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이야기37>사랑하는 우리가족

뮤코바C2015.04.16
조회13,312


오늘의 여주는 싱글맘 인듯.

남편이 없이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함에 따라, 시험관 아이를가지고

싱글맘으로 생활하는 여성이 늘어나는 시대이고 오늘의 여주 또한 시험관 아이를 키우는 듯.



그런 여주에게 아버지 레탈로봇 광고가 도착함.


그것을 본 여주의 아들이 갖고 싶다고 투정 부림



별로 탐탁지 않지만, 아버지 로봇을 렌탈하기로 한 여주. 그 기간은 1주일.  



그리고 다음날..




'타로'란 이름의 로봇이 도착함




여주와 아들을 인식하는 아버지 로봇, 타로



하지만, 아직 여주의 아들은 어색어색한듯ㅋㅋ 이번 이야기 아들도 귀여움 돋는듯



타로는 파스타를 포크로 돌돌말아 입에 가져가지만, 먹지못함.

 

그도 그럴것이 그의 에너지원은 음식이 아닌 전기이기 때문.

 

 그런 어색한 모습에 여주의 가족도 덩달아 분위기가 어색해짐.



시간에 지남에 따라 같이 게임을 하며 점점 친해지는 여주의 아들과 타로(아버지로봇). 



점점 친해지는 그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씁쓸함과 섭섭함을 느끼는 여주




왜 타로를 집에 두면 안된다는 아들의 물음에 타로가 없어도

 

준(아들)에겐 엄마가 있잖아

 

라는 동문 서답식의 답하는 여주.

 

여주는 엄마와 타로는 다르잖아 란 아들의 말에 말묵이 막힘.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마당?에 나가보니 타로가 다리가 다친 새를 보살픽며 이거 다리가 고장났다함 ㅋㅋㅋ



로봇인데도 불구하고 다친새에게 불쌍함을 느끼는 타로.




그런 타로에게 전날의 아들과의 대화가 생각나서 버럭 화내는 여주.



그런 여주의 반응에도 너님은 웃는 모습이 예쁘다며 훈훈터지는 멘트를 날리는 타로.



바다로 뱃놀이를 떠난 여주가족과 타로.

 

 타로와 여주아들은 기분좋게 노래를 부르지만, 여주는 그렇지 않음.




하지만, 여주의 속마음도 즐거운듯. 웃어놓고 안웃었다고 시치미ㅋㅋㅋ

 

그런대 그때, 갑자기 강풍이 불어닥침.



그바람에 여주의 아들은 바다에 빠져버림. 캡쳐는 안됬지만, 타로가 준을 구해냄.



아들은 수술하기위해 수술장으로 들어가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오묘한 눈길로 타로를 쳐다보는 여주.



수술이 끊나고 밝은 얼굴로 나서는 여주가족과 타로.

 

하지만, 내일이 타로가 돌아가는 마지막날이라는 것에 씁쓸해함.




내일은 유원지로 가자는 약속을 하며, 둘이 결혼하면 좋겠단 준의 말에 그럴순 음슴,

 

 타로는 회사에 다니지 않으니까라는 드립을 치는 여주



그렇게 귀가를 하려는데, 끼이익하는 차가 정차하는 소리에 동시에 뒤돌아 보는 그들



검은 차에서 검은양복을 입은 남자 3명이 우루루 나와 여주가족과 타로를 둘러쌈



그 남자들은 타로를 만든 회사측의 사람들인듯,

 

아버지의 본분을 다하지못하고 아들을 위험에 빠뜨렸기에 타로를 회수하겠다함. 




아들이 빠진것은 천재지변 때문이었기에 타로는 잘못이 없다 항변하는 여주와 아들. 




하지만, 사무적인 말투로 규칙이기에어쩔 수 없다 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를 꺼내는 검은 양복의 남자.



그 기계로 레이저를 쏴 타로의 이마에맞추자 

 타로는 전원이 나간 듯 스르르 쓰러짐




그렇게 타로는 그 사람들의 손에 의해 허무하게 끌려가버림.

 

 


 

 

 



아들은 그 모습에 충격을 적지않이 받은 듯 꿈속에서도

 타로를 아빠라 부르며 찾음ㅠㅠ

 


타로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여주



타로를 만든 회사와의 통화에서 타로가 폐기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회사로 향하는 여주

 


그리고 여주는 타로가 누워있는 연구실?에 도착하는데...



그런 타로의 모습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타로를 여보라 조심스레 부르는 여주.




그때 연구 볶을 입은 누군가가 짝짝짝손뼉을 치며 들어옴.



 남자와 함께 아들도 온 것에 놀라는 여주



아들은 아빠라 부르며 타로에게 다가감.



타로가 나의 걸작품이라 부르며,

이렇게까지 결과가 좋을 줄 몰랐다는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연구원은

타로의 모델인 듯, 타로와 똑같이 생겼음.

 


그 연구원은 예의 기계를 꺼내 아들에게 겨냥하고 레이저를 쏘는데...



아들의 얼굴이 열리며 로봇 얼굴이뙇!

 


그 모습에 멘붕이 온 여주

 

 


연구원이 여주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레이저를 쏘자...

 여주 얼굴도 열려버림... 


 


그 연구원이 광고에 나와 패밀리 로봇을 소개함.



사실 여주와 여주의 아들은 독신 남자를 위한 패밀리 로봇이었으며,

그간의 기억들은 프로그래밍으로 인한 것이었음


 


그런 여주와 아들의 광고가 큰 전광판에 나올 정도로 널리 퍼졌다

 


 

 


씁쓸...

 

 

 

 

 

 

 

 

출처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