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김고은의 남자’로 스크린 데뷔

ㅇㅇ2015.04.15
조회234
샤이니 민호가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다.
충무로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호는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에 캐스팅돼 출연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 관계자는 4월 15일 뉴스엔에 "민호가 '계춘할망'에 출연 할 결심을 굳히고 이미 촬영 준비를 시작한 상태"라고 말했다. 
'계춘할망'은 어릴 적 사고로 실종된 손녀가 10년 만에 다시 할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윤여정과 김고은이 할버니와 손녀 역할로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민호는 영화에서 소녀 역 김고은과 호흡하며 연기 변신에 나선다.
메가폰을 잡은 창감독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표적', 영화 '고사 : 피의 중간고사' 등을 연출했다. 이외 소녀시대 휘성 성시경 등 톱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낸 스타 감독이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민호의 영화 데뷔작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민호는 아이돌그룹 샤이니 활동과 함께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메디컬 탑팀'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안방을 넘어 스크린까지 공략에 나선 민호의 성장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