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판 글들 보다가ㅋㅋㅋ 제 친구? 동창? 아는 애? 생각나서 글 올려봐요.그냥 보기 쉽게 음슴체 쓰겠음조금 흥분해서 말투가 격해져도 이해해주길 바람 중학교 때부터 알던 남자애가 있음나는 여중 나왔고, 동네 수학과외에서 친해진 애인데 집도 워낙 가깝고 그래서 좀 친해졌음많이 친해진 건 아니고 조금?내가 원래 남의 이야기를 좀 잘 들어주고 이런 편인데, 걔가 중학생 때부터 외제차에 관심이 많아서맨날 과외와서도 외제차 팜플렛 갖고 와서 보여주고 얘기하고 그랬단 말임?솔직히 근데 난 차에 진짜 1도 관심이 없음. 지금도 외제차 아우디 말고는 알아보질 못함아우디는 동그라미가 많아서....근데 걔가 맨날 신나서 얘기하고 다른 애들은 들어주지도 않으니까 불쌍해서 좀 들어줌..그랬더니 자꾸 나한테 팜플렛 갖다주고 신나서 얘기하고 이래서 조금 당황했음그래도 오히려 그게 안타까워서 계속 들어줌 그러다 고등학교에 들어감! 나는 부끄럽지만 공부를 그래도 곧잘 했어서(부끄) 특목고에 들어갔고걔는 일반고에 들어감.근데 그 때부터 걔가 좀 뭔가 이상해짐...?나는 걔의 성적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음나 살기에도 바쁜데 남의 성적까지 관심 가져야함?? 심지어 같은 학교도 아니라서 내신경쟁도 안하는데??근데 걔는 맨날 내 성적을 물어보고 모의고사를 물어보고 그러는 것임그냥 나는 대답해주고 걔꺼는 안 물어봤음. 관심이 없으니까!!근데 내가 고등학교 가서 수학을 좀 못하게 됐음... 너무 어려웠음...그래서 모의고사는 3등급 정도 나오는데 내신이 8등급 막 그럼ㅠㅠ 특목고 애들 너무 잘함..그냥 걔가 물어보길래 나는 솔직하게 말해줬는데 걔가 완전 무시하고 그러는거임!!!그래서 속으로 아 쟤는 진짜 잘하나보다 했는데 열폭하기 싫으니까 안 물어봄 그러다가 고 3 때 돼서 진짜 한 달에 60 넘는 학원 다니고 그래서... 1~2등급 수리 나오다가 결국 수능 때는 2등급이 나오고 다른 것도 다행히 잘 나와서 좀 많이 유명한 대학에 갔음SKY는 아니고... 그 밑 정도로 갔음(엄청 완전은 아니네 쨌든)근데 솔직히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는 게 좀 예의 없는 것 같잖음?? 그 쪽에서 안 말해주는데?근데 또 걔가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말해줬고걔는 말해줄 기미가 안 보이길래 아 잘 안됐나보다 하고 안 물어봤는데나중에 듣고 보니 지방 전문대에 갔다는 거임그 때 조금 어이 없긴 했음.. 고등학교 때 나를 그렇게 무시하더니 자기는 나보다 못하면서 무시했던 거? 얘는 뭐지? 이런 느낌.. 근데 그러고나서 대학에 들어와서 막 신나게 재밌게 대학생활 하고 있는데 가끔 얘한테 카톡이 옴나는 2학년 때까지는 용돈을 받았고, 3학년 때는 교환학생 가서 용돈 + 내가 알바해서 생활비 벌어서 살았음 4학년 때부터는 계속 알바해서 내 용돈 했고.근데 그 때가 1~2학년 때인가? 얘한테 카톡이 오더니 너 돈은 어떻게 벌고 있냐는 거임그래서 아 나는 부모님이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러라고 해서 용돈 받는다고 했음그랬더니 완전 사람을 무슨 된장녀 철딱서니 없는 진짜 머리에 똥만 찬 년으로 취급하는 거임..너는 성인이 되어가지고 아직도 용돈을 받느냐 진짜 개념이 없다너가 적어도 성인이면 니 용돈은 니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자기는 무슨 알바해서 돈 벌고 있다... 결국은 자기 자랑임 자기가 이렇게 개념있다고 근데 얘가 중학교 때부터 차에 관심 있다 그랬잖음?? 꿈이 외제차 갖는 거였음그래서 맨날 외제차 매장 가서 차 시승해보고 딜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랬음그러면서 나한테 그런 자랑을 하는 거임 자기는 딜러들이랑도 친하고 내 미래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고아니 차를 산 것도 아니고 매번 시승하러 가는게 그렇게 자랑할 거임?내가 외제차 매장을 잘 모르긴 하지만... 그거 민폐 아님?? 그러다가 걔가 군대를 갔음. 근데 군대 가서도 가끔 연락이 옴내가 교환학생 간 동안 페북 메시지가 와서는 자꾸 알파걸 얘기를 함...자기는 알파걸이 이상형이라고... 나는 그 때 알파걸이 뭔지도 몰랐음 그래 멍청했음..고맙다 너덕분에 알파걸을 알고 이번에 인적성검사 공부할 때 그 문제는 맞았다어쨌든 그러면서 자기 이상형 예찬을 막 함... 여친 예찬도 아니고..그냥 그렇구나 했음. 그랬더니 나보고 또 꿈이 뭐냐고 함.근데 나는 그 때 굉장한 꿈의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었음. 