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개썅년 어떻게 조져?ㅎㅎ

ㅇㅇ2015.04.18
조회127
일단 난 중3이고 학기초인데 벌써 어이없는일 당해서 글써.
내가 처음에 나포함해서 4명이서 다녓고 그다음에 2명이 더 들어왔어 솔까 나도 애들 단점 보이긴했지 근데 참았어 학기초고 어처피 같이다니는애들인데 험담까서 뭐하겟어 근데 어느날에 A가 B랑 C를 까는거임 참고로 ABC는 원래 알고 같이놀던사이 나만 새로안거고ㅇㅇ A가 막 옛날일 들추고 조카 죽일듯이 까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아는것도 없고 해서 걍 닥치고 맞장구만 쳐주면서 들었지 그상태로 계속 지내는데 B나 C랑 놀때마다 A눈치가 자꾸 보이는거야 난 잘못도 없는데;

그렇게 불편하게 지내다가 B가 너무 이기적이게해서 내가 한번 폭발햇어 그랫더니 B가 너기분생각도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앞으로 내가 또그러면 나랑 상종도 하지 말아줘 이런식으로 사과해서 받아줬어 근데 내가 A한테 B의 사과 받아줄까? 할때는 바로 말끊고 난몰라~ 딴반갔다 올게! (진짜 이랫음ㅋㅋㅋㅋ) 해서 조카 남의일이라는듯이 해서 빡쳣는데 B가 미안해서 몰래울었대 그때 A가 B한테가서 헐 괜찮아?ㅠㅠ 하면서 위로를 해줬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 ㅅㅂ년진짜 이것까진 이해해

근데 그뒤로도 나랑 B랑 더 친해지고 가끔 티격태격하고 바로 풀리고 하면서 놀게됫고 그사이에 조금이라도 싸울기미가 보이면
왜왜? 뭔일이야? 하면서 끼어들고 점점 갈수록 날 쌩까고 나랑 B와C를 제외한 나머지 2명만 엄청 챙기고 하는걸보고 이건 뭔상황?? 하면서 지냇어 왜냐면 내가생각해도 난 진짜 A한테 잘해줬고 트집잡힐만한게 없엇거든

내가 일주일동안 엄청 아팠었고 안친한애가 와서 괜찮냐고 할정도였는데 A는 며칠동안 계속 모른척하다가 조퇴하는날 애들이 걱정하니까 지도 그제서야 괜찮냐하고ㅎㅎ 근데 어제 내가 뭔얘기를 하다가 이제나아서 너무 다행이다 하니까 A가 너 아팠었어? ㅇㅈㄹ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내가 뭔말만 걸면 싫어,아니? 하면서 개칼단답하고; 내가 도와달라할땐 둘러대면서 나머지 두명이 도와달라거나 베껴도 되냐하면 해주고ㅋㅋㅋㅋ 진짜 며칠동안 말한마디도 안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냇음 어처피 말걸어도 말씹으니까ㅎㅎ 그뒤로도 틈틈히 화장실이던 집가는길이던 B와C를 꾸준히 깠음 특히 B를 더.

여기까진 서론이고 이제 불여우짓이 시작됨 내가 C랑 어디를 갔었는데 갑자기 걔가 B가 A를 너무 좋아하는거같지 않아?하길래 왜? 하니까 뭐잘해주잖아 이러길래 내가 근데 A는 B별로 안좋아하지않아? 햇더니 응알아 이러는거야ㅎ 그래서 어떻게 알아? 하니까 A가 자기한테 B를 깠었다네ㅎㅎ 근데 B한테도 들은거로는 A가 B한테도 C를 깠다던데ㅎㅎ 그리고 나머지 두명중 한명한도 C를 깟대ㅎㅎ 그러면 결론은 B한텐 C를까고 C한텐 B를 까고 나한텐 BC를 까고 나머지 한명한테도 C를 깠다는 말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개썅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엔 나랑 BC 다 서로 사이안좋게 이간질해놓고 지는 두명이랑 놀겠다 이거지ㅎㅎ 이게 계획적인거면 개싸이코고 앞뒤생각안하고 즉흥적이엿다면 바보인거지 내가 만약에 입싼애엿고 바로담날에 BC한테 일럿으면 어떻게 됫을까?ㅅㅂ 여태까지 말안하고 참은 나도 참 용타.

난 그것도 모르고 서로 자기가 A편인줄 아는 BC가 너무 답답한거야 그래서 이걸 말해야하나 엄청 고민을햇지 게다가 A가 요즘 나도 쌩까잖아 그말은 나도 깠다는 소리겠지 안봐도 뻔하지ㅎㅎ 결국 B집에가서 말해줬어 C는 입이 싸다는 소문이 잇엇거든. 그랫더니 B가 엄청 울면서 화를내더라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잇냐면서 이년을 어떻게 조지지? 이정도로... 솔직히 그럴만하잖아? 나도 남일이 아닌데ㅋㅋㅋㅋ 나도 깠을거아니야 걔가. 그래서 둘이 고민을하다가 일단 진정하고 참아보기로 했어 어처피 중3이고 학기초라서 또 싸우게되면 이득보는게 없으니까 현실로는 A가 매장당해야 맞지만 말이야. 근데 계속 이렇게 지낼순없잖아 A가 우리를졸라무시하는데 그걸 참고살다가 홧병걸려 죽을거같거든? 해결책이라는건 없을테지만 너희 생각좀 적어줄래?ㅜㅜ 제발 부탁해 끝까지 읽어준사람들 너무 고마워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