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 혼자 자취하는 나는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괴로움보다 외로움이 날 더 힘들겠한다. 그래서 술이 마시고 싶었다.. 그리고 언제가 혼자 술을 마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져왔다. 흑히 술을 혼자 마신다는것은 참 처량한 남자의 모습으로 느껴졌는데 그 느낌을 가져 보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이 마음을 갖고 술을 사려고 슈퍼에 갔다. 늘 맥주는 쉽게 샀는데, 소주를 보고 잡으로 려고 할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했다. 친구들과 술집에서 그렇게 쉽게 술한병을 외치고, 바쁜 술집에서는 가져다 먹기도 했는데. 아무튼 소주를 집고 계산할때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모든지 처음이 힘든것 처럼 아무튼 그렇게 집에 와서 술먹을 준비를 했다. 그래도 혼자 먹는 술이지만 안주는 있어야 해서. 그리고 혼자 멍청하게 술마시기는 죽기보다 싫어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면서 먹었다. 드디어 소주의 첫잔을 마셨다. 으악!! 왜케 쓰게 느껴지는지 한잔 넘기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금씩 마시다 보니깐 안정이 됐다. 그리고 반병을 넘게 먹으니깐 술기운이 올라 오더니 기분 좋게 취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처음독주를 하면서 안좋은 느낌만 있었는데, 이 작은 느낌이 보상을 해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순간 만큼은 외롭지 않은것 같았다.. 술친구가 없는 나에게 '술' 자체가 내 친구가 되어준 느낌이였다. 그리고 한병을 거의 다 마셨을때 더이상 못먹을것 같아서 그만 마셨다. 실제로 주량은 한병은 넘는것 같은데, 혼자 먹으니깐 더 취하는것 같다. 말 상대도 없고, 혼자 마시기에 빨리 마시니깐. 그래도 독주의 좋은점은 내가 먹고 싶은 만큼만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독주를 하면서 느낌 기분은 "고독의 술 = 독주 " 로 고독함을 극대화 해주는 것 같다.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엄청난 고독을 이기려고 마시는것 같다. 그리고 거기서 술기운에 취하면서 착각을 하는지 아니면 위로를 받는것 같다. 그래서 독주를 하는것 같다. 그래도 독주는 '최후의 보루'이지 '최선의 선택'은 아닌것 같다. 내가 느껴본 '고독의 술' 라는 느낌... 이글을 보고 독주를 하고 싶은 사람은 그냥 나를 불러라^^ㅋ
처음으로 외로움에 독주를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혼자 자취하는 나는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괴로움보다 외로움이 날 더 힘들겠한다.
그래서 술이 마시고 싶었다..
그리고 언제가
혼자 술을 마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져왔다.
흑히 술을 혼자 마신다는것은
참 처량한 남자의 모습으로 느껴졌는데
그 느낌을 가져 보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이 마음을 갖고 술을 사려고 슈퍼에 갔다.
늘 맥주는 쉽게 샀는데, 소주를 보고 잡으로 려고 할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했다.
친구들과 술집에서 그렇게 쉽게 술한병을 외치고,
바쁜 술집에서는 가져다 먹기도 했는데.
아무튼 소주를 집고 계산할때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모든지 처음이 힘든것 처럼
아무튼 그렇게 집에 와서 술먹을 준비를 했다.
그래도 혼자 먹는 술이지만 안주는 있어야 해서.
그리고 혼자 멍청하게 술마시기는 죽기보다 싫어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면서 먹었다.
드디어 소주의 첫잔을 마셨다.
으악!! 왜케 쓰게 느껴지는지 한잔 넘기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금씩 마시다 보니깐 안정이 됐다.
그리고 반병을 넘게 먹으니깐
술기운이 올라 오더니 기분 좋게 취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처음독주를 하면서 안좋은 느낌만 있었는데,
이 작은 느낌이 보상을 해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순간 만큼은 외롭지 않은것 같았다..
술친구가 없는 나에게 '술' 자체가 내 친구가 되어준 느낌이였다.
그리고 한병을 거의 다 마셨을때
더이상 못먹을것 같아서 그만 마셨다.
실제로 주량은 한병은 넘는것 같은데,
혼자 먹으니깐 더 취하는것 같다.
말 상대도 없고, 혼자 마시기에 빨리 마시니깐.
그래도 독주의 좋은점은
내가 먹고 싶은 만큼만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독주를 하면서 느낌 기분은
"고독의 술 = 독주 " 로 고독함을 극대화 해주는 것 같다.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엄청난 고독을 이기려고 마시는것 같다.
그리고 거기서 술기운에 취하면서 착각을 하는지
아니면 위로를 받는것 같다.
그래서 독주를 하는것 같다.
그래도 독주는 '최후의 보루'이지
'최선의 선택'은 아닌것 같다.
내가 느껴본 '고독의 술' 라는 느낌...
이글을 보고 독주를 하고 싶은 사람은
그냥 나를 불러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