누구나 보통 3학년 쯤 되면 그렇지 않음?동아리 교환학생 이런 거 하면서 내 적성과 흥미를 찾는? 그런 시기인데그래서 나는 아직 찾는 중이다 했더니 또 사람을 개념 없는 생각 없는 사람으로 만듦...그 때부터 아 얘는 나한테 뭔가 억하심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제대로 상대를 안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얘가 제대를 하고,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나는 4학년 2학기가 되었음나는 교직도 했기 때문에 9학기를 다녀야했고 현재 다니는 중임근데 나보고 졸업 하냐고 연락이 옴 여름방학에! 그래서 아니라고 내년 여름에 할 것 같다 했더니또 캐묻기 시작함 너는 부모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냐 왜 한 학기 더 다니냐 보통 칼졸업 하지 않냐아니 근데 요즘 칼졸업하는 사람이 그렇게 흔함...?보통 어학연수 가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휴학 하면서 자신의 흥미를 찾지 않음?나는 휴학은 안했고 풀로 학교 다녔지만 교직+교환학생+경영 복수전공 등으로 굉장히 꽉꽉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한다고 말했음그랬더니 자기 군대에서 아는 형은 어느 대기업 자회사 사장 아들이라 바로 그 회사로 취직할 수 있어서 칼졸업 한다 함...아니 그게 니 얘기세요..? 군대 아는 형이 칼졸업하는 걸 왜 자기가 자랑스럽게 얘기함?그러더니 자기는 편입을 준비한다고 함. 그러다 겨울에 또 연락이 옴. 편입했다고. SKY대에 갔다는 것임!우와 정말 대단하고 축하할 일인데.. 뭔가 좀 이상했음.보통 SKY대 편입이면 서울권 대학 애들도 편입하기 힘들다고 알고 있음.그리고 걔가 영어나 이런게 엄청 특출나게 잘하거나 그러지도 않음그랬으면 처음부터 전문대를 가지는 않았겠지그래서 아 본캠으로 갔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아니라고 분캠이라고...자기가 뭐 ㅅㅈ대나 ㅎㅅ대? 이런 데는 갈 수 있는데 높은 데 가고 싶어서 분캠에 갔다고 함 나는 솔직히 분캠이든 뭐든 상관 없음. 자신이 선택한 거라면.근데 그거를 숨겨가면서 그러는 거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함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나보고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함진짜 그 때 정나미 뚝 떨어져서 그 때부터 얘 연락을 다 씹음 근데 아직 페북 친구기는한데, 학교 편입 입학장 떡하니 올려놓고 남들이 우와! 이제 서울 구경 엄청 하겠네! 이런 식으로 댓글 달면 그렇지 뭐 ^^ 이렇게 댓글 남기는 거임..우와... 얘는 진짜 안 되겠다 생각은 함... 근데 거기다 굳이 너 분캠이잖아 이러는 것도 웃기니까그냥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음 근데 진짜 최근 대박이었던 게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잠입고ㅋㅋㅋㅋㅋㅋ이대 놀러가서 사진 찍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잠만 보면 진짜 본캠 학생임!!!! 그리고 페북에는 이대 여자애들이랑 놀라고 왔다고ㅋㅋㅋ아 진짜 그 때 좀 그랬음 뭔가... 근데 얘가 자꾸 내 페북에 댓글 달고"어머님 잘 계시지? 한 번 뵙고 싶다^^" 이런 댓글 남김..우리 엄마가 동네가 같았으니까 얘는 알긴 아는데 막 인사하고 찾아 뵙고 이런 사이 아님ㅠㅠ얘를 우리 엄마가 왜 만남..자꾸 왜 친한척 하는지 모르겠음..진짜 내가 댓글도 안 달고 다 씹는데.. 얘를 어떻게 하면 좋겠음??차단하고 싶긴한데 겹치는 친구들이 있어서 차단도 못하겠고ㅠㅠㅠ얘 말대로 내가 진짜 한심하게 살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들 때도 있고..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진짜 대학생활 열심히 하고 3학년 이후로는 돈도 열심히 벌었단말임 휴 현명하신 여러분들이 조언 좀 주세요ㅜㅜ이런 애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 친구 10년째 저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판 글들 보다가ㅋㅋㅋ 제 친구? 동창? 아는 애? 생각나서 글 올려봐요.
