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니가 나 좋다했을때
내가 나 좋아하지 말라고 했지
니가 지금 나랑 연락끊기 싫은거
계속 평생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거
지금 니가 나 좋아하니까 그런거라고
나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면 안그럴거라고 했더니
니가 뭐라했어
아니라고 했지. 좋아하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냐며
아니라고 평생 연락하고 싶다고 했지.
그러다 니가 좋아졌는데
넌 내 마음 알면서도 서로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장거리다, 취준생이다, 지금이 중요한 것 같다 하며
사귀자는 말도 안하고 우리 애매모호한 사이로 만들었지
근데 이해해
나도 취준생이라 이해한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될 수 없던건
너와 내가 '사랑'이 아닌게 아니라 그냥 지금이라서.
그냥 지금이라서 그런거 안다.
근데. 그제까지만 해도 보고싶다 좋아한다 하다가
오늘 갑자기. 지금 니 마음 식었다고.
더 이상 내가 여자가 아니라고
나한테 마음 접으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내가 더 이상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데
내 마음 알면서 연락 받아주는거 좀 아닌거 같다고
내가 오히려 더 힘들 것 같다고
나를 위해서 연락을 끊어야 할 것 같기도 하다며
내가 널 좋아하는게 부담스럽다고 마음 접으라는거.
그건 진짜 아니지 않아?
하.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나. 그 말 듣고 등골 오싹해지면서
순간 가슴 철렁하고 진짜 심장이 내려 앉았다.
니가 좋은데 너랑 연락 못하게 될까봐.
근데, 그냥 그만하려고.
친구들은 장거리고 어차피 안될건데
내가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니까 니가 상황정리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는 것 같다 하더라.
근데 나 그거 안믿어.
너한테 진심이냐고 수십번 물어봤고
사귀자는 말 듣고 싶은게 아니라 진심이 궁금한거라고
니 진심이 궁금하다 했는데 넌 아니라고 했지.
니가 나 좋아할 때도 니 감정 숨기려고
넌 아니라고 했지만 지금은 진짜 아니어서 아닌 것 같고
설령 친구들 말이 맞다해도 난 이제 너 못믿겠다.
그래서 그만 하려고.
나 너랑 두 번 다시 웃으며 못볼 것 같다.
제발 잘 지내지 말아주라.
너 잘지내지마.
내가 나 좋아하지 말라고 했지
니가 지금 나랑 연락끊기 싫은거
계속 평생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거
지금 니가 나 좋아하니까 그런거라고
나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면 안그럴거라고 했더니
니가 뭐라했어
아니라고 했지. 좋아하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냐며
아니라고 평생 연락하고 싶다고 했지.
그러다 니가 좋아졌는데
넌 내 마음 알면서도 서로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장거리다, 취준생이다, 지금이 중요한 것 같다 하며
사귀자는 말도 안하고 우리 애매모호한 사이로 만들었지
근데 이해해
나도 취준생이라 이해한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될 수 없던건
너와 내가 '사랑'이 아닌게 아니라 그냥 지금이라서.
그냥 지금이라서 그런거 안다.
근데. 그제까지만 해도 보고싶다 좋아한다 하다가
오늘 갑자기. 지금 니 마음 식었다고.
더 이상 내가 여자가 아니라고
나한테 마음 접으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내가 더 이상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데
내 마음 알면서 연락 받아주는거 좀 아닌거 같다고
내가 오히려 더 힘들 것 같다고
나를 위해서 연락을 끊어야 할 것 같기도 하다며
내가 널 좋아하는게 부담스럽다고 마음 접으라는거.
그건 진짜 아니지 않아?
하.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나. 그 말 듣고 등골 오싹해지면서
순간 가슴 철렁하고 진짜 심장이 내려 앉았다.
니가 좋은데 너랑 연락 못하게 될까봐.
근데, 그냥 그만하려고.
친구들은 장거리고 어차피 안될건데
내가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니까 니가 상황정리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는 것 같다 하더라.
근데 나 그거 안믿어.
너한테 진심이냐고 수십번 물어봤고
사귀자는 말 듣고 싶은게 아니라 진심이 궁금한거라고
니 진심이 궁금하다 했는데 넌 아니라고 했지.
니가 나 좋아할 때도 니 감정 숨기려고
넌 아니라고 했지만 지금은 진짜 아니어서 아닌 것 같고
설령 친구들 말이 맞다해도 난 이제 너 못믿겠다.
그래서 그만 하려고.
나 너랑 두 번 다시 웃으며 못볼 것 같다.
제발 잘 지내지 말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