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시어머니 어쩌죠?

슬픈녀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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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갑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이제 결혼한지 딱 한달쯤 되가는 신혼입니다
신랑과 사이는 참 좋습니다 연애도 오래했고 서로
왠만하면 맞추는 편이고 이해하는 편이구요

결혼 전부터 시어머니가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제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크게 문제는 아니었죠 매일 하시는 말씀이 너를 딸처럼 생각한다 너도 시어머니가 아니라 엄마라 생각해라 이말을 무슨 볼때 마다 하셨죠,,그걸 완전히 믿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본론으로 어제 일이었어요 저는 어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밥먹고 영화를 봤습니다 신랑은 다른 지인들고 밥먹고 시댁에 뭐 두고온걸 가지러 갔었구요
시어머니가 저는 왜 안왔냐고 물어서 오늘 친구와 약속이있다고 얘기했다 하더군요

근데 영화를 보던중 어머니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나가서 받았더니 하시는말씀이
뭐하냐 물으시길래 영화본다 하였더니,,왜 자기아들 영화 좋아하는데 친구랑보냐? 부터 집에 아들 혼자오는거 마음이 안좋다,,담부터 같이와라 둘이살려고 결혼했는데 왜 혼자있게 하냐,,?정말 너무 답답합니다,,친구를 만나지 말라는건지,,어쩌죠? 아들하고만 놀라는건지,,너무 마음이 갑갑합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