그냥 보기 쉽게 음슴체 쓰겠음
조금 흥분해서 말투가 격해져도 이해해주길 바람
중학교 때부터 알던 남자애가 있음
나는 여중 나왔고, 동네 수학과외에서 친해진 애인데 집도 워낙 가깝고 그래서 좀 친해졌음
많이 친해진 건 아니고 조금?
내가 원래 남의 이야기를 좀 잘 들어주고 이런 편인데, 걔가 중학생 때부터 외제차에 관심이 많아서
맨날 과외와서도 외제차 팜플렛 갖고 와서 보여주고 얘기하고 그랬단 말임?
솔직히 근데 난 차에 진짜 1도 관심이 없음. 지금도 외제차 아우디 말고는 알아보질 못함
아우디는 동그라미가 많아서....
근데 걔가 맨날 신나서 얘기하고 다른 애들은 들어주지도 않으니까 불쌍해서 좀 들어줌..
그랬더니 자꾸 나한테 팜플렛 갖다주고 신나서 얘기하고 이래서 조금 당황했음
그래도 오히려 그게 안타까워서 계속 들어줌
그러다 고등학교에 들어감! 나는 부끄럽지만 공부를 그래도 곧잘 했어서(부끄) 특목고에 들어갔고
걔는 일반고에 들어감.
근데 그 때부터 걔가 좀 뭔가 이상해짐...?
나는 걔의 성적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음
나 살기에도 바쁜데 남의 성적까지 관심 가져야함?? 심지어 같은 학교도 아니라서 내신경쟁도 안하는데??
근데 걔는 맨날 내 성적을 물어보고 모의고사를 물어보고 그러는 것임
그냥 나는 대답해주고 걔꺼는 안 물어봤음. 관심이 없으니까!!
근데 내가 고등학교 가서 수학을 좀 못하게 됐음... 너무 어려웠음...
그래서 모의고사는 3등급 정도 나오는데 내신이 8등급 막 그럼ㅠㅠ 특목고 애들 너무 잘함..
그냥 걔가 물어보길래 나는 솔직하게 말해줬는데 걔가 완전 무시하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쟤는 진짜 잘하나보다 했는데 열폭하기 싫으니까 안 물어봄
그러다가 고 3 때 돼서 진짜 한 달에 60 넘는 학원 다니고 그래서... 1~2등급 수리 나오다가 결국 수능 때는 2등급이 나오고 다른 것도 다행히 잘 나와서 좀 많이 유명한 대학에 갔음
SKY는 아니고... 그 밑 정도로 갔음(엄청 완전은 아니네 쨌든)
근데 솔직히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는 게 좀 예의 없는 것 같잖음?? 그 쪽에서 안 말해주는데?
근데 또 걔가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말해줬고
걔는 말해줄 기미가 안 보이길래 아 잘 안됐나보다 하고 안 물어봤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지방 전문대에 갔다는 거임
그 때 조금 어이 없긴 했음.. 고등학교 때 나를 그렇게 무시하더니 자기는 나보다 못하면서 무시했던 거? 얘는 뭐지? 이런 느낌..
근데 그러고나서 대학에 들어와서 막 신나게 재밌게 대학생활 하고 있는데 가끔 얘한테 카톡이 옴
나는 2학년 때까지는 용돈을 받았고, 3학년 때는 교환학생 가서 용돈 + 내가 알바해서 생활비 벌어서 살았음 4학년 때부터는 계속 알바해서 내 용돈 했고.
근데 그 때가 1~2학년 때인가? 얘한테 카톡이 오더니 너 돈은 어떻게 벌고 있냐는 거임
그래서 아 나는 부모님이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러라고 해서 용돈 받는다고 했음
그랬더니 완전 사람을 무슨 된장녀 철딱서니 없는 진짜 머리에 똥만 찬 년으로 취급하는 거임..
너는 성인이 되어가지고 아직도 용돈을 받느냐 진짜 개념이 없다
너가 적어도 성인이면 니 용돈은 니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
자기는 무슨 알바해서 돈 벌고 있다... 결국은 자기 자랑임 자기가 이렇게 개념있다고
근데 얘가 중학교 때부터 차에 관심 있다 그랬잖음?? 꿈이 외제차 갖는 거였음
그래서 맨날 외제차 매장 가서 차 시승해보고 딜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랬음
그러면서 나한테 그런 자랑을 하는 거임 자기는 딜러들이랑도 친하고 내 미래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고
아니 차를 산 것도 아니고 매번 시승하러 가는게 그렇게 자랑할 거임?
내가 외제차 매장을 잘 모르긴 하지만... 그거 민폐 아님??
