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별얘기는 아닌데 그냥 입장차이인지 해서 의견을 묻고자 글씁니다. 여자친구와 방금전 밤에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가볍게 맥주한잔하고 집에 가려고 차에 가는길에 인도를 가로막는 차 한대가 있었습니다.조그맣게 주차칸이 있는데 거기 대려고 하는 모양인데길가를 가로막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불편해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차뒤로 돌아가려는데초보운전같아보여 위험할거같아 기다렸다가 가자고 했습니다. 서서 주차될떄까지 기다리고있는데 주차를 잘 못하더라고요여자친구가 아 뭐하는거야~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는 불토를 즐기러온듯한 진한 화장에엄마차를 끌고나온 여린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좀 더 서서 기다리는데저기서 한 남자가 그운전자에게 다가가서 뒤로 좀 더 오라고주차를 봐주더라구요 여자는 웃고요 아 좀 눈꼴시려웠습니다 사람 기다리는데 뭐하는짓인가 하기도하고그런데 여자친구가 좀 지나갈게요!!하고 차 앞쪽으로 지나가는데차가 갑자기 액셀을 밟는 바람에 여자친구가 살짝 치일뻔 했습니다.여자친구 화가났는지 사람 칠기세네?!!하고 크게 소리치고 돌아서더군요 아 근데 그순간 저는 여자친구가 그렇게 짜증나는 말투로 남한테 얘기하는게 너무 싫었고옆에있는 저까지 민망해지게 크게 말하는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저러다가 싸움나면 내가말려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제가 뭐라고 했을텐데 여자친구가 좀 욱하는 성격이라뭐라고 했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얘기했습니다. 남한테 그렇게 짜증내는말투로 얘기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저한테 화를내면서 왜 남에편을 들고 자기편은 안들어주냐고자기가 화낼상황이라서 화를 낸건데 이해를 못해준다고괜찮아?하고 걱정은 못해주고 짜증내지말라고 했다고 서운해하더라고요저는 그때 왜 가만히 서있기만 했냐고요 아 근데 저는 그 심정은 이해하는데여자친구가 그렇게 남들 다 들으라고 크게 얘기하는건 정말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닌것같고차라리 저한테 어떻게좀 해보라고 했으면 뭐라고 했을텐데 남들 보는앞에서 쌈닭처럼 그렇게 달려드는게 진짜 부끄럽습니다.여자친구 위험할까봐 기다리자고 한건데 그것도 몰라주고 왜 가만히 있었냐고하는것도 억울하고요 아 도대체 누가 잘하고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고충좀 부탁드립니다 1
여자친구와 의견차이 누가옳은건지?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별얘기는 아닌데 그냥 입장차이인지 해서 의견을 묻고자 글씁니다.
여자친구와 방금전 밤에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집에 가려고 차에 가는길에
인도를 가로막는 차 한대가 있었습니다.
조그맣게 주차칸이 있는데 거기 대려고 하는 모양인데
길가를 가로막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불편해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차뒤로 돌아가려는데
초보운전같아보여 위험할거같아 기다렸다가 가자고 했습니다.
서서 주차될떄까지 기다리고있는데 주차를 잘 못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아 뭐하는거야~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는 불토를 즐기러온듯한 진한 화장에
엄마차를 끌고나온 여린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좀 더 서서 기다리는데
저기서 한 남자가 그운전자에게 다가가서 뒤로 좀 더 오라고
주차를 봐주더라구요 여자는 웃고요
아 좀 눈꼴시려웠습니다 사람 기다리는데 뭐하는짓인가 하기도하고
그런데 여자친구가 좀 지나갈게요!!하고 차 앞쪽으로 지나가는데
차가 갑자기 액셀을 밟는 바람에 여자친구가 살짝 치일뻔 했습니다.
여자친구 화가났는지 사람 칠기세네?!!하고 크게 소리치고 돌아서더군요
아 근데 그순간 저는 여자친구가 그렇게 짜증나는 말투로 남한테 얘기하는게 너무 싫었고
옆에있는 저까지 민망해지게 크게 말하는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저러다가 싸움나면 내가말려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제가 뭐라고 했을텐데 여자친구가 좀 욱하는 성격이라
뭐라고 했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얘기했습니다. 남한테 그렇게 짜증내는말투로 얘기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저한테 화를내면서 왜 남에편을 들고 자기편은 안들어주냐고
자기가 화낼상황이라서 화를 낸건데 이해를 못해준다고
괜찮아?하고 걱정은 못해주고 짜증내지말라고 했다고 서운해하더라고요
저는 그때 왜 가만히 서있기만 했냐고요
아 근데 저는 그 심정은 이해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남들 다 들으라고 크게 얘기하는건 정말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닌것같고
차라리 저한테 어떻게좀 해보라고 했으면 뭐라고 했을텐데
남들 보는앞에서 쌈닭처럼 그렇게 달려드는게 진짜 부끄럽습니다.
여자친구 위험할까봐 기다리자고 한건데 그것도 몰라주고 왜 가만히 있었냐고
하는것도 억울하고요
아 도대체 누가 잘하고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고충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