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걔(2살연하)를 만난건 작년이야 알바하면서 1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이더라구 내가 연하는 여자로안보는데 유독 걔는 여자로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만나게됐어
만나기 시작했을때 걔가 말하더라고 '나 내년초에 워킹홀리데이 (이하 워홀)가'
그게 올해 4월예정이엿는데 6월로 미뤄졌지 어찌됏든 걔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서 사랑을 느끼게돼니 상관없다고 생각햇어 우리 둘다 서로 제대로됀 연애경험이 없어서 서로가 처음이였지 서툰것도 많고 서로 서운한것도 있엇어
한 두세달쯤 만낫나? 그떄 내가 한달에 한번쯤 우울할때가잇어 그때마다 페이스북이나 판에 헤어지기 전에 느끼는것 이런글이 유독눈에 잘들어오더라구
내기분탓인줄도 모르고 난 걔가 마음을 접기 시작했다고 느꼇지 그래서 밤에 만나서 얘기를햇어
난 니가 날 좋아하는 감정이 줄엇다고생각했다 그런데 그게아니더라 넌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하고있구나 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걔한테는 그게 상처가 됐나봐 그래서 하루 잠깐 헤어진적이잇엇지 내가 결국 붙잡앗지만 그때 다시 붙잡느라 얼마나 힘들엇는데 그걸 경험삼아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있엇어 남들이 보기에도 달달하다고하고 난 내 지인들만나면 항상 걔얘기부터 시작해서 걔로 끝낫어 내친구들은 저병신 헤어지면 볼만하겟다 항상 그랬지ㅋㅋ
그런데 뜬금없이 헤어지게됏어 이번주 화요일날 만나자고해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있엇어
그전날이랑 전전날인 일요일과 월요일은 내가 좀 우울햇엇거든 아무이유없이 형들이나 누나들도 다들 그러자나 암튼 그떄내가 연락은 해도 약간 서운하게했었나봐 전화를 내가 먼저 걸어놓구 그냥 기분다운인척 티를 팍팍냈지 위로해달라고 하지만 꼴에 남자라고 나 우울해 위로해줘 란말은 절대고 못하겟더라고 그리고 화요일날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날 안고 울더라고.. 첨엔.. 뭐지??
란생각밖에없엇는데 뭔가 팍스치고 지나가는게 느껴졋어 그왜 노래제목도있자나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맞나? 암튼 아 헤어지자고 말할라나부다 생각들엇지 그리고얘기를했어 역시나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고 멘붕이왓지 순간패닉이엿고 솔직히 말해서 그날일은 잘생각이안나 그떄 기억나는말은뭐 내가 오빠만나고 다음날 워홀 준비하러가는게 오빠한테 미안하다 오빠사랑하는데 같이 있지않으면 너무 힘들다 나 워홀다녀오고 나서 내년 10월 13일만 만나자 그러고 보낸기억이 다야 그리고 다음날이됐지 내일이 아무것도안돼는거야 멘붕당했으니까 그러면서 냉정히 생각했지 도데체 뭘까 뭐지? 납득이 안돼는거야 헤어지는것도 서로 납득이간다음에 헤어지는게 맞다고 나는 생각하거든 그래서 전화를 했어 수십통을 했어 전화를안받더라 문자도 남겨보고 못됀말도했지
너나 안볼꺼냐 너 이렇게 나한테 기억에 남고싶냐 등등 미쳣지..
