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소연 할곳이 없어 쓴글인데 많이들 봐주셨네요
그런데 정말 다들 말이 심하시네요.....
댓글 쓰신분 태교하고 있냐구요?
네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댓글은 태교에 안좋은것 같네요
부업이고 알바고 하고싶죠 부업? 요즘부업 잘없어요
아무리 알아봐도 할게 없어요 이지역에만 없는건지..
알바? 조산끼가 있어서 무서워서 못하겠구요
저희 신랑 나름 해본다고 뛰어다니는데 맨날 뭐라해봤자 사이만 안좋아지고 친정은 연락 끊고 살아요
그리고 시누한테 집받은것도 예전에 신랑 사업잘못되기 전에 그이상으로 신랑이 잘했었으니까 집까지 해주신거고
그리고 무슨 용품받길 바라고 글쓴것 같다구요?
그걸바라면 여기서 글쓰고 있느니 친구들한테 달라고 하면되요
전 그냥 답답해서 써본 글이였고 그리고 피임이요...
했는데 아기가 생긴걸 어떡해요....
정말 여러가지로 더 속만 상하네요
그리고 시댁시댁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답은없고 떠오르는건 시댁밖에 없어서 그런거고 그렇다고 저 도와주세요라고 한적 단한번 없어요
근데 이번엔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지...
아무튼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28주차 임산부예요
답답해서 하소연이나 하려고 글남겨요....
저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였어요.....
아기 아빠란 사람은 능력도 없고 제가 돈 벌어 생활비로 다썼었죠
그러다 아기가 생기고 저는 일을 못하게 됐어요..
생활은 점점 힘들어져가고....
집도 시누가 해주셔서 살고 있지만 관리비도 감당이 안되네요..
처음에 모아놓은 돈이 있을땐 괜찮았는데
조금씩 돈을쓰다 결국 통장이 바닥을 보이니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병원은 고운맘카드로 겨우 다니고..
내가 왜 이래야되나 우울증에 맨날 울기만하고..
아기용품은 하나도 사놓은것도 없고
당장 생활비는 없고 아이아빠는 정신못차리고...
저는 어려운환경에서 자라서 알바건 뭐건 안가리고 살았지만
아기아빠네는 많이 부유한 집이예요
그래서 생활력이 없어요
근데 부유하면 뭐해요
도와주시질 않아요 조금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당장 쓸돈은 필요하고 오죽하면 여기저기 대부업까지 알아봤는데 대출도 안된다네요...
아이아빠는 신불이고....
시댁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좋겠는데 안도와주시고..
매일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어떻게 아기를 낳아야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그것마저 슬프네요...
(추가)28주임산부 답이 없네요...
그런데 정말 다들 말이 심하시네요.....
댓글 쓰신분 태교하고 있냐구요?
네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댓글은 태교에 안좋은것 같네요
부업이고 알바고 하고싶죠 부업? 요즘부업 잘없어요
아무리 알아봐도 할게 없어요 이지역에만 없는건지..
알바? 조산끼가 있어서 무서워서 못하겠구요
저희 신랑 나름 해본다고 뛰어다니는데 맨날 뭐라해봤자 사이만 안좋아지고 친정은 연락 끊고 살아요
그리고 시누한테 집받은것도 예전에 신랑 사업잘못되기 전에 그이상으로 신랑이 잘했었으니까 집까지 해주신거고
그리고 무슨 용품받길 바라고 글쓴것 같다구요?
그걸바라면 여기서 글쓰고 있느니 친구들한테 달라고 하면되요
전 그냥 답답해서 써본 글이였고 그리고 피임이요...
했는데 아기가 생긴걸 어떡해요....
정말 여러가지로 더 속만 상하네요
그리고 시댁시댁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답은없고 떠오르는건 시댁밖에 없어서 그런거고 그렇다고 저 도와주세요라고 한적 단한번 없어요
근데 이번엔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지...
아무튼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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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8주차 임산부예요
답답해서 하소연이나 하려고 글남겨요....
저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였어요.....
아기 아빠란 사람은 능력도 없고 제가 돈 벌어 생활비로 다썼었죠
그러다 아기가 생기고 저는 일을 못하게 됐어요..
생활은 점점 힘들어져가고....
집도 시누가 해주셔서 살고 있지만 관리비도 감당이 안되네요..
처음에 모아놓은 돈이 있을땐 괜찮았는데
조금씩 돈을쓰다 결국 통장이 바닥을 보이니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병원은 고운맘카드로 겨우 다니고..
내가 왜 이래야되나 우울증에 맨날 울기만하고..
아기용품은 하나도 사놓은것도 없고
당장 생활비는 없고 아이아빠는 정신못차리고...
저는 어려운환경에서 자라서 알바건 뭐건 안가리고 살았지만
아기아빠네는 많이 부유한 집이예요
그래서 생활력이 없어요
근데 부유하면 뭐해요
도와주시질 않아요 조금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당장 쓸돈은 필요하고 오죽하면 여기저기 대부업까지 알아봤는데 대출도 안된다네요...
아이아빠는 신불이고....
시댁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좋겠는데 안도와주시고..
매일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어떻게 아기를 낳아야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그것마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