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에 대한 남자한놈의 주저리

LB.WALk2015.04.15
조회49
이제 막 판을 시작한 남자애인데 사춘기를 지나면서 깨닫게 된 한가지가 있음(물론 이게 전부라는소리는 아님)
"여자는 왜 앞에서 웃고 뒤에서 깔까?"

내가 학교에서 본 여자애들중에 앞에서는 서로 언니 언니 하면서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그러다가 나중에 주말이나 휴일에 놀면서 딴애들이랑 이야기할때는 그애가 수건니 수건이니 그러더라? 그거에 맞장구도 쳐주는 애들도 많고. 그러고나선 나중에 또 마주치면 웃고....

여자들 사이엔 뭔가 비밀이 상당히 많은거같다. 성별중에 여성이 좀더 체계적이고 이성적이라는건 인정한다. 그런 타고난 성별적 능력으로 다른애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이 대립할수도 있지

내 일상을 예로들어볼께.
내가 어떤 학교에 처음왔어. 그리고 내가 처음만나는 사람이랑은 친해지려면 시간이 오래걸리는 성격이야. 근데 한번 친해지면 최대한 그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썼지. 근데 이 학교에 오고나서 한학기정도는 내가 까이더라?

여자애들이 나중에 말해준건데 내 썰을 털어볼께

내가 누구를 한명 좋아했어. 그런데 차였거든(나란새끼...)
그리고 사람 마음이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때가 흔히 말하는 나에겐 중2 라는 병이 왔거든. 그 병은 사춘기인 학생의 마음을 순식간에 바꿔버리더라. 정말 쓰레기같지만 몇달 안지나서 다른애를 좋아하게됨. 그래서 그애랑 잘 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도없이 그냥 그애가 보낸 문자하나.
"미안 깨지자"

헤어지자도 아니고.내가 그렇게 엿같이 군건 아닌데 갑자기 깨지자면 누가 황당하지 않겠어?
그래서 전화를 몇번 해봤는데 안받음. 당연하지.



그후로 이학교 애들이랑은 더이상, 현재까지도 아무 연애없이 잘지내다가 여자애들한테 이야길 하나 들음.
"그때 니가 차이고 딴애한테 고백을 했잖아. 그때 너에대한 소문이 있었어. 너 쓰레기라고. 여자하나 차여서 아쉬워서 그옆에 친한애한테 고백을 한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아니 너네들도 누구 사귀고 깨지면서 다시 사귀고 그랬으면서. 너네도 사춘기에 그러지 않았냐고.
왜 나만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는건데?   
내가 방학동안 성격이 좀 바뀌었나봐. 그 다음학년때는 날 까던여자애들이 막 나 성격이 바뀌었니 착해졌니 그러더라. 그거보면서 여잔 무섭구나 하고 이젠 여자애들이랑 별로 말도 섞기가 싫어진다.


무슨말만 하면 까는 여자애들. 천성인가요?




(처음써보는거라 필력이 구림)


--참고
여자애들이 싫다는게 아니라
왜 이러는가에대한 궁금한점입니다.
여자유저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 진짜 글 못쓰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