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 1년전 헤다판 미친듯 봤던여자에요

조언2015.04.15
조회2,993


저도 딱 1년전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로 인해 차였던 여자입니다

제가 눈치가 없는것이었던걸까요

어느날 싸우고난후 지쳣다며 도저히 저와 만날수 없다군요

잦은 싸움은 있었지만 사랑으로 극복 할수있다고 생각한

저는 붙잡았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말뿐이었지요

전 그날이후로 밥도 못먹고 그져 눈물만 흘리며

헤다판에서 같은 상처를 받은분들의 글과 댓들을 보며
위로를 받았고 사람들을만나고 만나면 항상

그의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

잊으려고 노력햇지만

좋아하는마음은 더욱더 커졌죠

안되겟다 싶어 1달뒤 다시 고백햇습니다 만나고싶다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나누고싶다고 말햇습니다

그는 알겟다고 하더군요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나는 너를 생각하는 이렇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저의 마음을 듣고 나서 조금 놀라는 눈치였어요

자기를 이처럼 좋아하는지 몰랏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도 제가 그리웠지만 잦은 싸움의 반복됨이 싫어서
만나자고 말못햇던거구요 64414

저희는 그렇게 다시 재회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재회하고 미친듯이 사랑햇습니다
너무행복했고 좋았지만

그행복은 길지 않았죠

그가
갑 저는 을
....

너무 힘들었어요

그와의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저는 그가 헤어지자고 말할까봐
조마조마 하며 꾹꾹 눌러참고 또 참고 참았습니다

참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짓 이죠

저는 겉으로는 너가 하는건 다좋아
뭐든오케이 난 하기싫어도 너가 좋으면 나도좋은거지

라며

그가 화를내도 미안해 투정부려고 내가미안해 피곤해도 나때문에 피곤한가 ?미안해 ...

반복하며 그를 맞춰주었습니다

그는 기고만장 아주 저를 쥐락펴락

힘들었지만 곁에 있는건만으로도 좋았으니까요

제스스로가 지칠때쯤이었을까요 ???

점점 그의 말도안되는 모습과 저에게 대하는 태도에

저는 지칠때로 지치쳐 혼자만의 정리하는 시간을 가졋고

그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알겟다고 하더군요 ~

그도 제가 질렸겟죠

그리고 2주후

그는 미친듯 절 붙잡았고
제발 돌아와달라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더라구요

흔들렸지만

만나지 않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 ......

저는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때 그사람때문에 힘들어했던 저를생각하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미친듯이 힘들고 ...
그 사람때문에 잠도 못자고 하는분들!!

이젠 정말 놓아주세요...

조금씩 조금씩

그사람은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 딱 거기 까지입니다..


미련도 후회도 하지마세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으니깐요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날 사랑하지도 않는
그사람때문에 내가 흘린눈물 ..시간 ... 너무아깝고
분합니다

시간이 약이에요

괜찬아 질꺼에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분명 나타날꺼에요

그때까지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