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12015.04.17
조회1,363

한친구랑 5년동안 친구였는데 그 친구는 자기사람이면 잘챙겨주는 성격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 답답한편이라 싸우긴싸웠지만 풀고 그랬습니다. 또 제가 주변사람을 잘못챙겨서 항상 그친구한테 맨날 받기만하고 고맙고 눈치 보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싸우기가 싫고 서로 기분 나빠하는걸 싫어서입니다
몇일전 시험이고 저는 바로 수업이라 혼자 자리를 맡으러 갔습니다 . 그친구는 과친구들끼리 방을쓰고있어서 같이갈줄알고
또 제가 혼자 짧게 생각한거일수도 있는데 수업중에 그친구가 연락 오는겁니다 너자리 맡았냐고
저는 맡았다고 하니 그친구가 말도하나없었냐고 실망하는거 같았습니다

시험 끝나고 미안하다고했는데 그친구는 니가 그렇지뭐 라고 하고 제가 말을해도 계속 말안할것같아서 그냥 눈치보고만 있습니다....

또 그날 술자리에서 제가 화장실간사이 약간 저를 무시하는 뉘앙스를풍기고 다른친구가 술먹고 저보고 니가 뒤통수 잘친다며? 막 그러는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제가 그냥 웃으면서 넘기긴했는데


제가 성격이 좀 병신같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친구랑 상황 어찌 풀어나가는게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