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지 3년 지났구요. 연애 기간은 700일정도 됩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만나서 대학올때까지 만났구요.
사귈때 너무 잘통하고 어울려서 주위에서 다들 너무 잘만나는거 같다고 하고 생일도 같구요 식성도 같아요.
싸워도 크게 싸운적있지만 잘 풀었구요.
둘다 다혈질이었지만 나름 매우 잘 만났습니다.
이궁합 저궁합 다 잘맞았고 혈액형 마저 같았습니다.
그녀가 뭐 먹고싶다고 하면 다 사가고, 돈 절대 안아끼고, 아프다면 집앞가서 안아주고 전 다시 집오고, 그녀가 마법에 걸리는 날이면 하인노릇 자처하면서 해달라는것도 귀엽게 다해주구요. 아파하면 제가더 아파해주고, 타지방 대학에 가고싶어해서 그러면 저랑 몸이 멀어지니 전 멀어지면 마음도 말어질거 같아서, 슬퍼서 그냥 그런 사실이 상상만해도 슬퍼서 둘이서 길 한복판에서 안고 펑펑운적도 있습니다.....
헤어지게된 시기가 그녀는 재수를 해야하고 전 대학을왔구요. 그런데 그 친구가 공부를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할판에 아르바이트를해서 책값을 벌어써야 한다며 부모님한테 미안하다더군요.그 친구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전 그때 그 시간이 그 돈 가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거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찌어찌 제가 설득을했죠. 그 친구는 돈을 벌어서 해야겠다는 생각 반 공부가 하기 싫은 생각 반이라더군요. 그래서 너 알바 그만두고 빨리 공부 시작하라고.. 내가 알바해서 너 책값정도는 대주겠다고, 사랑하는데 그것도 내가 못해주겟냐고, 그리고 그 친구 알바하는 매니저에게 몰래 연락해 그 친구가 이런상황인데 그 친구가 오늘 그만 둔다고 말할건데 잡지말고 잘 보내주면 좋겠다고 했죠.
그리곤 그 친구가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던찰라에
그 친구도 스트레스도 받고 저도 그랫구요. 이런저런 사소한 이유때문에 헤어짐을 맞이했죠. 그 친구가 절 잡고 근데 전 가지않았고 .. 제가 다시잡으려 했지만 그 친구는 배신감?(그 친구의 친구가 해준말), 뭔 복수심 그런것 때문에 다른남자를 소개받았더군요(1년후에 말해줌).
그리고 시간이흘러 4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저도 그 사이에 썸이란썸은 많았지만 결정적으로 사귈려고하면 그녀때문에
못만나겠더라구요. 그러고 여름방학에 알바를 하면서 다른 누나와 잘되가는 중인데,
그 ㅡㅡ 그녀가 연락이 오더군요. 대뜸 군대언제가? 이러더군요. 전 왜? 단답을했구요(이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 제가 무섭) 왜 연락했냐고? 막 이랫거든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보고싶어서 연락했다고 말하더군요. 어이도 없었지만 그 친규는 남자친구(저랑 해어지고 소개받은남자)와 아직 사귀는 중인데..ㅡㅡ . 근데도 저도 보고싶었기에 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는 막 울면서 오지말라더군요. 저도 잘되가는 누나가 있었기에 가지않았구요 , 지금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결국 또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싸웟습니다 . 그러곤 제가 마지막에 심한말을 했죠.
얼마 안가서 헤어질거 같은데 한번 잘 사겨봐라 라구요..
저 쓰레기입니다 ㅅㅂ
그러곤 3년이 흘럿죠 ㅡㅡ
보고싶기도하고 미련 같기도 하구요. 제 첫사랑인데 진짜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여자였습니다 .. 왜이러죠? 3년정도면 꽤 오랜시간 지난거 아닌가요.. 어쩌면 좋겟습니까? ㅡㅡ
하 ... 3년이 흘러도 이런게 정상인가요?
대학생 남자고 연애는 2년 , 1년 아니면 3~4달? 정도 몇번해봤습니다.
