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나는 내신등급이 5.58밖에 안된다. 국어쌤이 아무리 죽을둥살둥해봤자 1등급올리는게 겨우라고 하더라 애초에 공부잘해서 대학가는건 생각도 안했고 초등학생때부터 부진아였음ㅋ 사실 7살때부터 쭉 난 그림으로 먹고살겠지 했는데 3남매에 넉넉지않은 형편에 그림그리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미술쪽 진로는 포기했다. 미술외에 안무가도 생각해봤고 피아니스트도 생각해봤다. 안무가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내 머릿속에서 그 노래에 맞는 안무가 막 떠오르더라. 피아니스트하고싶은이유는 7살때부터 거의 10년동안 피아노쳤는데 재밌기도 했고 중학생때 피아노로 자작곡?그런것도 만들어보기도 했거든 내가 어릴때부터 발레,피아노,그림등등 예체능쪽을 많이해서그런지 관심도 저절로 그쪽으로 가는것같더라 근데 예체능계열은 진짜 내가 이집에서 태어난 이상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변명일수도 있는데 난 다른사람한데 짐되는거 진짜 혐오하거든. 아빠 정년퇴임도 10년도안남았는데 그때되면 하나뿐인 막내남동생 대학교 들어가는데 정년퇴임해서 빡빡할꺼임. 지금이라도 돈모아야하는데 내가 예체능계열 들어가면 대학 등록금 장난 아닐텐데.. 그냥 나혼자만 참으면 돈이 안나간다는걸 아니까 꾹꾹 눌러 담았다 그냥 이상태로 공부열심히 해서 성공하는건 무리고. 그냥 전문대가서 동물관련학과나 갈까하는데. 애들이 왜 전문대 가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굳이 첨부터 못박을필요가 있냐고. 근데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ㅋㅋ 딴애들은 공부 어느정도 해서 괜찮은 대학 들어가고 언니는 좋은대학 들어가서 장학금 3개나 타와가지고 등록금3만원만 내고 그랬는데 나는 전문대에다가 장학금은 무슨개뿔. 언니랑도 너무 비교되는것같고 진짜 무슨 인생 실패자 같다 ㅅㅂ
고삼인데 전문대가면 인생 망한거냐? 진짜 내가봐도 답이 없는것같다
고3인데 나는 내신등급이 5.58밖에 안된다. 국어쌤이 아무리 죽을둥살둥해봤자 1등급올리는게 겨우라고 하더라
애초에 공부잘해서 대학가는건 생각도 안했고 초등학생때부터 부진아였음ㅋ
사실 7살때부터 쭉 난 그림으로 먹고살겠지 했는데 3남매에 넉넉지않은 형편에 그림그리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미술쪽 진로는 포기했다.
미술외에 안무가도 생각해봤고 피아니스트도 생각해봤다. 안무가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내 머릿속에서 그 노래에 맞는 안무가 막 떠오르더라.
피아니스트하고싶은이유는 7살때부터 거의 10년동안 피아노쳤는데 재밌기도 했고 중학생때 피아노로 자작곡?그런것도 만들어보기도 했거든
내가 어릴때부터 발레,피아노,그림등등 예체능쪽을 많이해서그런지 관심도 저절로 그쪽으로 가는것같더라
근데 예체능계열은 진짜 내가 이집에서 태어난 이상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변명일수도 있는데 난 다른사람한데 짐되는거 진짜 혐오하거든.
아빠 정년퇴임도 10년도안남았는데 그때되면 하나뿐인 막내남동생 대학교 들어가는데 정년퇴임해서 빡빡할꺼임. 지금이라도 돈모아야하는데 내가 예체능계열 들어가면 대학 등록금 장난 아닐텐데.. 그냥 나혼자만 참으면 돈이 안나간다는걸 아니까 꾹꾹 눌러 담았다 그냥
이상태로 공부열심히 해서 성공하는건 무리고.
그냥 전문대가서 동물관련학과나 갈까하는데. 애들이 왜 전문대 가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굳이 첨부터 못박을필요가 있냐고. 근데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ㅋㅋ
딴애들은 공부 어느정도 해서 괜찮은 대학 들어가고 언니는 좋은대학 들어가서 장학금 3개나 타와가지고 등록금3만원만 내고 그랬는데
나는 전문대에다가 장학금은 무슨개뿔. 언니랑도 너무 비교되는것같고 진짜 무슨 인생 실패자 같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