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러 가려고 1113-1번 버스를 탔습니다. 이 버스는 동원대학교 인가? 에서 오는 버스인데 참.. 옆자리에 앉은 여학생의 꼬라지가 눈에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통화를 하면서 한쪽 발은 의자위에 다른 한 발은 빨간버스 내리는 곳 카드단말기가 있는 난간에 신발을 신은채로 발을 떡하니 앉아있는데.. 자기는 더럽다 생각하지 않아도 남은 더럽다고 생각할텐데.. 공중도덕이 정말 제로네요. 학교에서 못배운티, 집안 교육이 제대로 안 된 티가 팍팍나는게. 저도 수도권 대학 졸업자라 학벌로 구분짓는 것을 무지 싫어했는데요. 서른이 넘는 나이가 되서 보니 왜 어른들이 학교로 사람은 판단하시는지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타는 버스들은 거의 다 동원대에서 서울로 나가는데,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한 스물 두살 되던 동원대 여학생아.. 다리 내려라. 니 학교수준, 니 집안교육수준이 보이니깐. 나이 한참 많은 인생선배로써 당부한다.
이래서 어느 학교인지가 중요한가?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타는 버스들은 거의 다 동원대에서 서울로 나가는데,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한 스물 두살 되던 동원대 여학생아.. 다리 내려라. 니 학교수준, 니 집안교육수준이 보이니깐. 나이 한참 많은 인생선배로써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