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미용학원 졸업 후 현재 헤어샵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애공백 기간이 2년이 되어가는데, 여태까지 연애를 어떻게 했는지 고백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 지가 않네요. 정말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 퇴근길에 자주 마주치셨던 분인데 한번 마음 먹고 번호를 물어서 교환하게 돼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갓 20살 된 어느 대학의 새내기 였구요. 그렇게 첫 에프터를 신청하게 되었고, 주말에 영화 한편보고 밥을 먹기 로 했고, 평범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솔직히 쫌 서먹서먹했었어요. 대화도 뚝 끊키기도 했었고, 그걸 알고있었는지, 먼저 말도 걸어주고 웃어주시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나름 노력을 해주셨다 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노래방까지 가서 제가 듣고싶은 노래도 다 불러주시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엔 영화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자" 라고 했는데 그러자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의 촉이라는 게 있어요. 진짜 억지로 맞춰주는 느낌? 그래서 말했습니다 "솔직히, 나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자 그 여성분이 말씀 하시기 를 " 아직 설렘? 같은 것도 없고, 진지하게 생각 해본적은 아직 없다." 라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전 더 만나보고 싶고, 이대로 놓치기에 아쉽기도 하고 그런데 이분은 아닌 것 같아요. 좀 서운 하기도 하고 하지만, 맘에 안든다 니 제가 뭘 어떻게 할수가 있나요. 연락 안한지 2~3일 됐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선톡을 해왔고 이번에 답장 받고 그냥 선톡안하고 참았다가 오늘 출근하기 전에 너무 답답해서 말을 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굳이 연애를 하고싶어서 어떻게 해보고 싶은게 아니고 일단 그저 친해지고 싶은 맘 뿐이다. 연애에 목적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나도 순서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저녁쯤에 " 카톡 봤어!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ㅠㅠ" 이렇게 왔네요. 나름 준장문 글이였거든요. 제 질문에 대한 생각의 말도 없고 그냥 저렇게 씹혀버렸네요. 장문 문자들에 부담이 됐나 싶기도 하고 내가 실수 한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여기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 아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 연애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네요...
썸남녀의 기준과 고백 타이밍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저는 올해 25살 미용학원 졸업 후 현재 헤어샵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애공백 기간이 2년이 되어가는데, 여태까지 연애를 어떻게 했는지 고백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
지가 않네요. 정말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 퇴근길에 자주 마주치셨던 분인데 한번 마음 먹고 번호를
물어서 교환하게 돼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갓 20살 된 어느 대학의 새내기 였구요.
그렇게 첫 에프터를 신청하게 되었고, 주말에 영화 한편보고 밥을 먹기
로 했고, 평범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솔직히 쫌 서먹서먹했었어요. 대화도 뚝 끊키기도 했었고,
그걸 알고있었는지, 먼저 말도 걸어주고 웃어주시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나름 노력을 해주셨다
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노래방까지 가서 제가 듣고싶은 노래도 다 불러주시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엔 영화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자" 라고 했는데 그러자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의 촉이라는 게 있어요. 진짜 억지로 맞춰주는 느낌? 그래서 말했습니다 "솔직히, 나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자 그 여성분이 말씀 하시기 를 " 아직 설렘? 같은 것도 없고,
진지하게 생각 해본적은 아직 없다." 라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전 더 만나보고 싶고, 이대로
놓치기에 아쉽기도 하고 그런데 이분은 아닌 것 같아요. 좀 서운 하기도 하고 하지만, 맘에 안든다
니 제가 뭘 어떻게 할수가 있나요. 연락 안한지 2~3일 됐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선톡을 해왔고
이번에 답장 받고 그냥 선톡안하고 참았다가 오늘 출근하기 전에 너무 답답해서 말을 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굳이 연애를 하고싶어서 어떻게 해보고 싶은게 아니고 일단 그저 친해지고 싶은 맘
뿐이다. 연애에 목적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나도 순서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저녁쯤에 " 카톡 봤어!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ㅠㅠ" 이렇게 왔네요.
나름 준장문 글이였거든요. 제 질문에 대한 생각의 말도 없고 그냥 저렇게 씹혀버렸네요.
장문 문자들에 부담이 됐나 싶기도 하고 내가 실수 한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여기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
아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
연애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