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했다고 말하고 다니는친구;;;;;;

덜덜2015.04.18
조회18,098

쓰니는 눈이 유일한 자랑거리인 평범한 17살임
어렸을때부터 눈이 이쁘단 소리는 참 많이 들어옴
물론 눈빼곤 개그지 같이 생겨서 거울볼때마다
부셔버리고 싶음
근데 같은반에 어떤 친구가 요즘 나에게 꼽을줌
나랑 반에서 제일 친한친구들중 한명인데
나쁜의도로 이러는건지..모르겠음
맨날 나한테 쌍수했냐고 물었는데 그때마다 난
아니라고 했음 근데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믿지를 않음 그럼 대체 왜 물었니..
계속 물어보는것 까진 참을만 한데 내가 쌍수했다고 지가 확신을 하는거임
그래놓고는 막 큰소리로 "얘 쌍수했데!!!!!"
막 소리를 지르는거 그것도 애들 다있는
반안에서... 남자애들도 있는데 ㅠㅠㅠㅠㅠ;;
ㅇㅇㅇ쌍수했데 막 계속 소리지르니까 난
아니라고 하면서 소리지르고 애들도 다
놀리는식으로 나 쌍수한걸로 몰아가고
진짜 여자애들만 있음 몰라도 남자애들
앞에서 그러니까 너무 억울했음...
그친구가 나한테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하지말라고 정색하면 걔 민망할까봐 지금까진
웃으면서 말했는데 정도가 점점 심해짐 ㅠㅠ
나진짜 쌍수한애로 소문날듯.. 나어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