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렇게 생겼지만 둘 다 천사입니다. 약간 원숭이 닮은 분 있죠..저만 그렇게 느낀 거면 말고요 ~.~어쨌든 저 주인공이 천사가 되기 위해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한 쌍을 연결하는 건데, 못하면 다시 사람부터 시작해서 90년 살고 죽은 다음에또 시험 봐서 천사가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그런 거예요.
그래서 타깃은 저 지구 밑의 어딘가에있다는 거죠.. 천사는 내려갑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천사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일부러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흐트러뜨리고, 커피가게에서 커피를 바꿔서 두 사람 만나게 하고 @.@ 머리 좋은 천사에요. 사실 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
천사에 의해 상황이 조작되고 있지만 두 사람은 계속되는 우연은 곧 운명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캡처에 안 나왔는데 위에서 분홍색 파란색 네모 뜨는 거 있죠! 그걸 하면 두 사람이 만났을 때의 행복도가 뜨는데, 두 사람의 행복 도는99%에요!
어.. 나 분명히 대사 캡처 한 것 같은데.. 대사가 없네요...... 하.. 어디 갔니 대사야.. 어쨌든 두 사람이 결국 밥을 같이 먹게 되고, 여자의 친구 보이시나요? 그 친구가! 이렇게 계속되는 건 분명운명일꼬 야 >.<라며 설레발을 마구마구 떨어요 그래서 두 사람은 수줍어하지만....... 큰 부정은 안 해요 천사는
"난 천재 천사인가 봐"라고 해요. 그것보다 턱 괴고 있는 거 귀엽지 않나요. 긔요미 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천재가 맞는 것 같기도 해요. 48%의 사랑이라는 제목 뜰 때 보면 두 사람 붙어있어요.. 사귀게 된 거죠!
이거 밑에 두 개 캡처 하늘 색깔 배경은 아 웃겨서 캡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천사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여긴 여자의 직장입니다 잡지.. 사에서 일하는 것 같더라고요?어쨌든 잡지 촬영 현장이고요. 천사는 뒤에서 장난쳐요. 웃긴 행동을 막 하지만 진짜 사진엔 안 나오죠. 나오면 정말 대박 사진이 될 텐데 아까워요.
초록색 옷을 입은 개그맨 김한석 씨를닮은 아저씨는.. 여자 주인공의 동창생이자, 직장 동료(?) 에요. 거물 카메라맨을 꿈꾸지만 현실은 어시스트네요. 직장에서도 실수가 참 많아서 맨날 집에 돌아갈래? 가버려? 이렇게 무시당해요. 그걸 여자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니까 늘 보고 있고요. 그날 저녁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만나자마자 두 사람은 티격태격 싸워요
동창회가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 길. 택시 좀 같이 타자더니, 갑자기 누굴 만나야 행복할까? 라면서 여자를 쳐다보며 진지하게 굴어서.. 여자가 어? 하고 희망에 차서 쳐다봤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택시ㅡ.ㅡ..... 이런바보 같은 남자 근데 두 사람 분위기가 좀 묘~하죠? 그리고 여자는 결국 화를 내면서 제갈 길을 가버려요. 남자 참 바보 같아요.. 하
여자는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봅니다. 이건 어렸을 때, 고등학교 동창이니까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남자가 찍어줬던 사진을 보고 있어요. 눈치 빠른 천사는.. 이 남자가 자신이 천사가 되는 그 계획에 엄청난 방해물이 될 거라는 걸 눈치채죠.
다음날. 여자는 회사에 출근하고 거기서 동창생을 만나요! 그리고 여기서 동창생이 잡지의 표지를 찍게 되었다며 자랑을 하는데, 여자는 거기다 대고 '내 남자친구야'라고 말하네요. 근데 딱 봐도.. 말하는 표정이 떨떠름하죠? 말하기 전까지도 되게 많이 망설이더라고요. 이쯤 되면이 여자의 본심을.. 강아지도 알겠네요. 그리고 천사는 자신의 계획을 방해할 것 같은 이 남자가 귀찮아요.. 많이 귀찮죠. 천사 돼야 되는데!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그래도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챈 천사는 집에 돌아와서 두 사람의 연애 궁합도(?)를 체크해봐요. 원래 남자와 여자가 했을 땐 99%였는데 이 동창생과 여자는 고작..