그리고 그다음날인 어제 전화해도 안받길래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무작정 집을 찾아가서 나오라고 나올때까지 안가겟다고했어 걔가 정말싫어하고 여자들이 극혐하는짓이라고 걔가 항상말했지만 어쩔수없더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내가 죽을것같아서 무작정갔어 나오더라 멀리서 나오는데 실루엣이랑 걸음걸이만봐도 알겟더라 걔다 나왓구나 내가 걔한테 하고싶엇던말을 생각해갔는데 걔를보는순간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사랑한다 보내줄수없다라는 생각밖에안들더라
하지만 걔는 이미 굳게 다짐하고나온듯보였어 그래서 밖에서 날 납득시켜달라 그러면 가겟다 했는데 도저히 납득이안돼는거야 사랑하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기 영국가면 남겨진 나한테 상처가 됄꺼같아서 이렇게 헤어진다고 말하는데 난 그말이 도저히 이해가안갔어
할수 있을때 할수없는거랑 할수없을떄 할수없는거랑은 다르자나 서로 사랑하면 하루라도 더 행복한날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 안사랑하냐고 사랑한다고 하더라
내년에 만나서 결혼하자고 물론 우리나이에 결혼이라는 단어를쓰긴 이르지만 그정도로 사랑한다는 말이겟지 아무튼 그랬어 그리고 1시간정도를 실랑이를벌엿지 어제 엄청 추웠자나 그래서 자기 춥다고 짜증나기 직전이라고 오빠한테 화내고 끝내야 맘이 편하겠냐고 하더라고 그리고 더붙잡자 나이가 몇살인데 이렇게 얘처럼구냐고 꺼지라고 하더라 그말들으니 이젠정말끝이구나 싶엇어
그렇게 보내고 화도 많이 나고 슬펐지 내가 잘못한게 있냐고 해도 오빤잘해줬다 나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내가 오빠한테 미안해서 못만나겟다 영국가기전에 볼사람도 많은데 오빠만나는 시간도아깝다 이러더라고 어느정도는 내가 자길빨리 잊으라고 한말이라고 생각하고싶어
내가 걔를 만날떼도 항상생각한게 내여자는 이여자다 이생각이엿거든 근데 어제 만나서 안아보고 확실하게 느꼇어 얘는 정말 내여자다 하고
(수정)워킹홀리데이가는여친 도와주세요..
미안해요 내가 정작 묻고싶은걸 못물어봣어요
민약 걔가 영국갔다오면 우린다시 예전처럼만날수있을까?
지금 우리는 상황때문에 헤어지는건지 아니면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는건지 궁금해..
우리가 영국가기전까지 다시만나서 행복질수있을까?
다시 잡는내선택이 서로에게 올바른걸까?
안녕 난 24살 남자야
길지만 내이야기들어주면 좋겟어 도저히 모르겟거든 너무힘어서..
내가 걔(2살연하)를 만난건 작년이야 알바하면서 1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이더라구 내가 연하는 여자로안보는데 유독 걔는 여자로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만나게됐어
만나기 시작했을때 걔가 말하더라고 '나 내년초에 워킹홀리데이 (이하 워홀)가'
그게 올해 4월예정이엿는데 6월로 미뤄졌지 어찌됏든 걔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서 사랑을 느끼게돼니 상관없다고 생각햇어 우리 둘다 서로 제대로됀 연애경험이 없어서 서로가 처음이였지 서툰것도 많고 서로 서운한것도 있엇어
한 두세달쯤 만낫나? 그떄 내가 한달에 한번쯤 우울할때가잇어 그때마다 페이스북이나 판에 헤어지기 전에 느끼는것 이런글이 유독눈에 잘들어오더라구
내기분탓인줄도 모르고 난 걔가 마음을 접기 시작했다고 느꼇지 그래서 밤에 만나서 얘기를햇어
난 니가 날 좋아하는 감정이 줄엇다고생각했다 그런데 그게아니더라 넌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하고있구나 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걔한테는 그게 상처가 됐나봐 그래서 하루 잠깐 헤어진적이잇엇지 내가 결국 붙잡앗지만 그때 다시 붙잡느라 얼마나 힘들엇는데 그걸 경험삼아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있엇어 남들이 보기에도 달달하다고하고 난 내 지인들만나면 항상 걔얘기부터 시작해서 걔로 끝낫어 내친구들은 저병신 헤어지면 볼만하겟다 항상 그랬지ㅋㅋ
그런데 뜬금없이 헤어지게됏어 이번주 화요일날 만나자고해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고있엇어
그전날이랑 전전날인 일요일과 월요일은 내가 좀 우울햇엇거든 아무이유없이 형들이나 누나들도 다들 그러자나 암튼 그떄내가 연락은 해도 약간 서운하게했었나봐 전화를 내가 먼저 걸어놓구 그냥 기분다운인척 티를 팍팍냈지 위로해달라고 하지만 꼴에 남자라고 나 우울해 위로해줘 란말은 절대고 못하겟더라고 그리고 화요일날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날 안고 울더라고.. 첨엔.. 뭐지??
