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신주의자로 살게 된 이유

여자2015.04.18
조회1,249
우리아빠랑 엄마랑 나이차이가 많이남

엄마가 10살 어림 ㅋㅋ

아빠는 뭐 건설쪽 업계에서 쫌 괜찮은 입지인데 덕분에 집은 솔직히 꽤 잘살았어

근데 내가 초딩때 아빠가 바람폈거든 또 그걸 걸림

내가 알기론 엄마랑 아빠랑 안좋았었던 시기였는데 그게 또 아빠가 삼촌이랑 이모네쪽 빚갚아주다가 트러블난거라 이걸 보면 아빠가 잘못한건 아니야...

암튼 바람핀건 바람핀거니까 엄마 개빡쳐서 뭐 화냈다가 그냥 그렇게 아직도 사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정떨어졌는지 아직도 바람피고 다니는거 같더라,,,

가끔 내 폰이나 동생폰으로 카톡,문자 잘못보낸거 보이는데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한거야...

아빠는 가족에서 돈버는 ATM기 같은 느낌이고

엄마는 내가 듣기로는 직업없을때 결혼해서 기술도 없고 취직도 못하고 자기가 돈벌어봤자 솔까 아빠가 버는거로 살았는데 만족하겠어?

아빠는 매주 일해 주말까지 진짜 힘들어보이는데 그건 인정하는데 바람은..

그리고 엄마는 뭐.....하 여기까지만 써야지

진짜 둘다 너무 한심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