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최대한 짧고 간단히 써보도록 할테니 잘 읽어 주시고 답좀 부탁합니다
우선 전 외동아들이고요 와이프는 1남3녀의 셋째 입니다
요즘 최대 고민거리는 와이프가 저희 어머니와 마주치고 통화하고 하는것 자체를 완전히 싫어합니다(제가느끼기에는 거의 경기수준입니다)
결혼 초반 이런저런 문제로 이혼도장 찍기 직전까지 가따가 계획하지 않은 아이가 생겨 얼마전 출산으로 인해 그냥 살게 되었는데 문제는 출산후부터 급격히 나타나기 시작햇습니다 우선 결혼후 1년정도 동안 저희 집 방문횟수 명절 생일등포함 5회정도 저희집과 어머니집은 5분거리
저희어머니가 와이프에게 전화한 횟수 약 15회 미만
솔직히 저희집 무시할정도의 저런 것들과 돈 문제로 이혼 변호사 상담까지 마쳣었습니다 그런데 임신전엔 그냥 제가 그러려니하고 포기햇습니다 근데 문제는 출산한지 한 일주일된 지금 병원과 어머니집이 5분거리로 저희 어머니 병원에 있는 4박동안 매일 방문 오셔서 약 1시간 내외로 계셧다가 가시는데 그걸 미친듯이 싫다고 하고 얘기 본다고 애기 스트레스받는다고까지 말하더라고요 진짜 답답해 미치겟습니다 어찌해야하는건지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저희에게 관심이 많으시고 챙겨주시려는 욕구가 강하신것같습니다 근데와이프는 그런걸 너무 부담느끼고 싫어 합니다 장모님이 거의 잘 신경안쓰시는타입이시라 참 완전 다른두사람 안에서 어찌해야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챙겨주시려고 하는것을 모질게하기도그렇고 시댁싫어하는건 당연한 며느리맘일테고 참 답답해 미치겟습니다
제가쓴글을 잃으시고 제3자입장에서 어느쪽이 좀 너무하다싶으신건지 얘기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