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빠 행동에 오해를 했다기 보다는.. 평소에는 그냥 지나칠 일이였지만 그날따라 좀 예민하게 반응해서 헤어질때 너랑 말하기 싫다. 라고 하고 뒤도 안보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이랬던적은 두세번 밖에 없었고.. 그럴때마다 하루정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고 떠들고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놀았었는데...
싸우고 집에 들어간 날 이래저래서 나는 기분이 나빴다. 내가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한 문자를 보냈고.. 오빠 또한 본인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문자로 보냈고.. 결론은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이고, 본인과 제가 다른점을 이해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보냈어요.
제 대답은 이해하겠지만 내가 이해를 하려면 내가 이제껏 말했던 고쳐달라는 점을 고쳐달라고 했고 문자는 그렇게 끝났어용..
이렇게 당일날 문자가 끝이 난 뒤 하루종일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문자가 왔는데..
요점을 말하면 굉장히 화가 난 것도 아닌데..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대요..
본인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답답하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서..
지금 절 만나서 웃고 떠들수 있는 마음이 아니라는 문자가 왔어요..
어떻게 할까를 문자로 이야기 하다가 좀 지켜보자고.. 노력해보겠다고 하네요..
저한테 못해준거 투성이고 제가 본인한테 얼마나 잘한지 안다면서..
그러길래 나한테 미안하면 노력해보라고 제가 말했더니 하겠대요..
그다음날 부터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정도 문자를 제가 먼저 보내고.. 그 사람에게 대답이 오고..
한번정도는 그사람이 먼저 문자 보내서 퇴근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근데.. 문자 자체가 이전과 너무 달라요..
평소에 잘 하던 말버릇들... 저를 부르던 애칭등..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정말 아무 감정 없는 사람한테 보내는듯한... 딱딱 잘리는 느낌의 문자가 오고.. 전 그걸 그냥 짧게나마 다른말을 물어보면서 끌고... 그러고있어요..
어제가 삼일째였는데..너무 힘들더라고요..
먼저 보고싶다고 말하고싶고 전화하고싶어 미치겠는데..
그런걸 말 하면 그나마 돌아올 수 있다고 있다고 믿고있던것들이 다 물거품될까봐..
전화 못하는건 당연하고.. 문자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내게되요..
그리고..어제는 열두시에 집이라던 사람이 자냐고 문자 보내니.. 한시반에 연락와서 아는사람 만나고 들어가는 길이라데요.. 힘들었어요.. 바로 전 주였다면 통화하면서 어디서 만난 누구를 만난다고 말하면서 전 잘 다녀오라고 했겠죠.. 근데.. 지금은 아닌게 정말 힘들게 해요..
문자 느낌도 너무 많이 바뀌고.. 이제 삼일뿐이 안됐지만 이게 끝인가 싶은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지금 그사람이 저한테 문자에 대한 답장은 늦게라도 해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여기서 더 바라면 안되나 싶어요..
돌아오기나 할까요..?
어제부터는 너무 힘들어서 제 폰 메모장에 내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일기를 써요.. 그럼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구요..
돌아올까요...?
1년 3개월정도 사귀었습니다.
일단 그분을 이야기 하자면...
일년여동안 제가 어떤 짜증을 내도 다 받아주던 사람이고..
(물론 짜증 횟수가 엄청 잦아서 남자가 지쳤네 할 만큼은 아니에요..절대로..)
전형적인 AB형이고... 표현 잘 못하고.. 표현 좀 해달라고 좀 조르긴했네요..
그래도 엄청 잘해주고..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 줬어요.
집도 많이 멀지 않아서 한달이 30일이면 15일 이상은 봐왔구요.
요 근래에는 일주일정도 빼고 다 만난거같아요..
이렇게 아무런 문제가 없던 어느날..
제가 오빠 행동에 오해를 했다기 보다는.. 평소에는 그냥 지나칠 일이였지만 그날따라 좀 예민하게 반응해서 헤어질때 너랑 말하기 싫다. 라고 하고 뒤도 안보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이랬던적은 두세번 밖에 없었고.. 그럴때마다 하루정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고 떠들고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놀았었는데...
싸우고 집에 들어간 날 이래저래서 나는 기분이 나빴다. 내가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한 문자를 보냈고.. 오빠 또한 본인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문자로 보냈고.. 결론은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이고, 본인과 제가 다른점을 이해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보냈어요.
제 대답은 이해하겠지만 내가 이해를 하려면 내가 이제껏 말했던 고쳐달라는 점을 고쳐달라고 했고 문자는 그렇게 끝났어용..
이렇게 당일날 문자가 끝이 난 뒤 하루종일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문자가 왔는데..
요점을 말하면 굉장히 화가 난 것도 아닌데..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대요..
본인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답답하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서..
지금 절 만나서 웃고 떠들수 있는 마음이 아니라는 문자가 왔어요..
어떻게 할까를 문자로 이야기 하다가 좀 지켜보자고.. 노력해보겠다고 하네요..
저한테 못해준거 투성이고 제가 본인한테 얼마나 잘한지 안다면서..
그러길래 나한테 미안하면 노력해보라고 제가 말했더니 하겠대요..
그다음날 부터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정도 문자를 제가 먼저 보내고.. 그 사람에게 대답이 오고..
한번정도는 그사람이 먼저 문자 보내서 퇴근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근데.. 문자 자체가 이전과 너무 달라요..
평소에 잘 하던 말버릇들... 저를 부르던 애칭등..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정말 아무 감정 없는 사람한테 보내는듯한... 딱딱 잘리는 느낌의 문자가 오고.. 전 그걸 그냥 짧게나마 다른말을 물어보면서 끌고... 그러고있어요..
어제가 삼일째였는데..너무 힘들더라고요..
먼저 보고싶다고 말하고싶고 전화하고싶어 미치겠는데..
그런걸 말 하면 그나마 돌아올 수 있다고 있다고 믿고있던것들이 다 물거품될까봐..
전화 못하는건 당연하고.. 문자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내게되요..
그리고..어제는 열두시에 집이라던 사람이 자냐고 문자 보내니.. 한시반에 연락와서 아는사람 만나고 들어가는 길이라데요.. 힘들었어요.. 바로 전 주였다면 통화하면서 어디서 만난 누구를 만난다고 말하면서 전 잘 다녀오라고 했겠죠.. 근데.. 지금은 아닌게 정말 힘들게 해요..
문자 느낌도 너무 많이 바뀌고.. 이제 삼일뿐이 안됐지만 이게 끝인가 싶은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지금 그사람이 저한테 문자에 대한 답장은 늦게라도 해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여기서 더 바라면 안되나 싶어요..
돌아오기나 할까요..?
어제부터는 너무 힘들어서 제 폰 메모장에 내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일기를 써요.. 그럼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구요..
이게 권태인지..뭔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다 찾아봤는데..
결론이 안나요..
뭔가 조언이 꼭 필요해요..
꼭꼭 댓글로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