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서 자존감이 사라진 사람들 봐라

ㅇㅁ2015.04.15
조회143,303


어.... 써놓고 며칠동안 잊고 있었는데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네요 ㅋㅋ사실 저도 제 경험을 바탕으로 혹시나 저같은 분들이 있을까 해서글을 적어봤는데 제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뭔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이제 겨우 24살이고 연애 경험도 적지만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을만한, 앞으로 더 올바른 연애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한 것 같다는것에 만족하렵니다
지금 당장 외로움을 달래줄 여자를 여기저기서 만나는것 보다더디더라도 확실한 제 짝을 찾고싶네요

음......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딱히 할말은 없고 ;;마지막으로 할 말은
다들 행복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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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거나,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그 사람이 나한태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이 없고섣불리 다가갔다가 기회가 없어질까봐 겁나서최대한 그 사람을 어떻게하면 내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그 사람에게 더 정석대로 할 수 있을까고민하고 판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이런 저런 글들 읽는그 마음 다 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과연 너다운 행동인지 생각해 보라는거야암만 내가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되어준다고 한들너 자신을 다 잃어버리고 지금의 너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서연인이 된다면 그 행복이 오래갈것 같아?
연인이라면 서로 다른 부분들을 맞춰가면서 노력하는 모습도 분명 필요하지만아직 그런 단계도 아니면서 니 자신을 다 버리면서까지 전부 희생하려고 하지마
너 자신을 지켜니가 그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것 만큼 너 자신도 중요하게 여겨진짜 너를 좋아해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연인이 되더라도나중에는 어차피 그냥 떠나 보내야하는 사람이 될뿐이야
지금 당장은 니가 그 사람의 이상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 할 수 있겠지만그게 언제까지나 지속 되지않아 니 자신이 절대 못견딜거야
그러니까 오늘도 이곳에서 자신의 어떤 모습을 어떻게 개조해서 그 사람에게 보일까생각하고 여기서 글을 읽어나가고 있다면 당장 이 창을 닫고니 마음가는대로,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