그리고 그 다음날. 남자 친구가 고백을 해요, 나랑 결혼해줄래~♪ 엄마 아빠가 시골에서 올라오신다며 같이 만나러 가자고 해요. 그렇지만 여자는 확답을 피하죠. 천사는 속이 뒤집어집니다. 뭐 하는 거야 이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캡처로는 제대로 나오질 않네요.. 아안타까워라. 천사의 발광하는 모습이 참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집에 돌아와서 여자는 동창생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할 말이 있으니 나와달라는 말,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문자에요. 천사는 발광합니다. 보내지 마!! 보내지 말란 말이야!!! 그런데 보내고 맙니다.. 여자 사진 옆에 빛이 보이시나요? 그게 문자에요. 빛이 된 문자(표현이 좀 이상하지만)는 하늘을 날아서 카메라맨의 핸드폰에 도착......... 하기 바로 직전에 천사가 날라와서 문자를 잡아냅니다. 문자는 천사의 손에서 구슬로 변해요. 어쨌든 남자는 문자를 못 받습니다.
그걸 알리가 없는 여자는 공원으로 갑니다. 근데 천사랑 여자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 ㅋㅋㅋ
아까 여자가 보고 있던 사진 기억나시나요? 그 사진이 동창생이 찍어준 사진이었는데, 알고 보니 동창생이 무려 죽어라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산 카메라로 찍은 첫 번째 사진!! 이였네요. 사실 몰라서 안 오는 건데 그런 사실을 알리가 없는 여자는 남자를 원망하다가 결국 그 소중한 사진을 구겨버리고 나서 공원 어딘가로 던져버려요. 엉엉 우는데, 천사는 그걸 안쓰럽게 봐요. 눈물을 닦아주려다가 손을 내려놓고 그냥 쳐다만 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는 원래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요. 그래서 천사는 다시 행복해졌어요. 어젠 좀 미안했지만, 오늘 이 모습을 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은 이 커플이고 두 사람은 99%니까요. 게다가 무엇보다 천사가 되려면 이 두 사람이 연결되어야 하는 거니까요! 천사는 싱글벙글 웃고 있지만.
즐겁게 밥 먹고 있는 여자에게 동료의 전화가 와요. 그 어시스트 그러니까 동창생이 잡지 커버를 찍기로 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필름을 잃어버렸다면서, 다른 사진작가를 얼른 구해야겠다고요! 여자는 사색이 돼서 동창생에게 전화를 걸어요. 그랬더니 한심한 소리 나 하고 있네요.. 날치기를 당했다며 시골에 갈 거라고. 그 남자친구랑 잘 어울리니 잘 살라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려요. 돌아오지 않는 여자친구를 찾아 남자친구는 바깥으로 나오지만, 여자친구는 미안합니다.는 말과 반지를 빼서 남자에게 건네주고 뛰어갑니다. 천사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사라지게 생겼어요, 천사는 절규합니다.
천사는 난리를 치죠. 아니 99%의 행복이 보장돼있는 길을 내가 만들어줬는데 왜 그 길을 이탈하고 48%밖에 안되는 남자를 찾아 헤매는지. 천사가 그러거나 말거나 여자는 뭘 막 뒤져요. 온 공원의 쓰레기통, 화장실의 쓰레기통 다 뒤집니다. 저녁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도 계속해서요. 천사는 이 여자가 지금 뭘 찾나 궁금한 마음과 어처구니가 없는 마음으로 계속 지켜봐요. 여자가 그토록 찾아 헤맨 건, 캡처에나와있죠. 남자가 잃어버린 카메라 가방! 필름이 담긴 그 가방이었습니다.
날치기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었을 테니까, 카메라는 필요 없어서
어딘가에버렸을 거라는 걸 여자는 생각을 하고 있던 거예요. 그리고 몰래 남자의 집에 걸어놓고 옵니다. 동창생은 좋아서 바로 전화를 해요 나 찾았다고!!!! 내 사진을 커버로 쓰라고!!!! 그 모든 걸 보면서 천사는.... 내가 졌다 이런 표정을 지으며 결국 웃어요.
여자가 보냈던 문자이지만 구슬이 되었던, 그걸 주머니에서 꺼낸 천사는 손을 쫙 펴요. 구슬은 다시 빛이 되어서 사라집니다. 그 말은 문자가 이제야 남자에게 갔다는 말. 그 문자를 본 남자는 허겁지겁 그 공원으로 옵니다. 오는데보이는 건 한가롭게(~?) 자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네요.
근데 여자랑 같이 앉아있는 천사, 정말 두 사람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잘 어울리는데 세 명의 남자 중에 제일 잘 어울리는데. 어쨌든 저렇게 기대게 되는 건 여자가잠들기 전에 약간의 착각 같은 거죠. 저는 순간 기대지길래 저게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었나 싶었지만..