란생각밖에없엇는데 뭔가 팍스치고 지나가는게 느껴졋어 그왜 노래제목도있자나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맞나? 암튼 아 헤어지자고 말할라나부다 생각들엇지 그리고얘기를했어 역시나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고 멘붕이왓지 순간패닉이엿고 솔직히 말해서 그날일은 잘생각이안나 그떄 기억나는말은뭐 내가 오빠만나고 다음날 워홀 준비하러가는게 오빠한테 미안하다 오빠사랑하는데 같이 있지않으면 너무 힘들다 나 워홀다녀오고 나서 내년 10월 13일만 만나자 그러고 보낸기억이 다야 그리고 다음날이됐지 내일이 아무것도안돼는거야 멘붕당했으니까 그러면서 냉정히 생각했지 도데체 뭘까 뭐지? 납득이 안돼는거야 헤어지는것도 서로 납득이간다음에 헤어지는게 맞다고 나는 생각하거든 그래서 전화를 했어 수십통을 했어 전화를안받더라 문자도 남겨보고 못됀말도했지
너나 안볼꺼냐 너 이렇게 나한테 기억에 남고싶냐 등등 미쳣지..
그리고 그다음날인 어제 전화해도 안받길래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무작정 집을 찾아가서 나오라고 나올때까지 안가겟다고했어 걔가 정말싫어하고 여자들이 극혐하는짓이라고 걔가 항상말했지만 어쩔수없더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내가 죽을것같아서 무작정갔어 나오더라 멀리서 나오는데 실루엣이랑 걸음걸이만봐도 알겟더라 걔다 나왓구나 내가 걔한테 하고싶엇던말을 생각해갔는데 걔를보는순간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사랑한다 보내줄수없다라는 생각밖에안들더라
하지만 걔는 이미 굳게 다짐하고나온듯보였어 그래서 밖에서 날 납득시켜달라 그러면 가겟다 했는데 도저히 납득이안돼는거야 사랑하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기 영국가면 남겨진 나한테 상처가 됄꺼같아서 이렇게 헤어진다고 말하는데 난 그말이 도저히 이해가안갔어
할수 있을때 할수없는거랑 할수없을떄 할수없는거랑은 다르자나 서로 사랑하면 하루라도 더 행복한날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 안사랑하냐고 사랑한다고 하더라
내년에 만나서 결혼하자고 물론 우리나이에 결혼이라는 단어를쓰긴 이르지만 그정도로 사랑한다는 말이겟지 아무튼 그랬어 그리고 1시간정도를 실랑이를벌엿지 어제 엄청 추웠자나 그래서 자기 춥다고 짜증나기 직전이라고 오빠한테 화내고 끝내야 맘이 편하겠냐고 하더라고 그리고 더붙잡자 나이가 몇살인데 이렇게 얘처럼구냐고 꺼지라고 하더라 그말들으니 이젠정말끝이구나 싶엇어
그렇게 보내고 화도 많이 나고 슬펐지 내가 잘못한게 있냐고 해도 오빤잘해줬다 나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내가 오빠한테 미안해서 못만나겟다 영국가기전에 볼사람도 많은데 오빠만나는 시간도아깝다 이러더라고 어느정도는 내가 자길빨리 잊으라고 한말이라고 생각하고싶어
내가 걔를 만날떼도 항상생각한게 내여자는 이여자다 이생각이엿거든 근데 어제 만나서 안아보고 확실하게 느꼇어 얘는 정말 내여자다 하고
아직도 머리정리가 안돼서 두서없이 썻어 미안..
민약 걔가 영국갔다오면 우린다시 예전처럼만날수있을까?
지금 우리는 상황때문에 헤어지는건지 아니면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는건지 궁금해..
우리가 영국가기전까지 다시만나서 행복질수있을까?
다시 잡는내선택이 서로에게 올바른걸까?
난 얘를 붙잡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