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짝남한테진짜개실망했다

ㅇㅇ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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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보충때문에 갔는데 짝남이랑 짝남친구있길래 나름 좋아하면서 들어왔거든ㅋㅋㅋ.. 근데 얘가 수련회에서 술먹고 야동보고 그딴말을 하는거야 솔직히 난 여자라 불편해서 허공만 쳐다보고있는데 옆에서 자꾸 술먹고 흥분해서 야동봤다니 뭐니 실실웃으면서 말하니까 정뚝떨.. 여자인거신경도안쓰고 아니 혹여나 생판처음보는 여자가 앉아있어도 바로 앞이였는데 속삭여도 들릴정돈데 . 그렇게 배려없는놈이였나싶고 내가 좋아할땐 절대 그렇지않았는데 무슨말을해도 신중했는데 아무렇지않게 크게 말하고 웃고 떠들고 오히려 짝남친구가 나때문에 미친놈아..하면서 말리더라 지금 집인데 친구가 더 맘에 들정도다ㅅㅂ 그래서 초집중하고 30분만에 다풀고 집왔다ㅋㅋㅋㅋ 오늘부로 짝남 맘접어야지 진짜 정 뚝 떨어진다 와 이렇게 사람 싫어해본적 난또처음이네.. 혹시나 니네 짝녀 앞에서 가오잡고 그러지마ㅋㅋㅋㅋ 누구든 정다떨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