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엄마의 사랑을 나눠먹는사이 (with 하늘다람쥐 두루뭉실이)

메렁2015.04.14
조회31,546

 

4월인데 왜이렇게 으슬으슬할까요

그래도 봄은 봄인지 길 가다보니까 꽃이 많이 피었더군여~~

 

트럭에서 꽂혀서 산 화분으로 책상 꾸미기 ㅎㅎㅎ

요즘은 이사간 집 제 방 꾸미기 바쁘네요~

 

그러다 갑자기

마구마구 설정샷이 찍고싶어졌습니다ㅎㅎㅎ



화분과 조명~ 이쁜 책~

그리고 하늘다람쥐 두루뭉실이집

​(더이상 소품 조달 불가로 중지;;;)

 

빼꼼히 내다보는 하늘다람쥐 뭉실이 귀엽죵~~

요즘들어 흰눈썹이 더욱더 부각되어보이는 뭉실이입니다

 




 

 

잠이 덜깬 두루도 나와보고~~

꿈뻑꿈뻑~~ 무슨일인고??




 

 

흐흐

하늘다람쥐 아이들의 표정은 언제나 리얼하네여 ...ㅋㅋㅋ




 

 

오늘의 퇴근후 힐링 아이템은....

엄마가 박스로 부쳐주신 사과즙입니다


하나론 부족해서 꼭 두팩을 먹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

엄마의 사랑을 받는 느낌~ 팍팍!!!!

 

 



 

 

두루뭉실이도 왠지 원하는것같아서

손에 조금 찍어서 줘봤습니다.

 

킁킁킁 탐색하는 두루~


 


 

 

그러더니 핥기 시작~

 역시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ㅎㅎㅎ

 

하늘다람쥐도 몸에 좋은걸 좋아하는듯요 ㅎㅎㅎ

역시 하늘다람쥐처럼 지능 높은 애들은 다르네요 후후훗 ~~~ㅋㅋㅋ

(팔불출 스피릿 충만;;)

 

 

 

 


 

​손 하나 포개놓고

냠냠냠


 

 


 

 

ㅋㅋㅋ 위에서 찍은 뒷태~~~

그리고 가지런히 얹은 손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나눠먹는 사이입니다 ^ㅡ^ㅎㅎㅎ

엄마는 사과즙을 언니랑만 나눠먹는줄 알고계시지요~~;;

 


 


 

사과즙 맛보고 이제 해바라기씨 맛보기~

엄지와 검지사이에 해바라기씨를 숨키고

냄새만 맡게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손을 좀 드니까 완전 매달린 두루

약올리니 조금 미안해지네요 

 

미얀미얀 ㅋㅋㅋ


 

 

 


 

집 앞에 놓아주니

알아서 잘들 먹는 귀요미 하늘다람쥐들 ㅎㅎㅎ


 


 

포근한 집안에서 간식이라니~

얼마나 행복할까여


저도 누가 저런 큰 움막에 알파카 러그를 깔아줬으면 좋겠다는 헛된(;;) 상상을 해봅니다..

그안에서 자면 한 3일치 잠 잔것같을듯해여 ㅎㅎ



 

 

배부르고 호강한 아이들~

후드로 불렀습니다


애들아~~~ 일루와 날아와봐~~~~


 

 

 

 

후드에서 하늘다람쥐 두마리가 돌아댕기며 먹기~~

빨간 후드랑 너무 대비가 되는 뭉실이의 황금엉덩이였습니다.....ㅎㅎㅎ


오늘의 마무리는 궁디팡팡으로!!!

 

직장인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하늘다람쥐 더 구경하고싶으신분들은 제 블로그 놀러와주세용~!

http://blog.naver.com/elfien



댓글 15

솔직한세상오래 전

Best궁디 팡팡^^ 실내에서도 망토를 사용 하나요? ---------- http://pann.nate.com/talk/326806644

오래 전

애기들 응가는 어떻게 싸요? 너무 이쁘네요 ㅎㅎ

이지영오래 전

너무기여워용 ㅎ 눈도 유리구슬같고

29살흔남오래 전

와....

히데오래 전

상귀엽네ㅋㅋ

오래 전

저거 키우는 사람들은 슈가글라이더 라고 부르더라구요? 전 첨에.하늘다람쥐인줄 알앗는데 방송에서 슈가글라이더 그러길래 다른종인줄 알앗아여

솔직한세상오래 전

궁디 팡팡^^ 실내에서도 망토를 사용 하나요? ---------- http://pann.nate.com/talk/326806644

끵끵오래 전

아... 이런 밤에 그것도 자기전에 심장에 안좋은 사진들을 보게 될줄이야.... 심쿵!

아로하오래 전

이거 보는 내가 행복해지는 느낌? 하늘 다람쥐 너무 귀엽네요 ㅜㅜ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앤들리스오래 전

ㅠㅠ 너무 이뻐요 혹시 애들이랑 외출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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