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구요, 키 172에 몸무게는 얼마전에 재보니 일생 최대로 80 찍었네요. 제가 뚱뚱한건 알고 다이어트 진행할 예정인데, 문제는..제가 30년 넘게 갖고 있던 팔!! 팔 때문에요... 어릴 때부터 누구보다 뛰어나게 누구보다 우월하게 컸는데 전체적인 밸런스상 팔다리가 몸통에 비해서 튼실합니다. 그래서 살이 찌면 동글동글하게 배가 나온 체형이 되는게 아니라.. 그 왜 있죠...등에 그림도 좀 있고 살짝 후덕한 느낌의 형님들 체형?ㅠㅠㅠㅠㅠ 지금 팔도 팔만 보면 딱 남자...그것도 운동하다가 관두신 느낌의 팔이에요. 팔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만져보면 딱딱합니다. 힘주면 알도 서요....... 뼈대도 워낙 굵기도 하고...엑스레이 찍으면 뒤에 불 안 켜도 제 뼈 진짜 잘 보인다고 뼈미인이라고 의사쌤이 그러신 적도 있고... 헬스 첨 갔을 때 트레이너가 전 3~5kg 아령 들게 하더라구요.. 그 옆 아주머니 1kg로 힘겨워하고 계시던데.ㅠㅠㅠㅠㅠㅠ 어릴 때 양궁도 좀 했었구요, 원체 큰 가방 좋아해서 거기에 미친듯이 넣고 짊어지고 들고 다니고(회사사람들 모두 제 가방 무게에 놀랬었다는) 어지간한건 장보고 그냥 들고 가고..생수 2리터짜리 6병도 걍 들고 가요... 집에 4키로 넘는 고양이 맨날 안고 우쭈쭈쭈 하고 있고 요즘 아랫집에서 바퀴벌레가 올라와서 청소 및 약설치하느라 자취집 냉장고쯤은 우습게 옮기는 ..모든건 내가 한다의 성격이 문제일까요. 오랜기간 쌓인 근육+지방이...수습이 안되네요. 오죽하면 진짜 저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여자분보다 팔이 굵고, 운동하지 않은 남동생보다 제 팔이 더 굵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령 꾸준히 해봤는데 왜 역효과인거 같죠 왜때문이죠........ 혹시 팔 근육과 지방 함께 빼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팔 생활근육 어찌 빼나요?
일단 여자구요, 키 172에 몸무게는 얼마전에 재보니 일생 최대로 80 찍었네요.
제가 뚱뚱한건 알고 다이어트 진행할 예정인데,
문제는..제가 30년 넘게 갖고 있던 팔!! 팔 때문에요...
어릴 때부터 누구보다 뛰어나게 누구보다 우월하게 컸는데 전체적인 밸런스상 팔다리가 몸통에 비해서 튼실합니다.
그래서 살이 찌면 동글동글하게 배가 나온 체형이 되는게 아니라..
그 왜 있죠...등에 그림도 좀 있고 살짝 후덕한 느낌의 형님들 체형?ㅠㅠㅠㅠㅠ
지금 팔도 팔만 보면 딱 남자...그것도 운동하다가 관두신 느낌의 팔이에요.
팔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만져보면 딱딱합니다. 힘주면 알도 서요.......
뼈대도 워낙 굵기도 하고...엑스레이 찍으면 뒤에 불 안 켜도 제 뼈 진짜 잘 보인다고 뼈미인이라고 의사쌤이 그러신 적도 있고...
헬스 첨 갔을 때 트레이너가 전 3~5kg 아령 들게 하더라구요..
그 옆 아주머니 1kg로 힘겨워하고 계시던데.ㅠㅠㅠㅠㅠㅠ
어릴 때 양궁도 좀 했었구요,
원체 큰 가방 좋아해서 거기에 미친듯이 넣고 짊어지고 들고 다니고(회사사람들 모두 제 가방 무게에 놀랬었다는)
어지간한건 장보고 그냥 들고 가고..생수 2리터짜리 6병도 걍 들고 가요...
집에 4키로 넘는 고양이 맨날 안고 우쭈쭈쭈 하고 있고
요즘 아랫집에서 바퀴벌레가 올라와서 청소 및 약설치하느라
자취집 냉장고쯤은 우습게 옮기는 ..모든건 내가 한다의 성격이 문제일까요.
오랜기간 쌓인 근육+지방이...수습이 안되네요.
오죽하면 진짜 저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여자분보다 팔이 굵고,
운동하지 않은 남동생보다 제 팔이 더 굵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령 꾸준히 해봤는데 왜 역효과인거 같죠 왜때문이죠........
혹시 팔 근육과 지방 함께 빼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