아 맞다. 마지막 캡처 사진에서 천사를 찾아보세요... 전 캡처해놓고도 얘 어디 갔어 @_@ 벌써 하늘 갔나? 이러고 한참을 찾아 헤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이제야 도착한 문자에 대해 의문을 갖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지만, 그때안 왔다고 원망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 그래도 여전히 틱틱거리는 건 그대로네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여자 예쁜 옷이 저 거지꼴이 됐는지도 모르고 옷이 왜 그렇게 더럽냐고 그러네요. 물론 알리가 없겠지만 이 멍청한 사람! 은인에게 그러다니. 어쨌든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이제부터 찾을게 있다고 말해요. 뭔지.. 대충 감이 오시죠?
두 사람은 결국 사진을 찾으며 여전히틱틱거리며.. 해피엔딩을 맞아요. 그리고 천사는 자기를 바보라고 욕해요. 나 뭐 하는 거야! 천사가 되긴 글렀네요.
그리고 진짜 엔딩이에요.
천사는 결국 미션을 실패했으니까, 사람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천사는 마음만 먹었다면 99%의 행복을 줄 남자와 여자를 연결할수 있었겠죠. 하지만 여자와 동창생이 서로에 대한진심을 보고 자신이 희생을.. 희극 눈물 나게 착한 천사에요. 그렇게 사람이 된 천사는 그 여자를 알아볼 리가 없고요. 길거리에서 풍선을 나눠주는데, 가족이 된 여자와 동창생.
그리고 아이가 풍선을 받아 갑니다. 풍선을 받고 길을 가던 여자는 뭔가 느꼈는지 다시 뒤를 돌아봐요. 그렇지만 천사가 된 사람은 환하게 웃으면서 풍선을 나눠주고 있을 뿐.
아 근데 마지막에 저 비둘기? 새? 그래요 새들. 저거 풍선이에요!!!! 저런 풍선을 나눠주고 있었네요! 풍선이 참 예뻐요.. 여태까지 동그라미 풍선밖에 못 봤는데 저런 풍선도 있다니..
<기묘한이야기36>48%의 사랑
즐겨찾기 200돌파 감사합니다 ^^
즐겁게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글에 대한 설명도 같이 퍼 온 것이므로
캡처와 작업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안 그렇게 생겼지만 둘 다 천사입니다. 약간 원숭이 닮은 분 있죠..저만 그렇게 느낀 거면 말고요 ~.~어쨌든 저 주인공이 천사가 되기 위해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한 쌍을 연결하는 건데, 못하면 다시 사람부터 시작해서 90년 살고 죽은 다음에또 시험 봐서 천사가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그런 거예요.그래서 타깃은 저 지구 밑의 어딘가에있다는 거죠.. 천사는 내려갑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천사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일부러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흐트러뜨리고, 커피가게에서 커피를 바꿔서
두 사람 만나게 하고 @.@ 머리 좋은 천사에요. 사실 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
천사에 의해 상황이 조작되고 있지만 두 사람은 계속되는 우연은 곧 운명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캡처에 안 나왔는데 위에서 분홍색 파란색 네모 뜨는 거 있죠!
그걸 하면 두 사람이 만났을 때의 행복도가 뜨는데, 두 사람의 행복 도는99%에요!
어.. 나 분명히 대사 캡처 한 것 같은데.. 대사가 없네요...... 하.. 어디 갔니 대사야..
어쨌든 두 사람이 결국 밥을 같이 먹게 되고, 여자의 친구 보이시나요?
그 친구가! 이렇게 계속되는 건 분명운명일꼬 야 >.<라며 설레발을 마구마구 떨어요
그래서 두 사람은 수줍어하지만....... 큰 부정은 안 해요 천사는
"난 천재 천사인가 봐"라고 해요.
그것보다 턱 괴고 있는 거 귀엽지 않나요. 긔요미 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천재가 맞는 것 같기도 해요. 48%의 사랑이라는 제목 뜰 때 보면
두 사람 붙어있어요.. 사귀게 된 거죠!
이거 밑에 두 개 캡처 하늘 색깔 배경은 아 웃겨서 캡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천사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여긴 여자의 직장입니다
잡지.. 사에서 일하는 것 같더라고요?어쨌든 잡지 촬영 현장이고요.
천사는 뒤에서 장난쳐요. 웃긴 행동을 막 하지만 진짜 사진엔 안 나오죠.
나오면 정말 대박 사진이 될 텐데 아까워요.
