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간 여자친구

최준영2015.04.19
조회268
아..판에 글을 처음 써본다 떨려..여기가 여자분들도 많고 아무래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을거같아서 한번 써볼께요 도와주세요!!
저한테는 1년 사귀는중인 동갑 여자친구가있어요
근대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2년동안 외국으로 공부를하러갔습니다 간지는 한달좀 넘었고요
때마침 기념일이기도 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저도 앞으론 갈시간이없어서
여자친구한테 가려고 혼자 여권도 재발급받고 이것저것 준비를햇어요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한테 오늘 기념일이라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언제쯤에 보러간다고했죠
예상한 반응은 정말 좋아할거라는정도
그렇게만 생각을했는데
맙소사 처음 딱말하는게
너 공항에서 내리면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올껀대?
나 여기서 학교도 다니고 학교끝나면
또 집와서 공부도해야되 너와도 못봐
이런 말들뿐이였어요
정말 저는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말 공항에 마중나와줄생각은 없엇고
그런말이 먼저나오냐
아그리고 제가 이번에 가는 이기회가 아니면 앞으로
1년을 못봐요..
그래서 너는 정말 어떻게 그런말을 먼저할수있냐 우리가 그렇게 못볼텐데 너는 지금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내가 가서 너 학교빠지고 놀아달라고 조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저녁먹고
산책도하고 나는 그냥 너 보는것만으로도 좋은데..하루종일 공부만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 쳐도 정말 우리 이번기회아니면 1년을 넘게 못보는데 그렇게 말할수가 있냐고 말을햇어요..
그랫는데 자기는 시간도없고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저를 이해못하겠다네요 그러고나서 톡을 읽고 답장이없네요..
그마음도 알겠지만
정말 이번기회아니면 못보니까 큰마음먹고 준비햇는데
이런소리들으니까 정말 제가 이사람한테 중요한사람이긴한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너무 서운하고 제가 서운해 하는게 이상한건가 너무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글 써봤어요ㅠ
저 지금 화나도 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