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너무 다른 나]ㅡ제가 이상한 걸까요?

A형2015.04.20
조회143

안녕하세요 연애 때문에 고민인 많은 21살 대학생입니다.여자친구와는 동갑이구요.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녁에 일을하고있고(운동쪽으로)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연애 조언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새 연애를 하면서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받아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흠...일단 여자친구와는 연이 없던 사이였고 제가 일을 하다가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와서 만나게 됬는데 그렇게 서로 연락을하다가 호감이생겨 연인사이로 발전이 됬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일때문에 주말 밖에 보질못하는데 정말 만났다가 헤어질때도 너무 아쉽고 주말이 지나가면 또 주말이 기다려지고 정말 사랑스럽니다

 

그런데 다좋으면 정말좋겠죠? 문제는 저랑 여자친구랑은 연애에 대한 가치관? 이 달라도 너무 다르고 몇가지 이해가 안가는 것도 있습니다.

 

 당연히 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랐고 다른게 당연한건데 제가 쿨하지 못한건지 이상한건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제가 무엇 때문에 고민이지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

 

첫 번째. 여자친구는 1살 많은 친구 같은 오빠가 있는데 제가 그 분을 정말 싫어합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싫어하는것을 알고 조금 조심하긴하는데 싫어하는 이유는 여자친구와 저는 주말 밖에 못보는데 보는 주말마다 그 분한태 연락이오고 카톡도 오고 제가 여자친구 페이스북메세지를 보면 그분과 메세지를 주고받는것도 보고 내용을 보니 영화를 보자는둥 정말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가 화를내면 정말 친한오빠다 너 번호도 이오빠가 알아봐준건다 이런 얘기를하면서 정말 신경안썻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여자친구에 정말 친한친구도 그오빠와 친한데 정말 너가 신경안써도 되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곤합니다

 

두 번째.SNS에 저를 언급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물론 이문제는 당연히 본인생각에 따라 다른건데 저는 뭐 자랑을 한다던지 그런게 아니라 여자친구 타임라인에 제 사진을 올리면 다 지워버리고 저를 절때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그냥 남들 입에 우리가 오르내리고 싶지 않아. 라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섭섭한건 제가 생일,기념일들을 챙겨줄때 SNS에 챙겨줘서 고맙다 이런말 한마디 제가 선물해준걸 사진한장찍어서 써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생일날엔 다른친구들에 생일축하말 그많은 글 일일이 댓글 다달아주면서 제가 본인 생일날 제사진과 축하한다고 올린사진을 그냥 지워버리고 지운이유가 야해서 라는데 전혀 문제 될께 없는 제 얼굴사진입니다. 제가 섭섭해 하는게 정말 이상한걸까요?

 

세 번째.여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사람에 편지와선물을 간직하고 있다는겁니다 본인 말은 그냥 그때에 추억이다 내가 이상한거냐 라고 말합니다 바로 어제 여자친구 생일을 챙겨준날에요 정말 화가 안날수가 있나요? 여자친구 생일이고 주말밖에 못봐 좋게 만나려 애써 그냥 넘겼습니다 정말 그걸 굳이 그걸 그날 말을했어야 할까요? 앞에있던 여자친구에 친구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표정과 제 눈치를 보더군요..물론 추억...맞아요 자신의 추억일수도 있죠 제가 쿨하지 못한건가요?

 

제가 간략하게 쓴다고 써본건데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여자친구가 날 별로 생각을 안하나? 내가 이상한건가? 쿨하지 못한가? 라는 생각이 너무 짜증납니다 이런한 상황들 때문에 정말 많이 싸웁니다 싸울땐 제가 이런 섭섭한거 얘기를 끄내기 시작하면서 싸움이 시작되는데 제가 얘기를 하면 "너가 이런 얘기를 할때마다 난 어떡해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진심으로 널 생각하는데 왜 모르니?"라는 말을 꼭합니다

 

 내가 이러이러한것만 조금 배려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을 하면 알겠어 라고 대답을하고 2~3일뒤에는 똑같이 행동을 합니다 자신은 지금 이것도 많이 고친거고 이 이상 바뀔수가 없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제는 싸우는것도 싫습니다 정말 싫어요

 

 반복되는 이런 말싸움 정말 곤욕입니다.. 여자친구가 일찍자는데 카톡 하나 안보내고 자러가고 제가 카톡을 안보내면 그다음날 저녁쯤도야 뭐해? 라는 카톡하나 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진듯 해요

 

그런일 때문에 제가 화도 많이내고 헤어지자고도 말을 끄냈었는데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한다고 나는 마음을 열려면 오래걸린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내가 많이 배려하겠다 고치겠다라는 말을 하면서 그렇게 잡아 다시 만나게 됬고 저도 많이 좋아해서 그런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합니다! 그것을 알아요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밥도 같이먹고 같이 있을땐 정말 문제없이 잘지내고 데이트 비용은 누가 더내든 그런거 안재고 서로 알아서 계산하고 정말 좋아하는것이 느껴지는데 그런데 정말 제딴에는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이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이 만남 지속적으로 만나는게 괜찮을까요? 제가 너무 이해심이 없는걸까요?