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대후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가끔 한번 핸드폰으로 네이트 뉴스 보면서 옆으로 밀다가 판까지 오면 가끔 봤었는데 제가 글을 쓸줄이야 몰랐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집안 사정때문에 제이름으로 빚이 현재 현대캐피탈 1500만원 가량있습니다. 약 1년동안 한번도 안밀린채 꾸준히 갚고 있구요. 한달에 제가 약 월급이 230만원 정도입니다. 매달 차값 60만원, 대출금 90만원, 제 생활비 30만원, 주택청약 10만원, 대충 계산해보면 190만원~200만원이 꾸준히 나갑니다... 생활비라는게 기름값, 밥값, 담배값, 가끔 담배 살때 박카스 한병.. 제가 또 혼자 나와서 타지역에서 일을 해서.. 만나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습니다. 진짜 일 그만두고 집에 내려가서 월급은 조금 적어도 다른일을 찾아볼까해도 저 밀려있는 빚들이 밀리고 밀려서 빚쟁이가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고 지낸지 1년째인데.. 돈 모으는 재미도 없어졌고 살아 가는 낙이 없습니다. 저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원래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제일 힘든거 같고 제일 불 행한거같고..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른을 앞두고 앞으로 쭉 이런식으로 살아가게 되는게 무섭습니다 저 대출금 부터 해결을 해야하는데 돈이 있어야 원금도 팍팍 내고 그럴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진 짜 차를 팔려고 해도 제 일이 이런지라 어쩔수가 없고...생활비는 진짜 최소생활비이고.. 이렇게 힘 들어 죽겠는데 오빠 결혼해서 꼭 같이 살자 이렇게 말 하던 여자친구마저 떠나갔고 누구하나 기댈 곳이 없습니다 이게 돈이란게 참 무서운거 같습니다. 저도 스물다섯에 취업 딱 했을 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제 나 이대에 먹고 살아갈 만큼 월급을 받으며 조금이나마 제 주위 친구들보다는 부족하지 않게 살아 가 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안사정으로 인해 빚이 갑자기 생기고 이러니까 한순간이네요 한푼두푼 모 아둔 돈도 다 없어졌고 매달 말일이 무섭습니다. 월급 들어오자마자 다다다다다닥 나가버리니까 이건 뭐 한푼도 모을수가 없어졌습니다.... 앞뒤 문장 신경도 안쓰고 글을 썼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도움 받고 싶어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 상황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까 라는 궁금중에 써봤습니다. 쓴소리도 좋고 멍청한놈 고작 이런일에 죽니 마니 하다니 이런말도 좋으니 제가 조금이라도 힘이 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쩌다 글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대후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가끔 한번 핸드폰으로 네이트 뉴스 보면서 옆으로 밀다가 판까지 오면 가끔 봤었는데
제가 글을 쓸줄이야 몰랐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집안 사정때문에 제이름으로 빚이 현재 현대캐피탈 1500만원 가량있습니다.
약 1년동안 한번도 안밀린채 꾸준히 갚고 있구요.
한달에 제가 약 월급이 230만원 정도입니다.
매달 차값 60만원, 대출금 90만원, 제 생활비 30만원, 주택청약 10만원,
대충 계산해보면 190만원~200만원이 꾸준히 나갑니다...
생활비라는게 기름값, 밥값, 담배값, 가끔 담배 살때 박카스 한병..
제가 또 혼자 나와서 타지역에서 일을 해서.. 만나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습니다.
진짜 일 그만두고 집에 내려가서 월급은 조금 적어도 다른일을 찾아볼까해도 저 밀려있는 빚들이
밀리고 밀려서 빚쟁이가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고 지낸지 1년째인데.. 돈 모으는 재미도 없어졌고
살아 가는 낙이 없습니다.
저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원래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제일 힘든거 같고 제일 불
행한거같고..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른을 앞두고 앞으로 쭉 이런식으로 살아가게 되는게
무섭습니다
저 대출금 부터 해결을 해야하는데 돈이 있어야 원금도 팍팍 내고 그럴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진
짜 차를 팔려고 해도 제 일이 이런지라 어쩔수가 없고...생활비는 진짜 최소생활비이고.. 이렇게 힘
들어 죽겠는데 오빠 결혼해서 꼭 같이 살자 이렇게 말 하던 여자친구마저 떠나갔고 누구하나 기댈
곳이 없습니다
이게 돈이란게 참 무서운거 같습니다. 저도 스물다섯에 취업 딱 했을 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제 나
이대에 먹고 살아갈 만큼 월급을 받으며 조금이나마 제 주위 친구들보다는 부족하지 않게 살아 가
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안사정으로 인해 빚이 갑자기 생기고 이러니까 한순간이네요 한푼두푼 모
아둔 돈도 다 없어졌고 매달 말일이 무섭습니다. 월급 들어오자마자 다다다다다닥 나가버리니까
이건 뭐 한푼도 모을수가 없어졌습니다.... 앞뒤 문장 신경도 안쓰고 글을 썼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도움 받고 싶어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 상황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까 라는 궁금중에 써봤습니다.
쓴소리도 좋고 멍청한놈 고작 이런일에 죽니 마니 하다니 이런말도 좋으니 제가 조금이라도
힘이 날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