초록색 옷을 입은 개그맨 김한석 씨를닮은 아저씨는..
여자 주인공의 동창생이자, 직장 동료(?) 에요. 거물 카메라맨을 꿈꾸지만
현실은 어시스트네요. 직장에서도 실수가 참 많아서
맨날 집에 돌아갈래? 가버려? 이렇게 무시당해요.
그걸 여자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니까 늘 보고 있고요.
그날 저녁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만나자마자 두 사람은 티격태격 싸워요
동창회가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 길.
택시 좀 같이 타자더니, 갑자기 누굴 만나야 행복할까?
라면서 여자를 쳐다보며 진지하게 굴어서.. 여자가 어? 하고 희망에 차서 쳐다봤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택시ㅡ.ㅡ..... 이런바보 같은 남자
근데 두 사람 분위기가 좀 묘~하죠?
그리고 여자는 결국 화를 내면서 제갈 길을 가버려요. 남자 참 바보 같아요.. 하
여자는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봅니다.
이건 어렸을 때, 고등학교 동창이니까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남자가 찍어줬던
사진을 보고 있어요. 눈치 빠른 천사는.. 이 남자가 자신이 천사가 되는 그 계획에
엄청난 방해물이 될 거라는 걸 눈치채죠.
다음날. 여자는 회사에 출근하고 거기서 동창생을 만나요!
그리고 여기서 동창생이 잡지의 표지를 찍게 되었다며 자랑을 하는데,
여자는 거기다 대고 '내 남자친구야'라고 말하네요.
근데 딱 봐도.. 말하는 표정이 떨떠름하죠? 말하기 전까지도
되게 많이 망설이더라고요. 이쯤 되면이 여자의 본심을.. 강아지도 알겠네요.
그리고 천사는 자신의 계획을 방해할 것 같은 이 남자가 귀찮아요..
많이 귀찮죠. 천사 돼야 되는데!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그래도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챈 천사는 집에 돌아와서 두 사람의 연애 궁합도(?)를 체크해봐요.
원래 남자와 여자가 했을 땐 99%였는데
이 동창생과 여자는 고작..
그리고 그 다음날.
남자 친구가 고백을 해요, 나랑 결혼해줄래~♪
엄마 아빠가 시골에서 올라오신다며 같이 만나러 가자고 해요.
그렇지만 여자는 확답을 피하죠.
천사는 속이 뒤집어집니다. 뭐 하는 거야 이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캡처로는 제대로 나오질 않네요.. 아안타까워라.
천사의 발광하는 모습이 참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집에 돌아와서 여자는 동창생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할 말이 있으니 나와달라는 말,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문자에요.
천사는 발광합니다. 보내지 마!! 보내지 말란 말이야!!! 그런데 보내고 맙니다..
여자 사진 옆에 빛이 보이시나요? 그게 문자에요.
빛이 된 문자(표현이 좀 이상하지만)는 하늘을 날아서 카메라맨의 핸드폰에
도착......... 하기 바로 직전에 천사가 날라와서 문자를 잡아냅니다.
문자는 천사의 손에서 구슬로 변해요. 어쨌든 남자는 문자를 못 받습니다.
그걸 알리가 없는 여자는 공원으로 갑니다.
근데 천사랑 여자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 ㅋㅋㅋ
아까 여자가 보고 있던 사진 기억나시나요?
그 사진이 동창생이 찍어준 사진이었는데, 알고 보니 동창생이
무려 죽어라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산 카메라로 찍은 첫 번째 사진!! 이였네요.
사실 몰라서 안 오는 건데 그런 사실을 알리가 없는 여자는
남자를 원망하다가 결국 그 소중한 사진을 구겨버리고 나서 공원 어딘가로 던져버려요.
엉엉 우는데, 천사는 그걸 안쓰럽게 봐요.
눈물을 닦아주려다가 손을 내려놓고 그냥 쳐다만 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는 원래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요.
그래서 천사는 다시 행복해졌어요. 어젠 좀 미안했지만, 오늘 이 모습을 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은 이 커플이고 두 사람은 99%니까요.
게다가 무엇보다 천사가 되려면 이 두 사람이 연결되어야 하는 거니까요!
천사는 싱글벙글 웃고 있지만.
즐겁게 밥 먹고 있는 여자에게 동료의 전화가 와요.
그 어시스트 그러니까 동창생이 잡지 커버를 찍기로 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필름을 잃어버렸다면서, 다른 사진작가를 얼른 구해야겠다고요!
여자는 사색이 돼서 동창생에게 전화를 걸어요.
