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인데 왜이렇게 으슬으슬할까요
그래도 봄은 봄인지 길 가다보니까 꽃이 많이 피었더군여~~
트럭에서 꽂혀서 산 화분으로 책상 꾸미기 ㅎㅎㅎ
요즘은 이사간 집 제 방 꾸미기 바쁘네요~
그러다 갑자기
마구마구 설정샷이 찍고싶어졌습니다ㅎㅎㅎ
화분과 조명~ 이쁜 책~
그리고 하늘다람쥐 두루뭉실이집
(더이상 소품 조달 불가로 중지;;;)
빼꼼히 내다보는 하늘다람쥐 뭉실이 귀엽죵~~
요즘들어 흰눈썹이 더욱더 부각되어보이는 뭉실이입니다
잠이 덜깬 두루도 나와보고~~
꿈뻑꿈뻑~~ 무슨일인고??
흐흐
하늘다람쥐 아이들의 표정은 언제나 리얼하네여 ...ㅋㅋㅋ
오늘의 퇴근후 힐링 아이템은....
엄마가 박스로 부쳐주신 사과즙입니다
하나론 부족해서 꼭 두팩을 먹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
엄마의 사랑을 받는 느낌~ 팍팍!!!!
두루뭉실이도 왠지 원하는것같아서
손에 조금 찍어서 줘봤습니다.
킁킁킁 탐색하는 두루~
그러더니 핥기 시작~
역시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ㅎㅎㅎ
하늘다람쥐도 몸에 좋은걸 좋아하는듯요 ㅎㅎㅎ
역시 하늘다람쥐처럼 지능 높은 애들은 다르네요 후후훗 ~~~ㅋㅋㅋ
(팔불출 스피릿 충만;;)
손 하나 포개놓고
냠냠냠
ㅋㅋㅋ 위에서 찍은 뒷태~~~
그리고 가지런히 얹은 손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나눠먹는 사이입니다 ^ㅡ^ㅎㅎㅎ
엄마는 사과즙을 언니랑만 나눠먹는줄 알고계시지요~~;;
사과즙 맛보고 이제 해바라기씨 맛보기~
엄지와 검지사이에 해바라기씨를 숨키고
냄새만 맡게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손을 좀 드니까 완전 매달린 두루
약올리니 조금 미안해지네요
미얀미얀 ㅋㅋㅋ
집 앞에 놓아주니
알아서 잘들 먹는 귀요미 하늘다람쥐들 ㅎㅎㅎ
포근한 집안에서 간식이라니~
얼마나 행복할까여
저도 누가 저런 큰 움막에 알파카 러그를 깔아줬으면 좋겠다는 헛된(;;) 상상을 해봅니다..
그안에서 자면 한 3일치 잠 잔것같을듯해여 ㅎㅎ
배부르고 호강한 아이들~
후드로 불렀습니다
애들아~~~ 일루와 날아와봐~~~~
후드에서 하늘다람쥐 두마리가 돌아댕기며 먹기~~
빨간 후드랑 너무 대비가 되는 뭉실이의 황금엉덩이였습니다.....ㅎㅎㅎ
오늘의 마무리는 궁디팡팡으로!!!
직장인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하늘다람쥐 더 구경하고싶으신분들은 제 블로그 놀러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