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119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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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오빠와 작년에 3개월여만나다 헤어졌었습니다

8살차이납니다

이유인즉슨 너무 바쁘다 신경쓸여력이없다

그리고 전 그냥 말없이 떠났습니다

1년이 지난지금 보고싶은마음에 다시 연락했습니다

잘 지내냐고 보고 싶다고

그리고 답장이왔습니다. 조만간 밥이나 먹자며

그리고 저번주 일요일 밥먹으면서 (점심) 정말 오랜만에

즐겁기도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봐서 설레고 반가웠다 다시만나고 싶다고

카톡을보냈습니다.

그냥 웃으며 출근잘하라고 오더군요.

근데 이젠 그냥 보내주기싫습니다.

다음주면 같은 동네에 사는 그 오빠 이사를 갑니다.

집앞에 찾아가서 다시한번 만나자고 얘기해보는거


싫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