며..나에게말을했어
난너무화가나고속상해서울고불고난리도아니였지
그래서남자친구가미안하다고잘못했다고다시는안그러겟다고얘기를하는데
멍청하게난또그걸받아줬어..그리고그날밤
돈아까워서모텔도안가는애가그날을텔에가서자자는거야
그래서내가왜?이러니까침대에서자고싶다고하길래
그래...너집에서바닥에서자니까..하며갓지
그리고난그다음날집에가려했어..근데진짜갈꺼냐며내일가라그러길래
개일끝날때까지개네집에가잇으려고갓지
근데왠걸..개네집가자마자쓰레기버릴라고쓰레기통을열었는데
여자스타킹포장지가잇네?그리고영수증이잇는데
그날짜가바로얘랑나랑텔갓던그날이였던거야
....전화해서물엇어...지도몰랏다면서집에온지몰랏다면서
그럼결국엔얘가니네집에종종온다는거아니냐니...그건아니라네
어이가없어서...내가그년한테전화해서물어본다고하니
그제서야솔직히말해주드라..자기야간하는날에개한테연락이왓는데
그여자애사는옆집에서누가싸우는데무섭다고해서지네집에가잇으라한거다..
이해가안되서전화를끊고개집을다뒤졋어
근데남자친구정장잇는곳에그년잠옷이잇엇고
잠바안에는그년생리대랑칫솔이잇엇고..알고보니다남자친구가숨긴거엿어
그래서너무열이받아서남자친구집에잇던물건들이거의다나랑같이살때
그집에잇엇던내물건들이엿어
다갖다버렷어..밖에다가다깨부스고산산조각내버렷어
그리고그년흔적을사진으로찍어서남자친구한테보냇어
아무런톡도없고연락도없고..그래서그날밤난친구들만나울며술을마셧지
그러더니전화가왔어..어디냐고뭐하냐고
만나서얘기좀하자고..더이상널만날필요가없다고얘기하니
마지막으로좀보재서봣어..
그냥..그여자애는좋아하는감정도없고그냥...자기에겐그냥..섹파엿다는거야
........그리고나서내가그여자애번호알아내서전화를햇어
근데그여자는나의존재를몰라...개랑헤어졋다고자기도피해자라고하면서얘기를해
나얘랑2년넘게만난여자친구라고..얘기하니그여자애도미안하다그러네
정말몰랏다고알고잇엇음안만낫을거라고...그렇게얘기하는데내가무슨더할말이잇겟어
그리고나서남자친구한테왜그랫냐고...그냥딴여자만나고싶엇으면나한테헤어지자고얘기를하고
만나던가...어떻게날만나면서딴여자를만나서그런짓을하냐고울면서소리소리지르고
때리고햇어..근데남자친구가진짜잘못햇다고....미안하다고
다시는안그러겟다고...믿어달라고울면서얘기하길래...그렇게서로부등껴안고울다가
용서했어....이글을읽는사람들이날이해못할수도잇겟지...그런놈왜용서해주냐하겟지
근데...내가얘를너무많이사랑하나봐...그래서용서할수밖에없엇어...
근데....용서를해줬는데...자꾸생각나네..얘가그년이랑같이잇엇던게자꾸상상되
나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