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vs아빠를위한인생

지미2015.04.18
조회55
저는24살 아빠는 54살 같이 베트남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아빠가 베트남에서 사업을해서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 아빠에 대해 애틋한게 많아요ㅠㅠ
몇년전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고
혼자 타지에서 고생하는 아빠를 생각하니 마음아파서
작년10월 회사를 그만두고 베트남에 왔습니다
아빠가 식당과 슈퍼를 운영해서 제가 슈퍼를 도와주고 있어요
그런데 베트남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물건 다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후진국이다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예요 매일 스트레스받구
최근 한국에있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한국에 가고싶어요
하지만 아빠 건강이 안좋아요
뇌출혈에 당뇨.고혈압.콩팥에 물혹..등등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니 건강이 안좋아요
아빠를 생각하면 베트남에 있으면서 도와드려야하는데
베트남사람도 너무싫고 매일 집 슈퍼 만 왓다갓다 해서
일상이 너무 지루합니다 시간도 아깝고
이대로 한국에 너무 가고싶지만 아빠가 걸려요
언제 돌아가실지도모르고 후회될텐데..
하지만 한국에 회사도 지금이 아니면 바로 취업하기 어려울텐데.. 또 혼자 살아야하구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어떤선택이 옳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