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브런치를 먹는 남편을 위한 브런치햄으로 폭풍샌드위치 만들기!

우앙짱2015.04.14
조회4,720

결혼 2년차 새내기 주부 입니당
지난 주말에 만든 브런치 메뉴 자랑 해 보려고요 ^^

 


어떠신가요..ㅎㅎ 완성 샷이에요 ㅎㅎ
간단하게 브런치 샌드위치랑, 달걀 후라이, 양상추 샐러드, 과일(청포도) 네요.. ㅎ
맞벌이 부부라서 주말에는 최대한 모든 끼니는 집에서 챙겨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평일에는 거의 회사 식당이나, 간편 요리 많이 먹거든요 ㅠㅠ
근데 주말에는 늦게 일어나니 아점으로 브런치 만한게 없더라구요
여기서는.. 샌드위치 햄이 포인트!
그리고 달걀은 노른자가 살아있게 보여야 하는게 포인트 ㅎㅎ

 

 

샌드위치 만들다가 찍은 사진인데..
이런 브런치 슬라이스 햄은 이렇게 물결이 잘 살게 올려줘야 요새는 폭풍 샌드위치라며..ㅋ
폭신하고 식감이 풍성해야 한다네요.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이뻐서.. 가까이서 찍어 봤어용.

그럼 만드는 과정도 보여드릴게요~!

 


 
먼저 햄이랑 빵은 기본이구요.
햄은 브런치 용으로 저렇게 많이 있어요. 프레시안 더건강한햄에서 나온걸로 구입했어요.
넉넉하게 구비 해 놓고 밥에도 싸먹고, 샐러드도 해 먹으려구요 ㅎㅎ

그 다음으로는 양상추, 체다치즈, 소스(저는 집에 있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를 활용했어요)
곁들임 메뉴로 달걀과 과일 정도를 준비 했네요.

 

 
일단 구입한 빵을 살~짝 앞뒤로 구워 주는 걸로 시작해요.
빵이 따끈따끈해야 맛있으니깐요~ㅎㅎ

 


그리고 한쪽엔 토마토소스와 다른 한쪽엔 크림치즈 소스를 발라줍니다.
하나로 합치는게 아니라 두가지를 만들꺼에요~ㅎㅎ
위에 따로 뚜껑빵은 생략해서, 이쁘게 보일 수 있게..ㅎ
뚜껑으로 빵 또 덮여 만들면 저는 좀 텁텁하고 그렇더라구요…ㅋㅋ
(어디서 본건 있어서…..풉ㅋㅋㅋㅋ)
 


그 다음 양쪽 빵에 양상추와 치즈를 사이즈에 맞게 올려줍니다.
이건 어느 샌드위치나 다 들어가는 듯 ㅋㅋㅋ
치즈는 일반 체다치즈 네모난거 반 잘랐구요.

 


그리고 햄을 살포시 얹어줍니다.
브런치 폭풍샌드위치의 메인 재료네요.
더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햄이라고, 브런치 스타일을 내려면 이 햄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돌돌 말려있는 브런치햄을 펴지않고 그대로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물결 모양이 제대로 사니깐..ㅎ
저는 빵 크기에 맞게 반으로 잘라서 올렸어요. ㅎ

 


그 다음으론 위에 포인트 모양을 내기 위해 마무리는 토마토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
많이 뿌리진 않았어요. 햄 자체도 간이 잘 맞아서 다른거 많이 넣을 필요 없더라구요.

또 그리고 중복되는 맛은 매력이 없으니 아까 베이스에 크림치즈를 바른 빵은 토마토!
토마토소스를 바른 쪽은 머스타드를 올려보았어요~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었는데도 훌륭한 브런치 햄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죠? ㅎㅎ


하지만!!
폭풍샌드위치만 있으면 브런치 테이블이 뭔가 아쉬울 듯 하여….
 


지글지글 달걀후라이도 하나 준비해 주시구요~ㅎ

 


 
예쁘게 플레이팅 ㅎㅎㅎㅎ
아까 쓰고 남은 양상추와 토마토로 샐러드를 만들어서 달걀후라이와 함께!!
이렇게 제 브런치가 완성!!!

 


이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약간 효과 준 사진인데요.. 예쁜가요? ㅎㅎ

 


나머지 하나는 집에 있던 콘샐러드와 함께 준비해 보았어요~ㅎㅎ
그럴 듯 한가요?ㅎㅎ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훌륭하죠?ㅎㅎ
이제 브런치 폭풍샌드위치로 집에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