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동 세이브존 서 억울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고구마 주의)

ㅇㅅㅇ2015.04.16
조회11,752
본인은 21살 대학생임.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슴4월 14일, 어머니 생일을 맞아서 선물로 블라우스를 구매했음.6만원인데,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해준다고 하여 4만 5000원에 받았고 직원으로부터 영수증과, 3일이내 환불과 교환을 약속받음.
다음날 매장에 재방문해 환불을 요청했는데, 다른 직원이 환불은 절대 안 된다고함.어머니한테 사정을 말하니 어머니가 실랑이 끝에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심.

 

참고로 세이브존에 있는 구매/환불 규정.

14일 이내로 되있음.




 < 3만원 미만의 세일중인 상품, 이 상품들은 3일내 교환만 가능하다고 명시 제가 산 제품은 6만원 대 가격의 신상품>


즉, 정상적으로 구매한 상품을 철 지난 제품이라고 우김분명히 신상품이라고 했는데 사장이라는 작자는 세일품이라고 함.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예 물건이 들어있는 봉투조차 확인 하지 않고계속 안 본다고 가져가라고 밀어버림.
방금 전 어머니가 화내신 걸 꼬투리잡아서매장에서 `난동을 부리고`자신을 `죄인` 취급 했다는 이유, 자기보고 `죄인`이라고 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안 해주겠다고 함.(물론, 실제로 죄인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도 않음.)
바로 세이브존 고객 상담실로 달려가서 항의하자화정동 세이브존 측에서는 개인가게고 우리 해당 매장의 평수 만큼을 분양받는거라고 함.
길바닥 매장 안 가고 세이브존 이미지 간판 보고 가는건데, 개인 가게인지 아닌지 소비자가 어떻게 확인하냐고 묻자세이브존 홈페이지에 자그마하게 나와있다고 함. (죄송한데, 홈페이지 보고 매장가는 사람 있나요?) 우리는 소관이 아니고, 해당 책임을 전혀 질 수 없다고 함.
다시 옷 매장에 가서 사장에게 이름이랑 번호, 상호 알려달라고 한 뒤 소비자원에 고발 하겠다고 하고 나왔음. 사장이 뻔뻔한태도로 다 알려주긴함.
집에와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소비자원에 고발하면어차피 본전이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친구와 같이 두 명이서 저녁에 다시 찾아가서환불 요청을 했고, 왜 환불이 안되느냐고 계속 실랑이를 함.
역시나 사장은 '나 고발했다면서요~ 법대로 해요' 라며 뻔뻔하게 나왔고,친구는 계속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니 해달라고 요구함.
주인과 언성이 높아지자 주변에 동료직원들이 모였고사장이 자기 친한 동료들 왔다고 그 앞에서 허위 사실을 이야기 함
'쟤 어디서 술을 마시고 또 왔다', '쟤네 엄마가 물건을 던졌다','저 학생이 나보고 죄인이래더라''매대에 있었던 게 아니라 세일품 매대에서 가져갔다.''싸가지들이없다.'
4-5명 정도 모인 동료직원들은 나를 진상손님으로 여기고 빨리 보내려고 듬.
옆에서 매장 동료직원들은 자꾸 사장 편을 들며 '법대로 하는게 맞다 집으로 가라, 차라리 교환을하라' 고 부추김.
계속 사장은 어머니를 들먹이며 환불은 안 된다고 하고, 매장에서 나가라고 하고 오늘 장사 접는다고 집에 간다고함.
진짜 황당하고, 멘탈붕괴됨.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욕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말림.같이 온 친구는 사장행태에 빡이 돌아서 사장에게 반말을 하긴 함.
그런데 친구가 사전에 처음부터 계속 녹음을 해놨고, 친구가 경찰을 부를려고함.
경찰 부를려고 하자 매장 동료직원이 친구 핸드폰 뺏음.그래서 친구가 정색하고 '핸드폰, 뭐하는 짓이야'라고 하니까 돌려줌.
하는 짓에 야마돈 친구가 바로 경찰부름.경찰이 왔고, 사장은 경찰에게도 뻔뻔하게 거짓말.
어머니가 물건을 던졌고, 자신에게 죄인이라고 했다고 끝까지 주장함.사장은 자신은 바쁘다고 내일 경찰서에 출석하겠다고 얘기하고 우리 둘만 지구대로 감.
아쉽게도 경찰은 환불 분쟁에 관련하여 해결은 해줄 수 없다고 함






그래서 ㅠㅠ




























진술서를 쓴 후 경찰서에 방문.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쓰고 옴.^^
경찰서에 형사 언니가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뭐 그런데가 있냐`, `하루만에 갔는데 환불 안해줘요? 이상한 아줌마네` 라며 편들어 주심`원래 이런 사건있으면 당황해서 녹음 못하는데 아주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싱.
고소장 내용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는 법원에서 판결이 나길 바라겠고, 

인생은 실전이라는 거 사장님께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아직 환불이나 사과는 못받았기에, 소비자원에 환불 민원을 넣었고 

현금결제 유도에 대해서 세금탈세 관련 국세청에 민원을 넣었고

새 상품을 헌 상품등과 속이고 섞어서 무분별하게 파는 행위도 민원을 넣음!












1. 세이브존은 매장 내에 개인매장들이 있으나 이에 대해 소비자에게 자세히 고지 하지 않고, 

피해를 입어도 털끝 만큼의 책임과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


2. 어딜가나 진상들이 존재하니, 상시 녹음을 하는 행위는 필수입니다. 

(형사분도 해당 행위에 대해선 칭찬해주셨습니다.)


3. 이러한 주인갑질, 개인매장 분쟁 해결등이 마련될 때 까지는 세이브존에는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세이브존 화정점을 검색하면 나오는 다양한 아름다운 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