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독한 말 좀 해줘

ㅇㅇ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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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가 158? 그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65이거든. 체육시간에 몸무게 잰다고 해서 내가 막 싫어하니까 우리반에 어떤 여자애가 나보고" 그럴거면 쳐먹지를 말던가. " 이러는데 너무 상처 받아서 좀 빼려고 하거든.평소에도 운동을 안하는 건 아니였는데, 먹은만큼 빼자는 주의여서 하루라도 운동안하면 찌고 막 그래서 진짜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나한테 독한 말 좀 해줘.나 진짜 너무 속상해ㅠㅠㅠㅠ그 말 듣고 너무 충격바다써. 내가 손에 살이 많은 편이라 애들이 손 크기 대보자고 해도 비교되는 거 너무 싫고 막 진짜 다 너무 속상하고.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내가 엄청 마른 편이였거든. 몸무게 앞자리 2였고, 그래서 살 안찔 줄 알고 미친듯이 먹고 다녔는데 지금 이 모양이 되서 살 빼려고. (나 지금 이말 몇번째 하는거지? 미안ㅠㅠ)5월 마지막주가 체육대횐데 우리반 반티가 반바지라서 내 뚜꺼운 다리 꾸역꾸역 집어넣은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싫고 해서 다음달 마지막 주까지 살빼려고 하는데, 나한테 독한말 좀 해줘. 맘 독하게 먹고 진짜 살 열심히 빼고, 성공하면 인증할게ㅠㅠㅠ 나 좀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