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두 끊고 바로 말씀좀 드리겠습니다. (너무 너무 답답해서) 전 여자친구는 군 생활 하던 지역에서 소개 받아 군생활 3년 전역후 2년 정도를 만났습니다. 전 결혼 전제의 생각을 하면서 만나던 중이었구요. 장난 삼아 결혼 하잔 말을 진담 섞어 하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게 된 계기는 복잡하고 누구의 잘못이냐를 따지기가 참 애매 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몸에 적지않은 충격이 왔는지 예전 부터 아팟던 부위들이 속수무책으로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빈맥으로 인한 심장 시술 ,위장병 , 조울증이 동반 되더라구요 일단은 치료는 잘 되어 호전된 상태이고.. 가끔 씩 소주한잔할때 , 생각을 하면(전 여자친구분) 너무 너무 사무쳐서 정신을 잃어 버리게 술을 마시곤 해서.. 요즘에는 술은 마시 되, 즐거운 자리가 아닌 이상 혼자 밥을 마시며 반주라던지, 기분이 나빴을 때라 던지, 술은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 ,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헤어지고 ~ 현제 까지의 짧은 설명입니다.) 그리고 본론의 문제를 말씀 드리자면..헤어지고 나서 , 몇 분의 여자친구를 만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풋풋하고 좋고 '이제는 정말 잊을 수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새로운 여자친구분에게도 그때만큼 헌신적으로 하고, 그래도.. 한달이 못 가 너무 생각이 나고.. 영화를 보더라도 전 여자친구분이 영화를 볼때 하던 행동이 생각나고 밥을 먹어도 특정 음식을 보면 좋아 했는데 하면서 밥 맛도 떨어 지고, 그렇게 또 하루하루 우울해지면, 회사 업무간 업무 활성도도 떨어 지고, 하루종일 우울 하면, 퇴근하면 만취할때까지 술마시기 일수고.. 술 좋아하시는 선배들도 저랑 술을 잘 마시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 마시니깐 그렇다고 선배들한테 헤어진 여자때문에 그런다고 하소연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몇 분의 새로운 여자친구 분들이 그렇게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헤어진 후 , 몇 개월은 혼자 취미생활도 시작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다보니, 벚송이가 맺히더니 벚이 맺혀 이제 떨어 지네요..벚놀이 한번 데려간적 없었는데, 바쁘다고 옷한벌 못사줬는데 라는 생각이 겹치면서..전여자친구분 친구분한테 부탁하여 그 당시 생각만 했던 그 옷을 좀 선물해주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비밀을 유지하면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여, 미련과 함께 보내버렸습니다. 이제 정말로 보내 버렸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주변에 정말 눈이 확 들어 오는 , 여성분이 생겼습니다. 연락을 해서 친해지고 싶다고, 인사하고 지내자고 말했습니다. 뭐 그분도 알겠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연락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휴일에 근무를 하는데, 걸어가다 마주쳤는데 하..진짜 창피하네요 인사도 못하고 도망가다 시피.. 제가 군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못해도, 잘해도 자신감 하나는 하늘을 찌르고.. 무식할정도로 달려들고 그랬던 놈인데..하..ㅋㅋ 연애하는 방법을 까먹은걸까요 , 나이가 먹어서 그런걸까요 원래 이런놈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ㅋㅋㅋ 두서가 없네요 어떻게 마쳐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 조금한 답변이라도 저에겐 큰 힘이 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긴 연애 후 다들 어떻게 다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두 끊고 바로 말씀좀 드리겠습니다. (너무 너무 답답해서)
전 여자친구는 군 생활 하던 지역에서 소개 받아 군생활 3년 전역후 2년 정도를 만났습니다.
전 결혼 전제의 생각을 하면서 만나던 중이었구요. 장난 삼아 결혼 하잔 말을 진담 섞어
하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게 된 계기는 복잡하고 누구의 잘못이냐를 따지기가 참 애매 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몸에 적지않은 충격이 왔는지 예전 부터 아팟던 부위들이 속수무책으로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빈맥으로 인한 심장 시술 ,위장병 , 조울증이 동반 되더라구요
일단은 치료는 잘 되어 호전된 상태이고.. 가끔 씩 소주한잔할때 , 생각을 하면(전 여자친구분)
너무 너무 사무쳐서 정신을 잃어 버리게 술을 마시곤 해서.. 요즘에는 술은 마시 되,
즐거운 자리가 아닌 이상 혼자 밥을 마시며 반주라던지, 기분이 나빴을 때라 던지,
술은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 ,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헤어지고 ~ 현제 까지의 짧은 설명입니다.)
그리고 본론의 문제를 말씀 드리자면..헤어지고 나서 ,
몇 분의 여자친구를 만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풋풋하고 좋고
'이제는 정말 잊을 수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새로운 여자친구분에게도
그때만큼 헌신적으로 하고, 그래도.. 한달이 못 가 너무 생각이 나고..
영화를 보더라도 전 여자친구분이 영화를 볼때 하던 행동이 생각나고
밥을 먹어도 특정 음식을 보면 좋아 했는데 하면서 밥 맛도 떨어 지고,
그렇게 또 하루하루 우울해지면, 회사 업무간 업무 활성도도 떨어 지고,
하루종일 우울 하면, 퇴근하면 만취할때까지 술마시기 일수고..
술 좋아하시는 선배들도 저랑 술을 잘 마시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 마시니깐
그렇다고 선배들한테 헤어진 여자때문에 그런다고 하소연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몇 분의 새로운 여자친구 분들이 그렇게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헤어진 후 , 몇 개월은 혼자 취미생활도 시작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다보니, 벚송이가 맺히더니 벚이 맺혀 이제 떨어 지네요..벚놀이 한번 데려간적 없었는데,
바쁘다고 옷한벌 못사줬는데 라는 생각이 겹치면서..전여자친구분 친구분한테 부탁하여
그 당시 생각만 했던 그 옷을 좀 선물해주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비밀을 유지하면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여, 미련과 함께 보내버렸습니다. 이제 정말로 보내 버렸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주변에 정말 눈이 확 들어 오는 , 여성분이 생겼습니다.
연락을 해서 친해지고 싶다고, 인사하고 지내자고 말했습니다.
뭐 그분도 알겠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연락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휴일에 근무를 하는데, 걸어가다 마주쳤는데 하..진짜 창피하네요
인사도 못하고 도망가다 시피..
제가 군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못해도, 잘해도 자신감 하나는 하늘을 찌르고..
무식할정도로 달려들고 그랬던 놈인데..하..ㅋㅋ
연애하는 방법을 까먹은걸까요 , 나이가 먹어서 그런걸까요 원래 이런놈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ㅋㅋㅋ 두서가 없네요 어떻게 마쳐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 조금한 답변이라도 저에겐 큰 힘이 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