그랬더니 한심한 소리 나 하고 있네요.. 날치기를 당했다며 시골에 갈 거라고.
그 남자친구랑 잘 어울리니 잘 살라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려요.
돌아오지 않는 여자친구를 찾아 남자친구는 바깥으로 나오지만,
여자친구는 미안합니다.는 말과 반지를 빼서 남자에게 건네주고
뛰어갑니다. 천사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사라지게 생겼어요, 천사는 절규합니다.
천사는 난리를 치죠. 아니 99%의 행복이 보장돼있는 길을 내가 만들어줬는데
왜 그 길을 이탈하고 48%밖에 안되는 남자를 찾아 헤매는지.
천사가 그러거나 말거나 여자는 뭘 막 뒤져요. 온 공원의 쓰레기통, 화장실의 쓰레기통
다 뒤집니다. 저녁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도 계속해서요.
천사는 이 여자가 지금 뭘 찾나 궁금한 마음과 어처구니가 없는 마음으로 계속 지켜봐요.
여자가 그토록 찾아 헤맨 건, 캡처에나와있죠.
남자가 잃어버린 카메라 가방! 필름이 담긴 그 가방이었습니다.
날치기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었을 테니까, 카메라는 필요 없어서
어딘가에버렸을 거라는 걸
여자는 생각을 하고 있던 거예요. 그리고 몰래 남자의 집에 걸어놓고 옵니다.
동창생은 좋아서 바로 전화를 해요 나 찾았다고!!!! 내 사진을 커버로 쓰라고!!!!
그 모든 걸 보면서 천사는.... 내가 졌다 이런 표정을 지으며 결국 웃어요.
여자가 보냈던 문자이지만 구슬이 되었던, 그걸 주머니에서 꺼낸 천사는
손을 쫙 펴요. 구슬은 다시 빛이 되어서 사라집니다.
그 말은 문자가 이제야 남자에게 갔다는 말. 그 문자를 본 남자는
허겁지겁 그 공원으로 옵니다. 오는데보이는 건 한가롭게(~?) 자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네요.
근데 여자랑 같이 앉아있는 천사, 정말 두 사람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잘 어울리는데 세 명의 남자 중에 제일 잘 어울리는데.
어쨌든 저렇게 기대게 되는 건 여자가잠들기 전에 약간의 착각 같은 거죠.
저는 순간 기대지길래 저게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었나 싶었지만..
아 맞다. 마지막 캡처 사진에서 천사를 찾아보세요...
전 캡처해놓고도 얘 어디 갔어 @_@ 벌써 하늘 갔나? 이러고 한참을 찾아 헤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이제야 도착한 문자에 대해 의문을 갖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지만, 그때안 왔다고 원망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
그래도 여전히 틱틱거리는 건 그대로네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여자 예쁜 옷이 저 거지꼴이 됐는지도 모르고
옷이 왜 그렇게 더럽냐고 그러네요.
물론 알리가 없겠지만 이 멍청한 사람! 은인에게 그러다니.
어쨌든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이제부터 찾을게 있다고 말해요.
뭔지.. 대충 감이 오시죠?
두 사람은 결국 사진을 찾으며 여전히틱틱거리며.. 해피엔딩을 맞아요.
그리고 천사는 자기를 바보라고 욕해요.
나 뭐 하는 거야! 천사가 되긴 글렀네요.
그리고 진짜 엔딩이에요.
천사는 결국 미션을 실패했으니까, 사람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천사는 마음만 먹었다면 99%의 행복을 줄 남자와 여자를 연결할수 있었겠죠.
하지만 여자와 동창생이 서로에 대한진심을 보고 자신이 희생을.. 희극 눈물 나게
착한 천사에요. 그렇게 사람이 된 천사는 그 여자를 알아볼 리가 없고요.
길거리에서 풍선을 나눠주는데, 가족이 된 여자와 동창생.
그리고 아이가 풍선을 받아 갑니다.
풍선을 받고 길을 가던 여자는 뭔가 느꼈는지 다시 뒤를 돌아봐요.
그렇지만 천사가 된 사람은 환하게 웃으면서 풍선을 나눠주고 있을 뿐.
아 근데 마지막에 저 비둘기? 새? 그래요 새들.
저거 풍선이에요!!!! 저런 풍선을 나눠주고 있었네요! 풍선이 참 예뻐요..
여태까지 동그라미 풍선밖에 못 봤는데 저런 풍선도 있다니..
출처 :▶[쭉빵카페]A[얼짱비리증거]◀ 글쓴이 : J.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