문제는 그 2년짜리 연애입니다ㅡㅡ
아 짜증나네갑자기
그녀와 헤어진지 3년 지났구요. 연애 기간은 700일정도 됩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만나서 대학올때까지 만났구요.
사귈때 너무 잘통하고 어울려서 주위에서 다들 너무 잘만나는거 같다고 하고 생일도 같구요 식성도 같아요.
싸워도 크게 싸운적있지만 잘 풀었구요.
둘다 다혈질이었지만 나름 매우 잘 만났습니다.
이궁합 저궁합 다 잘맞았고 혈액형 마저 같았습니다.
그녀가 뭐 먹고싶다고 하면 다 사가고, 돈 절대 안아끼고, 아프다면 집앞가서 안아주고 전 다시 집오고, 그녀가 마법에 걸리는 날이면 하인노릇 자처하면서 해달라는것도 귀엽게 다해주구요. 아파하면 제가더 아파해주고, 타지방 대학에 가고싶어해서 그러면 저랑 몸이 멀어지니 전 멀어지면 마음도 말어질거 같아서, 슬퍼서 그냥 그런 사실이 상상만해도 슬퍼서 둘이서 길 한복판에서 안고 펑펑운적도 있습니다.....
헤어지게된 시기가 그녀는 재수를 해야하고 전 대학을왔구요. 그런데 그 친구가 공부를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할판에 아르바이트를해서 책값을 벌어써야 한다며 부모님한테 미안하다더군요.그 친구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전 그때 그 시간이 그 돈 가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거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찌어찌 제가 설득을했죠. 그 친구는 돈을 벌어서 해야겠다는 생각 반 공부가 하기 싫은 생각 반이라더군요. 그래서 너 알바 그만두고 빨리 공부 시작하라고.. 내가 알바해서 너 책값정도는 대주겠다고, 사랑하는데 그것도 내가 못해주겟냐고, 그리고 그 친구 알바하는 매니저에게 몰래 연락해 그 친구가 이런상황인데 그 친구가 오늘 그만 둔다고 말할건데 잡지말고 잘 보내주면 좋겠다고 했죠.
그리곤 그 친구가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던찰라에
그 친구도 스트레스도 받고 저도 그랫구요. 이런저런 사소한 이유때문에 헤어짐을 맞이했죠. 그 친구가 절 잡고 근데 전 가지않았고 .. 제가 다시잡으려 했지만 그 친구는 배신감?(그 친구의 친구가 해준말), 뭔 복수심 그런것 때문에 다른남자를 소개받았더군요(1년후에 말해줌).
그리고 시간이흘러 4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저도 그 사이에 썸이란썸은 많았지만 결정적으로 사귈려고하면 그녀때문에
못만나겠더라구요. 그러고 여름방학에 알바를 하면서 다른 누나와 잘되가는 중인데,
그 ㅡㅡ 그녀가 연락이 오더군요. 대뜸 군대언제가? 이러더군요. 전 왜? 단답을했구요(이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 제가 무섭) 왜 연락했냐고? 막 이랫거든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보고싶어서 연락했다고 말하더군요. 어이도 없었지만 그 친규는 남자친구(저랑 해어지고 소개받은남자)와 아직 사귀는 중인데..ㅡㅡ . 근데도 저도 보고싶었기에 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는 막 울면서 오지말라더군요. 저도 잘되가는 누나가 있었기에 가지않았구요 , 지금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결국 또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싸웟습니다 . 그러곤 제가 마지막에 심한말을 했죠.
얼마 안가서 헤어질거 같은데 한번 잘 사겨봐라 라구요..
저 쓰레기입니다 ㅅㅂ
그러곤 3년이 흘럿죠 ㅡㅡ
보고싶기도하고 미련 같기도 하구요. 제 첫사랑인데 진짜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여자였습니다 .. 왜이러죠? 3년정도면 꽤 오랜시간 지난거 아닌가요.. 어쩌면 좋겟습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