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주인이있는 아이였습니다. 헌데 지금은 주인이 포기한 아이입니다. 경주의 원주인에게서 살아왔던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를 처음 보는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입양할때 외로운 마음에 쉽게 경주를 데려왔고 이 작은 생명 하나쯤이야 거뜬하게 키울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주의 원주인은 남자친구와 동거중으로 본인 스스로가 경제적으로 돈을 벌지 않은 입장에서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동물을 싫어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경주를 가지고 협박아닌 협박과 잦은 학대도 서슴없이 일삼았다고 합니다. 죽이겠다. 칼로 배를 가르겠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 등등... 경주와 자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경주를 선택할것이면 자기집에서 나갈것이고 경주를 버릴것이면 자기집에 남아도 좋다는 식.. (왜 굳이 그런 선택을 하면서까지 남자친구와 살려고 기를 쓰냐고 돌팔매질을 하겠지만 경주의 원주인의 사정상 갈곳이 없어서 그런것이니 이점에 대해서 경주의 원주인을 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경주를 위해 최선일지 경주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얼굴한번 보지 않은 사람에게 절실하게 부탁할만큼 간절한 상황이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을 듣고 하루 빨리 경주를 데려와야겠다는 임보엄마의 선택으로 거리가 멀어 직접 데리러 갈수없으니 데려오면 케어해서 경주가 조금더 안정되게 살수 있는 집을 알아 보기로해 경주가 안산임보엄마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었는지 경주는 임보엄마집에서의 생활이 평탄치만은 않았었습니다. 4개월이라는 다소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공격적인 행동과 원주인과 떨어진 충격 때문인지 극심한 스트레스로 임보엄마의 속을 많이도 썩였다고 들었습니다. 경주의 행동엔 짧은 삶이지만 살아오면서 스스로가 감당하기엔 너무 커다란 마음의 짐이였던건 아닌가 싶네요.. 다행이 경주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평생을 함께할 엄마를 찾아 강원도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열수있는 시간과 지금은 엄마의 지극정성으로 살도 오르고 함께 살게된 고양이오빠야의 도움으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된 경주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열수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의 손길이 있었기에 본인 스스로도 한발 자국씩 앞으로 전진할수 있었던건 아닌가싶습니다. 비록 어렸을적 기억 한편엔 아픈 상처로 얼룩져 있지만 지금의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는 경주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만이 가득하게 될것입니다. 그게 경주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기에 가능했던 행복한 결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경주때문에 같이 마음아파해주셨던 수많은 엄마,아빠께 감사 드리며 경주가 앞으로도 행복한 묘생을 살수있도록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1581
동거남이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버려진 경주를 기억하시나요?
경주는 주인이있는 아이였습니다.
헌데 지금은 주인이 포기한 아이입니다.
경주의 원주인에게서
살아왔던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를 처음 보는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입양할때 외로운 마음에 쉽게 경주를 데려왔고
이 작은 생명 하나쯤이야 거뜬하게 키울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주의 원주인은 남자친구와 동거중으로
본인 스스로가 경제적으로 돈을 벌지 않은 입장에서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동물을 싫어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경주를 가지고 협박아닌 협박과 잦은 학대도 서슴없이 일삼았다고 합니다.
죽이겠다.
칼로 배를 가르겠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
등등...
경주와 자기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경주를 선택할것이면 자기집에서 나갈것이고
경주를 버릴것이면 자기집에 남아도 좋다는 식..
(왜 굳이 그런 선택을 하면서까지 남자친구와 살려고 기를 쓰냐고 돌팔매질을 하겠지만
경주의 원주인의 사정상 갈곳이 없어서 그런것이니 이점에 대해서 경주의 원주인을 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경주를 위해 최선일지 경주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얼굴한번 보지 않은 사람에게 절실하게 부탁할만큼 간절한 상황이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을 듣고 하루 빨리 경주를 데려와야겠다는 임보엄마의 선택으로
거리가 멀어 직접 데리러 갈수없으니
데려오면 케어해서 경주가 조금더 안정되게 살수 있는 집을 알아 보기로해
경주가 안산임보엄마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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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었는지 경주는 임보엄마집에서의 생활이 평탄치만은 않았었습니다.
4개월이라는 다소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공격적인 행동과
원주인과 떨어진 충격 때문인지 극심한 스트레스로
임보엄마의 속을 많이도 썩였다고 들었습니다.
경주의 행동엔 짧은 삶이지만 살아오면서 스스로가 감당하기엔
너무 커다란 마음의 짐이였던건 아닌가 싶네요..
다행이 경주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평생을 함께할 엄마를 찾아
강원도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열수있는 시간과
지금은 엄마의 지극정성으로 살도 오르고
함께 살게된 고양이오빠야의 도움으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된 경주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열수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의 손길이 있었기에
본인 스스로도 한발 자국씩 앞으로 전진할수 있었던건 아닌가싶습니다.
비록 어렸을적 기억 한편엔 아픈 상처로 얼룩져 있지만
지금의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는 경주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만이 가득하게 될것입니다.
그게 경주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기에 가능했던
행복한 결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경주때문에 같이 마음아파해주셨던
수많은 엄마,아빠께 감사 드리며
경주가 앞으로도 행복한 묘생을 살수있도록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