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무뇌충의 위층 사람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얼버리2008.09.22
조회391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부영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매일 밤마다 시작되는 710호의 개념없는 식구들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저녁 8시나 9시 되면 어김 없이 마늘을 바닥에 놓고 빻기를 시작합니다.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은 듯 30분째 계속 저럽니다.

 

식탁이나 싱크대에서 할 수도 있는일을.... (ㅜㅜ)

올라가서 좋게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소음이 심하니 조용히 좀 해달라고.

처음에는 "알았다"는 대답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되자 똑같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녁시간때는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돌아오는 답변은 : "아니 저녁도 못해 먹어?? 도대체 몇번 이나 왜 자꾸 찾아와서

사람 짜증나게 해??"" 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새벽 2~4시 계속 발로 쿵쾅 거리면서 뜁니다.

평수 20평에서 아저씨, 아줌마, 대학교 아들, 고3딸.... 무개념의 가족들....

 

발 뒷굼치로 일부로 쿵쾅 거립니다.

 

제가 임신중이여서 처음에는 예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해도 해도 너무 하는거 있죠..

 

저도 나중에 아기를 낳아서 키우다 보면 뛰게 될 경우에 아래층에 피해를

줄 것을 생각해서 참아 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ㅜㅜ

 

신혼집에서 살게된지 4개월째.... 변함없이 위층 개념없는 식구들은 어김없이

똑같은 생활을 합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한테 말씀을 드리면 아저씨들도 난감해 하시고,

보통 경비 아저씨께서  직접 얘기를 하면 "무슨 상관이냐면서 오히려 아저씨들께

따지나 봅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했는데 마찬가지 답변 입니다. ㅜㅜ

 

개념없는 아줌마 뿐만 아니라 그 집 식구들 전부 무개념에 무뇌충에 정말 머리를 장식으로

들고 다니는지... 한국말은 알아 듣기나 하는건지..... 저녁 시간 때엔 조용히 좀 해달라는

소리인데...

 

매번 소음이 발생할 때 마다 얘기를 한지도 여러번 그 이후로 소음이 더 심해졌습니다.

저흰 아랫집이기에 소리 날때마다 올라가서  따지는 거 말고는 할 수가 없네요..ㅜ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사간에도 어김없이 소음은 들립니다.

 

낮 시간에도 식탁을 끄는건지.. 못을 박는건지.. 여러 소음이 계속해서 들립니다.

여전히 쿵쾅 거리는 발소리와 함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신혼집으로 막 시작한 곳이여서 이사도 갈 수가 없네요..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중에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수 아닌 복수를 하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