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아이비2015.04.17
조회837

오늘은 이웃집 할머니의 초대를 받아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노인 아파트에 사시는분인데 정말 깔끔하게 

해놓으시고 사시더군요.

84세 할머니댁에 들러 불효막심 하게도 점심을

얻어 먹었으니 마음이 좀 찔리네요.


알래스카에서 먹는 소바는 어떨지 궁금하시죠?


그럼 보여드릴까요?




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아파트 문에 모두 이렇게 치장을 해 놨더군요.

집집마다 각기 개성있게 해 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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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호텔 같네요.워낙 미로 같아서 방 찾기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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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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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난 창문에서 내려다보니,이웃 노인 아파트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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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세탁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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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인근 노인 아파트 입니다.


창가에 개인들이 화분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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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니, 상추,깻잎,호박을 심었는데 호박이 제일 먼저

나는군요.그담에 상추,깻잎순입니다.


깻잎이 제일 늦게 나온다고 하네요.

파는 밭에 뿌렸다가 싹이 나면 , 다시 옮겨 심어야 제대로 자란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거실에 화초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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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하고 계시네요.

너무나 정정하신 할머니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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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지내시기에는 아주 편리한 구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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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티브이를 연결해서 인터넷으로 드라마 삼매경에

빠진다고 하시네요.








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드디어 소바가 나왔습니다.

저는 , 열그릇을 먹었답니다.

배 정말 부르네요.


동치미와 함께 내온 소바 정말 굿입니다.

할머니의 정성어린 소바로 오늘은 정말 행복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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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쪽에 각기 다른 휴계실이 있어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기에는

아주 좋은 명소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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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을 하러 꽃게를 사러 나왔습니다.

한팩에 거의 10불 정도 입니다.

총 12팩 를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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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가 입고되었네요.

가격이 정말 비싸네요.

160불에서 200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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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무섭죠?..ㅎㅎㅎ

원주민의 솜씨인데 탈입니다.








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원주민의 예술작품 수준은 놀라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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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과 별 모양은 남자와 여자를 뜻합니다.







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참 단순하게 표현을 하지만, 오히려 그 표정들이 주는 깊이는

심오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할머니와 소바 "



알래스카는 동물들과의 교감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늘 작품 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을 합니다.


이렇게 상호 보안이 되며,서로를 의지하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들의 전통속에 자리잡은 요정 이야기들이 참 흥미롭습니다.

저또한, 그들에게 요정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만나고 싶어하는 이중

한사람이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이 제 블로그를 많이 접하시는것 같아

잠시 도움을 청합니다.


한국에서 동창분을 찾는분이 계시는데 , 그 동창분이 알래스카로

오셨다고 하시네요.


혹시,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영동 초등학교 1970년 졸업하시고,

홍대 미대를 나오신 1957년생인 엄경식씨를 찾습니다.




이메일:ivyrla@naver.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