그러다가 걔가 군대를 갔음. 근데 군대 가서도 가끔 연락이 옴
내가 교환학생 간 동안 페북 메시지가 와서는 자꾸 알파걸 얘기를 함...
자기는 알파걸이 이상형이라고... 나는 그 때 알파걸이 뭔지도 몰랐음 그래 멍청했음..
고맙다 너덕분에 알파걸을 알고 이번에 인적성검사 공부할 때 그 문제는 맞았다
어쨌든 그러면서 자기 이상형 예찬을 막 함... 여친 예찬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했음. 그랬더니 나보고 또 꿈이 뭐냐고 함.
근데 나는 그 때 굉장한 꿈의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었음. 누구나 보통 3학년 쯤 되면 그렇지 않음?
동아리 교환학생 이런 거 하면서 내 적성과 흥미를 찾는? 그런 시기인데
그래서 나는 아직 찾는 중이다 했더니 또 사람을 개념 없는 생각 없는 사람으로 만듦...
그 때부터 아 얘는 나한테 뭔가 억하심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제대로 상대를 안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얘가 제대를 하고,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나는 4학년 2학기가 되었음
나는 교직도 했기 때문에 9학기를 다녀야했고 현재 다니는 중임
근데 나보고 졸업 하냐고 연락이 옴 여름방학에! 그래서 아니라고 내년 여름에 할 것 같다 했더니
또 캐묻기 시작함 너는 부모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냐 왜 한 학기 더 다니냐 보통 칼졸업 하지 않냐
아니 근데 요즘 칼졸업하는 사람이 그렇게 흔함...?
보통 어학연수 가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휴학 하면서 자신의 흥미를 찾지 않음?
나는 휴학은 안했고 풀로 학교 다녔지만 교직+교환학생+경영 복수전공 등으로 굉장히 꽉꽉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한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자기 군대에서 아는 형은 어느 대기업 자회사 사장 아들이라 바로 그 회사로 취직할 수 있어서 칼졸업 한다 함...
아니 그게 니 얘기세요..? 군대 아는 형이 칼졸업하는 걸 왜 자기가 자랑스럽게 얘기함?
그러더니 자기는 편입을 준비한다고 함.
그러다 겨울에 또 연락이 옴. 편입했다고. SKY대에 갔다는 것임!
우와 정말 대단하고 축하할 일인데.. 뭔가 좀 이상했음.
보통 SKY대 편입이면 서울권 대학 애들도 편입하기 힘들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걔가 영어나 이런게 엄청 특출나게 잘하거나 그러지도 않음
그랬으면 처음부터 전문대를 가지는 않았겠지
그래서 아 본캠으로 갔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아니라고 분캠이라고...
자기가 뭐 ㅅㅈ대나 ㅎㅅ대? 이런 데는 갈 수 있는데 높은 데 가고 싶어서 분캠에 갔다고 함
나는 솔직히 분캠이든 뭐든 상관 없음. 자신이 선택한 거라면.
근데 그거를 숨겨가면서 그러는 거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나보고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함
진짜 그 때 정나미 뚝 떨어져서 그 때부터 얘 연락을 다 씹음
근데 아직 페북 친구기는한데, 학교 편입 입학장 떡하니 올려놓고 남들이 우와! 이제 서울 구경 엄청 하겠네! 이런 식으로 댓글 달면 그렇지 뭐 ^^ 이렇게 댓글 남기는 거임..
우와... 얘는 진짜 안 되겠다 생각은 함... 근데 거기다 굳이 너 분캠이잖아 이러는 것도 웃기니까
그냥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음
근데 진짜 최근 대박이었던 게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잠입고ㅋㅋㅋㅋㅋㅋ
이대 놀러가서 사진 찍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잠만 보면 진짜 본캠 학생임!!!! 그리고 페북에는 이대 여자애들이랑 놀라고 왔다고ㅋㅋㅋ
아 진짜 그 때 좀 그랬음 뭔가...
근데 얘가 자꾸 내 페북에 댓글 달고
"어머님 잘 계시지? 한 번 뵙고 싶다^^" 이런 댓글 남김..
우리 엄마가 동네가 같았으니까 얘는 알긴 아는데 막 인사하고 찾아 뵙고 이런 사이 아님ㅠㅠ
얘를 우리 엄마가 왜 만남..
자꾸 왜 친한척 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내가 댓글도 안 달고 다 씹는데..
얘를 어떻게 하면 좋겠음??
차단하고 싶긴한데 겹치는 친구들이 있어서 차단도 못하겠고ㅠㅠㅠ
얘 말대로 내가 진짜 한심하게 살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들 때도 있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진짜 대학생활 열심히 하고 3학년 이후로는 돈도 열심히 벌었단말임
휴 현명하신 여러분들이 조언 좀 주세요ㅜㅜ
이런 애를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