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가슴사이즈가 75면 많이 작다고 생각하나요?

25남2015.04.17
조회59,537
와 이 글을 쓴 뒤로 오늘 처음 들어와서 지난톡커글들보는데 제 글이 있어서 완전 깜놀했네요 이런 적 처음이라..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적지 않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참, 댓글들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숫자가 아니라 알파벳으로 가슴사이즈를 구분짓는거였군요..
제가 새벽에 막연하게 궁금한 내용만 적은거라 많은 분들께서 정보가 부족하셨을 거 같은데 덧붙이자면
저도 제 여친 프로필은 전해들은 거라 실제로 맞는지는 모르겠구요, 다만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렇게 깡마르지는 않았습니다..다리 정말 예쁘구요!!(마른체형에서 예쁜라인 아시죠?) 저한텐 그냥 구석구석 다 사랑스럽습니다..ㅎ
가슴은 예전에 모텔에서 뒤에서 브라 벗겨줄 때 75A인가 그냥75인가 아무튼 그렇게 적혀있는 걸 봤어요 확실히.
그래서 75가 사이즈인 줄 알았네요.. 75A부터 나온다고 밑의 댓글에 적혀있는데 맞는 거 같습니다..
사실 그 브라도 입으면 공백이 좀 많아요.. 그래도 제겐 가장 사랑스러운 그녀입니다^^
참 그리고 유독 기억에 남는 'ㅇㅇ'댓글러님!
작년에도 25살 남자는 있고 올해도 25살 남자는 존재합니다 ㅋㅋㅋㅋ 닉넴이25남이면 죄다 제가 적은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언도 구할 수 있게 되었고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이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반년째 알콩달콩하는 여친이 있는데 여친 가슴이 많이 작은 편입니다. 절벽에서 좀 튀어나온 정도..? 저는 개의치 않는데 여친이 너무 미안해하더라구요 진짜 괜찮은데;; 모텔에 갈 때마다 제 앞에서 옷 벗는 걸 정말 부끄러워합니다. 전 사랑스러운데말이죠.. 빈말로 가슴성형할까? 그러는데 그때마다 위로해준답시고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말하는데 그동안 가슴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하는 마음에 제가 더 속상하네요.. 나이는 서른이고 158에 43에 몸매도 좋은데 가슴이 무척 신경쓰이는지 항상 왜 그 뭐라그러지 박스티?? 엄청 크게 입어서 가슴 커도 티 안나는 그런 옷들을 주로 입어요. 이거 두서없이 썼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