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도 내리고 기분도 꿀꿀하고 누군가한테는 말도 못하겠고 답답한마음에 글씁니다.. 저는 개인사업하고 와이프는 주부에요. 편하게 음슴체쓸께요.. 한 여자가 있었음.가정일을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진정성있는 생활을 하던 여자였음...그에 비해 저는 집에가면 손하나 까닥 안하는 남편임..청소기 잡아보는건 월중행사이니 뭐 대충은 알고계실거라 생각됨.부부싸움은 일년에 4~5번정도?? 사사로운 말싸움도 잘안하고 나름 화목한가정이라 생각됨.이러고 지낸지 10년이 넘었음.. 근데 허리케인급의 사건이 터져버렸음.. 저녁에 술마시러 가도 되냐고 묻길래(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함), 빨리만 오라고 했음밤12시.. 다음날 새벽..1시..4시..6시.... 결국 안들어옴..출근도 안하고 기다릴까 했지만, 기다림도 의미가 없어졌음..여튼 출근은 하고 일해볼까했지만 역시 일이 제대로 안됨대충 정리하고 다시 집에 들어갔음... 그전까지 정말 전화 100통은 넘게 했던거 같음술도 먹었고 외박을 했다라는건 안봐도 비됴였음.. 한두시간 지나니 아들 손잡고 조용히 들어왔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함한달에 한번 저녁에 외출할까말까한 사람이었고 여튼 불화를 만들기싫어서.그냥 조용히 덮기로 마음먹고 그날밤은 조용히 지나갔음.. 다음날 아침.. 느낌이 더럽게 쌔한 거임.. 유도신문을 시전했음.. 결국 걸렸고..모든걸 실토했음.글쓰려니 다시 뇌가 꿈틀거리긴하지만 .. 결과는 나이트 원나잇하고 오셨음..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만.. 참았음...이유는... 정말 사랑했고 사랑하고있고 무엇보다 딸, 아들에게 미안해질까봐 더럽게 참았음.. 그러고 일주일후 또나간다는거임.. 또보냄 .. 12시까지 오라고했음.. 3시정도에 들어오셨음..아침에 일어나니 거실에 자고 있길래 좀 마셨나보다 했음.. 시계볼려고 핸드폰을 찾으니 와이프 핸드폰이 보이는거임..아무생각없이 터치했더니 바로 카톡이 똭!!!.. "어제 잘들어갔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자~!!" 뭐 대충 이런 멘트였음회사도 접을생각이었고 모든걸 다 정리할려고 했음... 결국은 애들때문에 다시한번 참고...조용히 덮었음...깔끔하게... 근데 요즘들어 와이프 볼때마다 그놈 생각이 떠나질 않기에.....안그래도 제성격이 다혈질인데 완전 사이코패스가 돼가는 느낌이 듬..지금 와이프는 전보다 더 집안일에 신경쓰고 잘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긴하지만..와이프 얼굴보면 그놈이랑 같이 보이는데... 어떻해야 될려나요??? 1
그놈 자꾸 생각이나면?
안녕하세요.. 비도 내리고 기분도 꿀꿀하고 누군가한테는 말도 못하겠고
답답한마음에 글씁니다.. 저는 개인사업하고 와이프는 주부에요. 편하게 음슴체쓸께요..
한 여자가 있었음.
가정일을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진정성있는 생활을 하던 여자였음...
그에 비해 저는 집에가면 손하나 까닥 안하는 남편임..
청소기 잡아보는건 월중행사이니 뭐 대충은 알고계실거라 생각됨.
부부싸움은 일년에 4~5번정도?? 사사로운 말싸움도 잘안하고 나름 화목한가정이라 생각됨.
이러고 지낸지 10년이 넘었음..
근데 허리케인급의 사건이 터져버렸음..
저녁에 술마시러 가도 되냐고 묻길래(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함), 빨리만 오라고 했음
밤12시.. 다음날 새벽..1시..4시..6시.... 결국 안들어옴..
출근도 안하고 기다릴까 했지만, 기다림도 의미가 없어졌음..
여튼 출근은 하고 일해볼까했지만 역시 일이 제대로 안됨
대충 정리하고 다시 집에 들어갔음... 그전까지 정말 전화 100통은 넘게 했던거 같음
술도 먹었고 외박을 했다라는건 안봐도 비됴였음..
한두시간 지나니 아들 손잡고 조용히 들어왔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함
한달에 한번 저녁에 외출할까말까한 사람이었고 여튼 불화를 만들기싫어서.
그냥 조용히 덮기로 마음먹고 그날밤은 조용히 지나갔음..
다음날 아침.. 느낌이 더럽게 쌔한 거임.. 유도신문을 시전했음.. 결국 걸렸고..모든걸 실토했음.
글쓰려니 다시 뇌가 꿈틀거리긴하지만 .. 결과는 나이트 원나잇하고 오셨음..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만.. 참았음...이유는...
정말 사랑했고 사랑하고있고 무엇보다 딸, 아들에게 미안해질까봐 더럽게 참았음..
그러고 일주일후 또나간다는거임.. 또보냄 .. 12시까지 오라고했음.. 3시정도에 들어오셨음..
아침에 일어나니 거실에 자고 있길래 좀 마셨나보다 했음..
시계볼려고 핸드폰을 찾으니 와이프 핸드폰이 보이는거임..
아무생각없이 터치했더니 바로 카톡이 똭!!!..
"어제 잘들어갔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자~!!" 뭐 대충 이런 멘트였음
회사도 접을생각이었고 모든걸 다 정리할려고 했음... 결국은 애들때문에 다시한번 참고...
조용히 덮었음...깔끔하게...
근데 요즘들어 와이프 볼때마다 그놈 생각이 떠나질 않기에.....
안그래도 제성격이 다혈질인데 완전 사이코패스가 돼가는 느낌이 듬..
지금 와이프는 전보다 더 집안일에 신경쓰고 잘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긴하지만..
와이프 얼굴보면 그놈이랑 같이 보이는데... 어떻해야 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